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7일 금 ☞오늘의 세상◆
● 탈원전 판도라 누가 열었나? 탈원전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흔들어 놓은 인물들을 잊지말아야한다./최현묵 기자 영화 본 文대통령, 대선공약으로 김수현·백운규·김상조·홍장표 현 정부 들어 맹목적으로 탈원전을 추종한 고위 공무원 등 엘리트 집단, 한수원 경영진 문재인이 원전 폭발 사고를 다룬 영화 '판도라'를 보고 공감한 게 배경이라는 말이 정설처럼 돈다. 김수현(문재인 대선 캠프 정책특보)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익중 동국대 의대 미생물학과 교수, 백운규(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장 등이 거론된다.현 정부 들어 청와대에선 김상조 정책실장, 홍장표 전 경제수석, 채희봉 전 산업정책비서관, 산업부에선 백운규 전 장관, 성윤모 장관, 이인호 전 차관, 정승일 차관, 박원주 전 에너지자원실장 등이 탈원전 실행의 주역을 맡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0145.html 관련 기사들 ■ 탈원전으로 기업 망쳐놓고 1조 긴급지원신은진 기자 ■ 두산重 협력업체 325곳서 219곳으로 줄어… 한전·한수원도 대규모 적자 ■ 신한울 중단에 2조5000억 날린 두산重… 그것이 결정타였다 ●탈원전으로 기업 망쳐놓고 1조 두산重, 자회사 부실로 흔들리다 원전사업 붕괴되며 적자 눈덩이 / 올해 갚을 빚만 1조2000억… 산은·수출입은행이 대출해주기로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0125.html 대출해주는 1조 2천억이 국책은행에서 나가면 그게 나랏돈이고 국민 세금이 아닌가? 국민 1인당 2만원을 내는 엄청 난 돈이다. 국책은행의 돈이 문재인 쌈짓돈이라도 되는가? 국민들은 가만 앉아서 2만원씩 뜯겨나가도 모르고 앉아 있다. 그러고도 문재인이 잘 한다니 어찌 된 세상인가?
●올드보이·정권핵심 욕심만 채운 '선거법 야합' [총선 D-19] 이해찬, 투표용지 앞번호 받으려 비례당에 현역 의원들 꿔주고/손학규는 비례 2번에 이름 올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0030.html 우한 폐렴이 창궐하고 있는 병란 속에 총선거를 치루는 대한민국은 선거법 개정으로 세 선거법으로 치루는 2020년 선거판은 완전 개판이 되었다. 집권 여당이나 문재인은 부끄럼 한 점 없이 인두껍을 쓰고 시시덕, 히히덕거리며 즐기고 앉았다.
●[김광일의 입] 수갑 찬 조주빈이 손석희를 갖고 놀다2005년에 이런 일이 있었다. 광주에 사는 마흔아홉 살 김모씨가 시장과 포함해서 전국 지자체 단체장과 공무원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다짜고짜 협박을 했다. "몰래 카메라를 촬영했다." "당신이 여자와 여관에 들어가는 모습을 촬영했다."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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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6/2020032605537.html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NPflTzbht40
●北도발 한마디 비판 안한 文, 남북군사합의 강조 취임 후 처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참석 /천안함 연평도 사건, 北 책임은 거론 안해 코로나 관련 "애국심이 더욱 큰나라 만들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1853.html 우한 폐렴처럼 대한민국 쑥대밭이 되어야 정신차리고 김정은이 미사일 서울에 떨어져야 정신을 차릴까? 그걸 바라고 있는 것은 분명 아닐텐데 어찌 안보 문제는 먼산만 쳐다보고 있을까? 그리고 자기는 애국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이 국민들에게 왜 애국심을 강조하나? 조국이란 무법자에게 빚진 인간이지 대한민국에 빚졌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아니고 자기 친구 선거에 수없이 떨어진 인간 울산 시장 만드려고 설친 인간이 아닌가? 그게 문재인의 애국심인가?
●"文정권, 총선 이기면 또 무슨 일 벌일지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黃대표가 자택까지 찾아가 거듭 제의하자 입장바꿔 수락/"文정권, 코로나 대응 자화자찬만… 미래통합당, 파괴적인 혁신 필요 /강력히 견제하는 야당 존재해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0161.html 좌파에게 기회를 주는 통합당 정권 찾기는 아득하지 않을까?
● 3월 27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文대통령 막아선 천안함 유족 "누구 소행인지 말해달라"
2.선거법 개정 앞장섰던 정의당의 뒤늦은 후회
3.[박정훈 칼럼] '산 文정부'가 '죽은 MB'를 못 당하고 있다
4.[사설] 세계 최고 원전 기업이 쓰러지기 직전이라니
5.[속보] 시진핑, 외국인 중국 입국 사실상 전면금지
6.옷→책→사진 순으로 버려라, 인생이 바뀐다
7.[박상현의 디지털 읽기] 팬데믹 이후의 세상
8.[논설실의 뉴스 읽기] "한국은 노쇠병약 경제… 코로나로 전세계가 멈춘 지금이 리셋 기회"
9.협박 피해자라는 손석희, 방송국서 조주빈 대리인 만났다
10.[단독] 한양조씨의 분노 "조국을 조광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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