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1일 금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우한 코로나 심각해지는데, 靑선 영화 '기생충' 축하연에 '짜파구리'. '정서 양극화'란 이런 건가요.○靑 경비경찰, 코로나 확진자와 動線 겹쳐 10여명 自家 격리. 齊家 후 治國이라, 무탈하길.○日 아베 내각 각료들, 우한 코로나 대책 회의 대신 지역구 행사 참석. 아무래도 장기 집권에 흠뻑 취하신 듯.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0304.html
● 31→51→106명 '눈덩이 감염'… 첫 사망자 발생 청도 병원 60대 사망… 하루 1명꼴서 지난 이틀간 75명 확진 폭증/'신천지'서만 총 43명 감염, 예배 본 1001명 중 396명은 연락 안돼/대구 다녀온 제주 해군, 軍 첫 감염… 대구 갔던 전북 청년도 확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0306.html 각종 사고나 재난에 대해 늘 지도자와 국가 탓을 했다. 세월호 골든타임 운운하던 것들이 문재인의 중국몽 때문에 '중국 폐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것에는 침묵한다. 언론도 공범이다. 문재인과 언론이 한 일이라곤 '중국 우한 폐렴'을 극구 '코로나'로 불러준 것밖에 없다. 일본뇌염, 미국독감... 그런데 중국 폐렴은 '코로나'... 문가파를 처단하고 언론을 갈아 엎지 않으면 죽어나는 사람이 속출할 것이다
● [사설] 文 "곧 종식" 秋 "美 중국인 차단은 정치적" 이들을 어찌 믿나 추미애 법무장관이 19일 우한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미국 같으면 중국 사람들을 완전히 입국 차단하고 또 미국 대선을 앞두고 상당히 정치적 분위기로 끌고 가지 않느냐"고 했다. 반면 "우리는 조용하면서도 아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실효적 차단을 했다. 과학적으로 대처했다"고 했다. 코로나 창궐지인 중국에서 오는 방문객의 입국을 막은 미국 조치는 '정치적'이고 감염원에 문을 활짝 연 한국은 '과학적'이라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4055.html 대통령은 영토와 국민을 보호는 커녕 국민을 죽이는 정책을 쓰고 있으니 난감하네
●文 "불평등 해소 반대 많아 애탄다" 봉준호 "대통령 논리정연함에 충격“ 대통령, 기생충 제작진과 오찬/김정숙 여사가 짜파구리 대접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0295.html 문재인은 기생충 감독 봉준호 패를 불러 쩌퍼구리를 먹고 불평등해소에 반대많아 애로 있다고 말했다. 이건 거짓말이다. 불평등해소하려는데 반대하는 목소리 아무도 안 냈다. 왜 이런 거짓말을 할까? 불평등해소 않고 불평등을 지켜나려니까 반대하는거다. 세상을 거꾸로 보면서 무슨 국정 펴나가나? 참 어이없다. 그리고 가진 자를 칼로 죽이며 자식이 위조 문서를 만들어도 말리지 않고 부추기는 부모를 정상적인 듯 표현하고 멀쩡한 가정부를 폐병환자로 모함하여 쫓아내는 송강호 집안을 정상적인 부부로 그려 가짜와 모함이 대한민국의 상식으로 만들어 놓고 은연중에 사회주의 혁명을 부추기는 영화 기생충을 보고 공감한다니 어이없다. 좌파들이니 이념이야 같은 수 밖에 없겠지. 그리고 지금 우한폐렴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대한민국에서 국정 최고 책임자가 이러고 있을 때인가? 이런 수작들을 듣고 뒤로 나자빠지게 웃는 김정숙의 모습 참 볼만하다.

●"우한 코로나 확산 위험에도, 정부 편만 든 미디어 비평" KBS '저널리즘토크쇼J' 시즌2, 코로나 위기 알리는 언론 보도에 '과도한 공포 부풀리기'라 비판/시청자들 "KBS가 유튜브냐, 편향된 시사프로 보기 민망"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0157.html 언론의 사명을 실종한 대한민국에서 건전한 민주주의가 자라나겠는가? 이미 대한민국은 일당 독재로 암흑 세계로 들어가고 있다. 영화 아카데미상을 받은 봉준호가 문재인 앞에서 논리정연한 말을 하였다고 박수를 치는 이 아부의 나라의 앞날은 참담하다.
●경제부처 과장 절반 "김상조·홍남기, 직위 맞는 역할 못해" "靑 정책실장·경제부총리, 제 역할 못한다" 절반 이상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만드는 경제부처의 과장 절반 이상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 컨트롤타워의 리더십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1911.html 경제부처 과장 절반 이상의 무뇌 영혼들이 3년 동안 탈곡기에 덜 털렸나? 어찌 감히 하늘같은 청와대 정책실장, 경제부총리의 리더십에 부정적인 평가를 한단 말인가? 안되겠다 해결사 추키호테를 경제 부총리로 앉혀 공중 분해에 좌천을 시작으로 감찰 3과 신설하여 족쳐야만 헛소리 않을 것이다 醜花는 십일홍이요 文權은 금년이니라
●12월 21일 조선일보 핫 뉴스 11 ☞ 제목 클릭으로 기사 읽기 • 1.[사설] 文 "곧 종식" 秋 "美 중국인 차단은 정치적" 이들을 어찌 믿나 • 2. [사설] 방문 다 열어놓고 집안에서 모기 잡는 시늉 한 방역 대책 • 3. [양상훈 칼럼]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 4. "우한 코로나 확산 위험에도, 정부 편만 든 미디어 비평" • 5. 박원순 “서울 신천지교회 폐쇄…광화문광장 집회도 금지” • 6. 청와대 101경비단 10여명, 확진자 접촉 가능성에 격리 • 7.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 안한 韓·日만 감염자 급증 8. [데스크에서] 상처 주고 소금 뿌리는 정부 • 9. [최보식 칼럼] 괴물이 된 '문빠' 10. 친문 지지층, 與공천위까지 문자폭탄 11. 영부인의 시장 방문 전날 걸려온 전화 "건어물 가게죠? 꿀 40㎏ 준비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