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2일 목 ☞ 오늘의 세상 ◆
◆2020년 3월 12일 목 ☞ 오늘의 세상 ◆ 庚子病亂의 위중한 시절 病亂의 중심지 대구에 서 있다. 어머니는 해장국을 끓였다 아내가 묵은 김치 송송 썰어놓고 통통한 콩나물 넣은 국밥 끓였다. 바다내음 풍기는 김 부셔 넣으며 속을 뜨뜻하게 덮혀나가라고 한다. 바람 끝이 차다. 마스크 사는 날은 5일장이 아닌 7일장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2/2020031203508.html ● [마켓뷰] 1800 코앞까지 간 코스피…9년만에 사이드카 발동
● 3월 12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제목 클릭 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사설] 정부 도움 포기하고 마스크 생산 나선 한 반도체 기업 2. [김창균 칼럼] 국민은 '코로나 이재민' 신세, 대통령은 '방역 모범' 자랑 3.[사설] 이 정도면 고용 통계가 아니라 對국민 속임수다 4. 함께 웃고 울고 노래한 석 달… 오늘 밤, 왕관의 주인이 탄생한다 5. 황교안 "공천위 일부 결정 재검토해야" 김형오 공천위 회의 불참…갈등 표면화 6.[스타트업 취중잡담 ]흐르는 물에 놓으면 끝…미국인들 열광시킨 한국 여성 7. 밥차 준비해 질본 찾은 文대통령 "칭찬·격려받을 자격 있다" 8. [4·15 핫!플] 고민정 "오세훈은 이미 심판 끝나", 오세훈 "내 관심은 오직 정권 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