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3월 20일 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3. 20. 17:06

2020320일 금 오늘의 세상

동아일보 이기홍 칼럼에 코로나 대응 자화자찬의 허실과 위험이란 글에 이런 내용이 있다.

문재인 정권이 코로나19 대응을 잘했다는 자기 홍보가 갈수록 노골화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친문세력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돌던 자화자찬은 이제 문재인이 직접 입에 올리고, 친여 좌파매체들이 확성기처럼 떠들어대는 수준이 됐다.
집권세력이 잘했다의 근거로 드는 주요 논리는 이렇다. 전 세계가 한국을 칭찬하고 있다. 선진국도 환자가 쏟아진다. 우리가 확진자가 많이 나온 것은 불가항력이었다. 마스크 정책 실패라고 비난하지만 선진국보다는 낫다. 등등. 외신이 한국에서는 신속진단과 투명성 평가하자 여당과 문재인은 세계가 우리 방역 평가홍보 했다. 유럽 미국도 감염자 폭증세 보이자 역시 중국 막을 필요 없었다궤변을 늘어 놓는 문재인정권이다. 참 어이없고 염치나 양심이 없는 정권이긴 하지만 도가 넘치는 파렴치한이다. 다른 분야도 엉망진창이긴 하지만 적어도 코로나19(우한 폐렴)에 대해서만은 문재인 정권이 무슨말을 해서는 안 된다. 이 말이 나오면 무조건 잘못했다. 국민들에게 사죄한다는 말을 해야 한다. 초기 대응을 잘못하여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세계가 휩쓸려 나가니 엉뚱한 말로 책임을 모면하려는 비열한 정권이 아닐 수 없다. 통탄한 일이다.

출처: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200320/100246987/1

 

[팔면봉]

비례대표 놓고 는 연일 '내부 총질', 명단은 사흘 만에 '없던 일'. 후보 등록 마감 1주 남았습니다만.
재정 자립도 낮은 여당 소속 지자체장들, 앞다퉈 현금 지원 선언. 일단 주면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란 심보.
메르켈 독일 총리, 코로나가 "2차 대전 후 가장 큰 도전." 원래 보이지 않는 과의 싸움이 가장 힘든 법.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0159.html

 

33개 기사 1분마다 돌며 "대통령님" 칭찬 댓글

[네이버 댓글이력 공개 첫날 보니]/친문·반문 네티즌 행태 드러나/14년간 17000개 쓴 댓글러도/자기글 삭제, 평소보다 3%p 늘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0132.html

여론 조작으로 대통령을 만든 집단이니 그솜씨야 세계적인 수준이 아니겠는가?

 

라임 錢主 김회장, 親盧인사에 20억 건넨 의혹

회장 사업 파트너 증언 "2년전 정치자금 주며 로비"/ 親盧인사, 이번 총선 공천받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0151.html

이번 선거전에 잘못 이슈화시키면 분열된 여권을 결집시키는 효과에 검찰vs경찰이라는게 나올 수 있어 보인다. 라임은 선거 후에 확실한게 나올 때 해도 늦지 않아보인다.

우한코로나 누적 사망자 추월...하루새 427명 늘어

이탈리아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중국을 넘어섰다고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 등 주요 외신이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0471.html

문재인정권은 말하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방역을 잘해서 더 번지지 않는다. 이탈리아를 보라. 이래도 대한민국을 잘못한다고 욕하겠는가 하고...

 

[김광일의 입] 문 정부의 아편 처방
헬리콥터 드롭이란 말이 있다. 헬리콥터에서 떨어뜨린다는 뜻이다. ‘헬리콥터 머니도 같은 뜻이다. 경기 침체 위기를 견뎌내기 위해 비행기로 돈을 뿌리듯 국민들 호주머니에 현금을 꽂아주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6227.html

동영상보기https://youtu.be/wC6c4x2Ai7g

 

[사설] 국민 조롱하는 여야 비례대표 난장, 억지 선거법이 만든 필연

여야의 비례대표 위성 정당들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두고 난장(亂場)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이 공수처법을 통과시키려고 군소 정당들에 미끼로 준 누더기 선거법이 예상대로 이런 사달을 만들고 있다. '비례당을 절대로 안 만들 것'이라던 민주당은 말을 180도 뒤집고 온갖 세력과 비례 정당 창당에 나섰다. 처음에는 '정치개혁연합'이란 세력과 함께하겠다며 정의당·녹색당 등 군소 정당에도 상위 순번을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의 지분 요구가 커지자 곧바로 파트너를 바꿨다. 급조된 군소 세력들과 '더불어시민당'을 만든다고 한다. 그런데 함께하는 세력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알 수도 없다. 조국 수호를 외쳤던 '개싸움 국민운동본부' 세력에다 창당한 지 몇 달 되지도 않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정당'들이라고 한다. 국민을 조롱하는 것 같다. 버림받은 정치개혁연합 측은 민주당 등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67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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