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4일 금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지식인들, 비판 칼럼 쓴 학자 고발한 與에 "나도 고발하라" 발끈. '#미투' 운동처럼 '#나도고발하라' 유행할 판.
○ 靑 앞 노숙 천막촌, 최초의 통진당 천막 등장 1년9개월 만에 모두 철거. 미운털 보수단체에 민노총·통진당 날벼락?
○ 日, 크루즈 확진자 200명 넘자 "일부 승객 下船 허용." 바이러스 다 퍼졌는데 남은 승객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4/2020021400101.html
● [배성규·최승현의 뉴스 저격] "文대통령·추미애, 법 악용해 사익 취하는 '법비'같은 짓 하고있다"
[이회창 前국무총리 인터뷰]
文대통령, 헌법 짓밟아 - 공소장 내용 사실이라면 탄핵감… 검찰은 당장 대통령 수사해야 /김명수 사법부의 코드화 - 前대법원장 쳐내는 모습 보니 동족 죽이는 食人처럼 충격적...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4/2020021400156.html
김명수 대법원장님, 이회창 전 국무총리가 당신이 前대법원장 쳐내는 모습 보니 동족 죽이는 食人처럼 충격적이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적이거나 반헌법적인 행위를 했거나 아니면 국가의 정체성이 바뀌었으면 모르지만 이런 일을 저지를 수 있나요?
● [사설] 제 범죄 덮는 정권이 무고한 판사들에 '사법 농단' 누명 씌워
이른바 '사법 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현직 법관 3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3명 판사의 혐의에 대해 "재판의 신뢰 확보를 위한 통상적인 사법행정 조치를 한 것"이라고 판결했다. 앞서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도 무죄가 됐다. 이로써 사법 농단 사건으로 지금까지 판결이 나온 사람 모두가 무죄가 됐다. 무죄 판결을 받은 3명의 판사는 '사법 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공범 관계로 규정돼 있었던 만큼 향후 판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4165.html
그게 어디 사법부 판사들 뿐인가? 주사파 종북좌파 문재인 졸개들 감투 하나씩 주려고 판검사 정부부처장차관 입법부 국회사무처 각계각층 낙하산 국방부 청와대 하다못해 공공기관까지 구석구석 적폐란 누명으로 손 타지 않은 곳이 단 한 군데라도 있나 종북좌파의 정치보복만 난무하는 정권 임기 절반을 넘긴 세월을 흘려보냈다 나라가 망치고 파탄지경을 국민들의 우려가 태산인 이유다
● [사설] 무능 실정으로 경제 찬물 끼얹고 이제 '코로나' 탓
우한 코로나 사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재래시장을 찾고 대기업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연일 대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과도한 공포와 그로 인한 소비 위축을 차단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타난 대통령의 현실 인식은 기가 막힌다. 문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작년 말부터 경제가 상당히 좋아지는 기미가 보였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뚝 떨어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재계 회동에서도 "투자·수출·고용 지표가 좋아졌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도 뚜렷해졌는데 코로나로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그 자리의 시장 상인들, 기업인들 중 이에 동의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원래 경기가 안 좋아서 손님도 없는데 코로나 때문에 더 안 좋아졌다"는 남대문 시장 상인의 말이 정확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4167.html
서툰 무당 마당 기울어졌다고 핑개대듯 무엇이든 핑개만 대는 문재인정권이다.
● "5·18은 北이 일으킨 폭동" 지만원 1심서 징역 2년
재판부 "의도가 악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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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4/2020021400256.html
5.18이 북한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지만원씨가 말했나?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말은 한 것이 아닌가? 문제는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국가에서 정했다고 그것을 믿어야 하나?
●與 ‘민주당만 빼고’ 칼럼필자 고발 논란
임미리 교수, 경향신문 칼럼서 “정권 이해 골몰… 빼고 투표하자”/與, 고발장에 “사전선거운동”… 임교수 “표현 자유 외칠땐 언제고”/진보 인사들 “나도 고발하라” 봇물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4/99684286/1
법의 잣대가 희한하다. 찍지말라고 하면 선거법 위반이고 많이 찍어주라고 하면 위법이 아니라니 무슨 법이 이런가? 불량식품을 보고 먹지말라면 안 되고 많이 먹자고 하면 위법이 아니라는 논리가 아닌가?
●“인터뷰 조작 PD수첩 폐지하라” 시청자 항의 빗발
9억 아파트 계약 사실 알고도 “매수했다는 부분 편집할테니…”/불안한 세입자인양 방송 내보내… “결론 내려놓고 끼워맞추기” 비판/MBC3노조 “신뢰성에 치명적 해악”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이 11일 방영분에서 서울에 9억 원짜리 아파트 매입 계약을 맺은 20대 여성을 무주택자인 것처럼 보도해 논란이 일자 12일 사과했다. 하지만 사과 내용에 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4/99684166/1
MBC ‘PD수첩’팀들은 허위 방송을 하면 출세를 하는 모양이네. 톡톡히 재미를 본 모양이다. 아래 조선일보 기사 보기
●광우병 허위보도한 PD들, 文정부 들어 MBC 요직으로 승진
[오늘의 세상]
당시 책임PD는 기획조정본부장, 진행자는 광주MBC 사장으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4/2020021400127.html
● 2월 14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좌파정권, 나라는 거덜내도 내 냉장고는 꽉꽉 채워준다"
2.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유은혜 장관 고발"...선거법 위반 혐의
3. 與, '민주당만 빼고 찍자' 칼럼 쓴 임미리 교수 고발⋯ 진중권 "나도 고발하라"
4. [사설] 탈원전하고 태양광 한다는 나라의 태양광 산업 붕괴
5. 진중권 "與 권력 쥐더니 시민 입 틀어막아… 나도 고발하라"
6. [김창균 칼럼] '박근혜 판결문'이 문재인 선거 농단을 겨누다
7. [사설] 제 범죄 덮는 정권이 무고한 판사들에 '사법 농단' 누명 씌워
8. 檢 복직 길 열린 안태근 “아직 생각 없다”... 면직취소 확정
9. 안철수, 與 '임미리 고발'에 "민주당 찍지 말자…나도 고발하라"
10. [김광일의 입] ‘노무현 탄핵’ ‘문 정부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