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2월 8일 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2. 8. 16:58


202028일 토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황교안은 종로 출마, 유승민은 '통합 회동' 제안. 지지부진 野圈 재편 뒤늦게 급물살. 국민 눈높이 맞출지가 관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댓글 사건 징역 4. 9번 추가 기소로 170번 재판받고 또 징역 7. '사법 과잉' 아닌가요?
공화 인사들, 트럼프 대선 상대로 편하다는 계산에 샌더스 밀어주기 작전. 邪術 부린다고 이기는 게 아닐 텐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8/2020020800148.html

 

[김광일의 입] 의 선거중립 위반, 그게 스모킹 건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84조는 이렇게 돼 있다.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여기서 말하는 형사상의 소추란 무엇인가. 그것은 검찰이 법원에게 어떤 범죄 피의자를 재판해서 적절한 죗값을 받게 해 달라, 요구하면서 기소한다는 뜻이다. 물론 여기서 범죄 피의자는 바로 대통령이고, ‘형사상의 소추기소. 내란·외환을 제외하고는 검찰이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헌법 조문은 형사상의 소추만 안 된다고 했을 뿐 수사를 할 수 없다고 돼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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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3433.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z5y3gcl2DsI

야당은 뭘하는가? 탄핵을 발의하지 않고 ...물론 부결될 것은 뻔하다. 민주당이 응할 리가 없지만 4.15총선을 앞두고 정치 쟁점화하여 국민들이 알게 해야 한다.

 

[朝鮮칼럼 The Column] 우두마육 정권/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내로남불' 표현 어울리지 않아/사적 영역의 '사랑꾼' 범주와 공적 영역서 이권 탐하고 큰소리치는 뻔뻔함은 달라/지도층의 몰염치가 몰고 올 문화적 황폐 걱정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4366.html

장막을 가려놓고 뭘하는지 장막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국민들은 알지 못하고 언론도 알려고 하지 않고 홍보자료나 베끼고 앉았으니 진실은 음폐되고 나라는 한쪽 기둥이 썩어 무너지고 있다. 그래도 잘 한다고 개돼지들은 잘한다고 박수를 치고 앉았다.

"대통령의 선거중립 특별히 더 요구된다" 검찰 공소장에 적시

"대통령 개입 밝혀야" 특검수사·국정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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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8/2020020800138.html

 

[터치! 코리아] '대통령의 밥솥' 농담

밥솥에 비유하자면 정부는 가장 큰 밥솥으로 시작했지만
훗날 전해질 '밥솥 농담''밥 배 터지게 먹고 밥통 박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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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4364.html

 

황교안 "종로 선거는 무법왕 대통령과의 대결반드시 승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자신의 4·15 총선 서울 종로 출마에 대해 "종로 선거는 후보 간 대결의 장이 아니라 무지막지한 무법왕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결"이라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8/2020020800836.html

1야당 대표다운 목표 설정이다. 지금 이낙연이라는 문정권의 졸개와의 싸움이 아니다. 문재인독재정권을 날려 버린다는 목표로 싸우면 반드시 이길 것이다.

 

[사설] 선관위는 불공정, 경찰은 정보 강화, 은 마스크 선거운동

중앙선관위가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지도부 임의로 결정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비례대표 후보는 지도부나 공천 심사위 등이 사실상 순위까지 결정해 추천하는 이른바 전략 공천을 해왔는데 이번 총선부터 안 된다는 것이다. 당원 투표 등으로 결정하라는 것이다. 당장 미래한국당(한국당의 비례 정당) 공천이 제한받을 수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4350.html

4월 총선은 이미 끝난 것 아닌가? 대통령이 민주당 선거운동하러 부지런히 뛰어다니고 부정선거의 고수들이 청와대에서 진두 지휘하고 심판할 선관위가 이미 기울어진 경기장에서 야당에만 호르라기만 불고 있으니 선거는 하나마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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