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3일 월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過半 1당'은 당연하고 '180석까지 바라본다'는 여권, 코로나 덕에 샴페인 터뜨리며 '暴走 기관차' 타려는 모양.
○코로나 사태 속 부활절. 온라인으로, 승용차 안 라디오 주파수로 예배. 예수님 은총이야 어떻게든 안 닿으리.
○美 코로나 사망자 전 세계 1위 기록했는데, 트럼프는 경제 재개 가능성 언급. 그의 머릿속엔 온통 大選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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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초비상…박형준 "개헌저지선 100석도 위태롭다"
국회 기자간담회서 "100석도 위태…與 독주 저지해달라"
"與 180석 가지면 민주주의에 엄청난 위기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3/2020041301406.html
투표 이틀 앞두고 이제야 알았는가? 통합당 참패하리라 예상하고 조언한 사람이 한 두 사람인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세상이 되었다. 민중들은 자유를 박탈당하여 보아야한다. 야당이 하는 짓을 보면 참패가 눈에 선하다.
● [사설] 친북·친여 광복회장 'TV조선 폐지' 운동, 벌써 횡포 시작
독립 유공자 유족들의 법정 단체인 광복회가 TV조선과 채널A를 "친일을 미화하는 종편"이라며 두 채널의 재허가를 반대하는 공문을 전국 지부·지회와 유관 단체들에 보냈다. 여당 정치인 출신인 김원웅 회장이 주도하고 있다. 곧 성명을 발표하거나 청와대 국민청원에 나선다고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2/2020041201752.html
독립유공자 후손답게 놀아라.국가에서 주는 돈 먹고 그렇게 할 일 없으면 서울교통방송 폐지운동이나 펴라.
● [사설] '민생 파탄'은 불허 '적폐 청산'은 허용, 선관위가 선거운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야당의 투표 독려 피켓 중 '민생 파탄 투표로 막아주세요' '거짓말 OUT, 투표가 답이다'라는 문구를 불허했다. 반면 여권의 '100년 친일 청산 투표로 심판' '투표로 70년 적폐 청산'은 허용했다. 선관위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면 안 된다'는 선거법을 들어 이런 결정을 했다고 한다. '민생 파탄'이 현 정권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이다. 또 선관위는 통합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의 거짓말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이 특정 후보를 연상시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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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선거이며 민주주의 말살한 선거이다. 심판보라는 선관위가 여당 편에서 일하고 대통령이 선거운동하러 이리저리 뛰고 국민들은 여론 나쁘게 만들까봐 사회적거리 두기로 발목 묶어두고 거기다가 우한폐렴 공포로 국민들 스스로 마스크로 입을 막고 있는 상황인데 여당은 가만 있어도 표가 몰리게 되는 것 아닌가? 문재인패거리 압승할 것이다.
● 한국에 우한 폐렴이 왜 창궐하였는가?
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장의 연설을 대구 수성못 풍경에 실었다 ☞ https://youtu.be/UAf9F0w_FEc
● 4월 13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를 볼 수 있음
1.[사설]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 공작 정권이 "180석" 호언
2. [단독] 이번엔 현수막 발언 물의... 통합당, 차명진 제명키로
3. "아빠는 아웃백 랍스터 앞에서 펑펑 울었다" 가난 딛고 일어선 의대생
4. 범여 180석 얻으면, 개헌 빼고 다 할수 있다
5. 안철수, "文대통령 단일화 땐 간 빼줄 듯하더니…" 작심발언
6. 통합당 초비상…박형준 "개헌저지선 100석도 위태롭다"
7. "민생 파탄, 現정권 연상시킨다" 선관위, 野 투표독려 문구 불허
8. 민주당 착각해 민생당 찍고, 통합당 찾다 새누리 찍고…
9. [단독] 조국백서 김남국, '섹드립 팟캐스트' 출연 논란
10. 라임 일당, 해외 도피중 한인행사까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