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2월 22일 토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2. 23. 19:43
◆2020년 2월 22일 토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선관위, 여론조사 신뢰성 결여 과태료. 4월 총선 '진실의 문' 앞에선 여론조사 회사들 긴장해야. ○기초생활수급 80대 노인 "나라에서 너무 많은 것 받고 있다"며 500만원 기부. 나랏돈 쓰는 者, 이 廉恥 배우시길. ○우한 코로나 한국 감염자 늘자 여러 나라 '한국 경계경보' 발령. 의료 후진국으로 급전직하한 느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2/2020022200147.html ● [사설] 우한 코로나 급속 확산된 날, 대통령의 처신과 말 국가적 비상 속에서도 대통령은 할 일을 해야 한다.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의 제작진과 배우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는 것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적절한 방식과 태도가 있다. 축하 오찬이 있던 날 국내 우한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100명을 넘어섰고 첫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그날 하루만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진 대구 경북 지역은 중심가가 텅 비어 중국 우한을 방불케 했다. 국민 사이에서 불안감이 전례 없이 커졌다. 그런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이 파안대소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어떻게 비치겠는가. 퀴즈 맞히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까지 청와대는 상세하게 공개했다. 이런 소식을 전해 들은 국민은 어떤 생각을 하겠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3514.html 세상을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노릇을 하나? 이런 세상 독해능력없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의 자업자득이다. ●신천지 중국에 1만명, 우한에 300명… "청도 장례식 왔는지 확인 중" [우한 코로나 확산] 입국금지 전 후베이성 교인들 방한, 바이러스 옮겼을 가능성 배제 못해/신천지 "작년 12월 이후 88명 한국 방문… 서울·경기에만 있었다"/대구 신천지 신도 4475명 중 544명 "증상 있다"… 400명은 연락 안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2/2020022200316.html 처음부터 우한 폐렴의 생성지인 중국 우한쪽 사람들의 입국을 막았어야 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못 막게 되었다. 문재인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중국은 모셔야 할 상전으로 보는가? 메리츠 감염파동때 문재인은 박근혜에게 사과하라고 다구쳤다. 그런 너는 왜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나? ● [서초동 25시] 現정부 비판 구호가 점령한 대검 앞 도로 억울함 호소하던 민원 대신 "이성윤 징계" "윤석열 호위" 정치 구호 현수막 50여개 걸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2/2020022200230.html 문재인 이작자 대선과 울산시 선거 공직선거법으로도 당장 끌어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외교까지 모두 개판 친 넘이 바로 문재인이다. 대한민국은 문재인으로 인해 망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조건 끌어내야만 대한민국이 바로설수 있는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암적존재 끌어내지 않고는 대한민국도 아니다. 중국의 속국으로 가는 현실이 아니냐? ●심각한 상황을 '심각'이라 안하는 정부 文대통령, 위기경보 격상 없이 "심각한 단계에 준해서 대응"/중국인 입국금지도 언급 안해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2/2020022200145.html 무식하고 무능한 사람들은 지들끼리 모인다. 이것은 세상의 철칙이며 인간이 사는 방식이다. 수장이 세상을 읽지못하는 무능인인데 그 부하들은 당연히 무능한 것이다. ●대통령 부부, 코로나 속 '파안대소' 논란… 일부 네티즌 비판 글 지난 19일 하루에만 확진자 22명 늘었는데 20일에 靑 오찬 행사 강행/네티즌들 "영화 '기생충'서 서민들 폭우맞고 이재민됐는데 부자가 저택 정원서 파티한 격"/野 "국민과 동떨어진 靑의 파안대소… 확진자 급증했는데 행사 미뤘어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2405.html 이 사진이 실리는 날 우한 폐렴 첫 사망자가 나왔다. 문재인의 마누라가 파안대소하는 사진을 보고 첫째 대통령이란 작자가 세상을 읽을 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통령이 세상을 읽지 못하면 참모(비서)들이라도 세상을 바로 읽어야 하는데 그것들도 세상을 읽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통령은 무능 무식하고 그 마누라는 천방지축이면 비서라도 똑똑해야했다. 사회주의 혁명을 부추기는 영화가 좋아 그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었으면 자기네들끼리 조용히 처먹고 즐기고 언론에 풀지를 말았어야했다. 그래도 단신으로라도 전하고 싶었으면 이 사진만은 빼고 릴리스해야 했다. 국민들은 문재인정권의 돌림병 방역실패로 병들고 죽어가는데 파안대소라니 한심한 작태다. ●2월 22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심각한 상황을 '심각'이라 안하는 정부 2. 대통령 부부, 코로나 속 '파안대소' 논란… 일부 네티즌 비판 글 3. [사설] 우한 코로나 급속 확산된 날, 대통령의 처신과 말 4. [사설] 국민이 무슨 잘못해 중국과 病도 나눠 가져야 하나 5. "전국 확산 아니다"는 정부… 의료계 "심각단계 넘었다" 6. 복지부 장관 "중국인보다 中다녀온 우리 국민이 더 많이 감염시켜" 7. 여론조사하는 리얼미터 본부장이 조국백서 집필 참여 8 [서초동 25시] 現정부 비판 구호가 점령한 대검 앞 도로 9. '조국 퇴진 집회' 주도, 생존 수영 보급… 통합당 공천에 2030 뉴페이스 몰렸다 10. [사설] 文 "곧 종식" 秋 "美 중국인 차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