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2월 6일 목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2. 6. 17:17

202026일 목 오늘의 세상

[사설] 선거공작 공소장 숨긴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라

청와대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경찰로부터 야당 울산시장 후보 수사 보고를 21차례나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언론 취재로 드러난 울산 선거 공작 사건 공소장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청와대는 엿새에 한 번꼴로 소환 조사 시각, 진술 내용 등 수사 기밀까지 챙겼다. 이 정도면 청와대가 사실상 수사 지휘를 한 것이다. 그러다 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당선한 뒤에는 거의 보고받지 않았다고 한다. 처음부터 야당 후보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기획한 수사라는 뜻이다. 송 시장은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을 만나 '한국당 후보를 적극 수사해 달라'고 청탁했고, 청와대 민정수석실 백원우·박형철 비서관은 불법인 줄 알면서도 송 시장 측이 건네준 첩보를 경찰에 하달하며 '엄정한 수사'를 주문했다고 한다. 조국 민정수석도 15차례 보고를 받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4018.html

이 여자 石頭가 아니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할까? 재판에 들어가면 다 까발려져 세상이 다 알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어찌 이런 짓을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회에 자료 제출을 거부하다니 이게 위법이고 불법이 아닌가? 법무부장관이 위법, 불법을 솔선한다니 이게 말이 되나? 노무현 탄핵에 앞장 섰던 여자가 돌아서 속죄라도 하는가? 아니면 장관이란 감투에 감읍하여 천방지축으로 날뛰는가?

법조계 "공소장 공개않는 , 헌법·형소법·국회법 위반"

추미애 "그동안은 잘못된 관행"참여연대 "납득 어렵고 궁색한 사유"/조국도 아내 공소장 국회 제출피의사실 공표죄, 기소 후엔 성립 안돼 /전직 검사장 "추장관, 법치수호 아닌 정권수사 방탄에만 몰두"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6/2020020600227.html

겁이 없는 여자인가? 대한민국을 무법, 불법천국으로 만들 법무부장관인가? 한심한 여자다. 집에서 밥이나 하지

 

[김광일의 입] "겁쟁이 황교안" 살려 하면 죽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303.html

동영상보기https://youtu.be/8dhSg1uz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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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청문회준비단에도 거짓말... 사모펀드 자료 감췄다

"가족문제 대응 담당 신상팀장에도 안 넘겨"/‘조만대장경트위터도 법정에서 증거로 제시/"재산신고 관련해 증거인멸한 이유" 강조/"트위터, 공소사실 관련 없어망신주기"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212.html

조국 변호인들이 검찰이 발표하거나 흘린 정보를 망신주기라고 감싸는 모양인데 법을 어겨 무법, 불법 천지로 만들며 거짓말만 하여 국민들을 분노케한 인간에게 망신주는 게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국민들의 분노는 무엇으로 가라앉혀야하나?

 

[경제포커스] '모두 잘사는 나라'로 쓰고 '내 편 챙기기'라 읽는다

'타다' 이어 '배달의 민족' 때리기집권당이 앞장서 혁신 짓밟고
국정 목표는 단 하나, '기득권 연장'이젠 계층 선동 발언도 서슴지 않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4027.html

거짓의 무리들이 말 따로 행동 따로 놀고 있는 집단들이다.

 

26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참여연대도 '공소장 비공개' 추미애 비판... "납득 어려워... 일개 장관이 판단할 일 아냐"

2. 진중권 문재인은 노무현을 배신했다... 검찰개혁 구호만 남아"

3. "조원태, 밥 숟가락" 발언한 우한 영사시민단체가 고발

4. [김광일의 입] "겁쟁이 황교안" 살려 하면 죽는다

5. 윤석열, '신라젠'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에 검사 4명 증원

6. [최진석의 아웃룩] 대통령은 헌법 수호하는 통수권자이지 민족 지도자 아니다

7. 검찰 조국, 청문회준비단에도 거짓말... 사모펀드 자료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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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통령 "메르스 때 비교해 어떤가"박원순

 

음악 신곡

https://youtu.be/5ElN3hdcK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