●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2월 4일 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2. 4. 19:47


202024일 화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국내 입국 제한하고도 '이웃' 강조하는 . 시진핑 訪韓에 아무리 목매도 국민 생명보다 우선은 아니겠지요.
지하철역에 비치한 마스크 박스째 가져간 시민들. 바이러스보다 강한 毒性 몰염치 시민 의식, 박멸해야.
트럼프, 경선 앞둔 民主 주자들 고약한 별명으로 낙인찍기. 4년 전 톡톡히 재미봤던 수법 또 활용.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4/2020020400117.html

 

정홍원 총리 ", 총체적 거짓·파탄·실정자진사퇴 용의 밝히라"

"자유민주적·헌법적 사상이 소신이라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자격 없다"
정홍원(76) 전 국무총리가 3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자유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사상이 소신이라면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고 국민도 인정하지 않으므로 자진 사퇴할 용의가 없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검사 출신인 정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 첫 총리를 지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3/2020020302483.html

헛소리 잘하던 사람이 왜 대답을 못하나? 정홍원 전 총리의 물음이 맞다고 시인하는건가? 그럼 물러나와야지.

 

[김광일의 입] 전두환 ·노태우도 이런 짓은 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취임 1000일을 맞았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썼다. "출근하니 실장들과 수석들이 취임 1000일이라고 축하와 덕담을 해줬다." "쑥과 마늘의 1000일이었을까요." 이 같은 대통령 발언이 전해지자 시중의 우선 반응은 조금 민망하고 생뚱맞다는 것이었다. 젊은이들 연애 이야기도 아니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오너가 공개적으로 취임 1000일 운운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이 취임 1000일 운운하며 자화자찬의 말들을 늘어놓는 것을 보면 조금 유치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현 정권과 청와대가 워낙 이벤트와 쇼에 매달려온 사람들이니 오죽하랴 싶다. 더군다나 동굴 속에서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으로 환생한 곰에 자신을 빗댔다. 정말 곰이 고개를 돌릴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4/2020020403146.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MLso7QajasY

얼굴에 철판 깔아놓고 사는 집단들이다. 사람을 대통령으로 안 뽑은 국민들 탓인데 누굴 탓하랴.

 

법무,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공소장 비공개 결정

"재판 진행 중피고인 권리·사생활 등 인권 침해 우려"/국회 요구에 공소장 제출하다 갑작스레 새 기준 마련해/"청와대 관련된 사건이라 새 기준 만드나" 비판 쏟아져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4/2020020403486.html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재판하면 어차피 다 공개될 일인데 법무부가 감춘다고 사법부가 공개하지 않고 밀실에서 재판을 할까? 추미애 이사람은 법무부장관이 사법부도 제 손바닥에서 노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네. 지가 판사할 때 법무부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간섭받고 재판한 모양이었구나.

 

[류근일 칼럼] 자유냐 전체주의냐, 그 사이에 중간은 없다

황교안·김형오의 한국당과 김문수·광화문 세력은/당과 노선, 인식 달라도 '경선 통한 단일화' 이뤄내야/이번 총선서 딴살림 차리면 보수·중도 공멸하고 말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3/2020020304121.html

반문재인이 뭉치지 않으면 독재자 문재인을 꺽지못한다. 하나로 뭉쳐 문재인을 탄핵시켜놓고 각자도생하라.

 

대구 의원들 만난 황교안 "수도권 선거 이기려면 유승민과 합쳐야"

한국당 대구 의원들 "과도한 현역 컷오프 안돼"대표 "우려 잘 알겠다. 혁신 도와달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4/2020020403256.html

황교안의 오판이다. 유승민은 배신의 아이콘이다. 세상이 다 아는데 그와 손을 잡다니 망하기로 작심한 모양이다.

 

24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음

1."우한 대처 책임져라"親文 지지층, 총리에 문자폭탄

2. 지하철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지폐공용 물건 만졌다면 손 씻어야

3. 종로 꺼리는 한국당 공천전략이 꼬였다

4. [류근일 칼럼] 자유냐 전체주의냐, 그 사이에 중간은 없다

5. 동방항공, 우한폐렴 위험노선에 승무원 몰아넣어

6. 조선일보 100주년 독자퀴즈 <1>

7. 진중권 "추미애는 인형, 복화술사는 최강욱 ·이광철"

8. 정홍원 총리 ", 총체적 거짓·파탄·실정자진사퇴 용의 밝히라"

9. 이정현, 서울 종로 출마 선언"정권 끝장내겠다"

10. [동서남북] '깨시민' 차라리 臣民이라 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