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4월 15일 수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4. 15. 11:57

2020415일 수 오늘의 세상

2020415일 이른 아침에

 

고구마 줄기 벋어있듯 이른 아침부터

마스크로 입을 막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청주게이트를 여니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이 나오고

n방을 검색하니 손석희가 나오고

신라젠에는 유시민이 나오고

비트코인에는 림종석동무가

댓글 조작에 드루킹과 경남지사 김경수

라임사태 끝에는 청와대 행정관이 숨어있었고

우리들 병원 속에는 문재인 비선 실세라는 이모 의사가 있었고

버닝 썬에는 윤총경과 조국

대학 입시부정에는 정경심과 남편 조국

웅동학원 사학비리에는 조국의 일가가

울산시장 부정선거에는 청와대의 문재인 졸개들이 줄줄이 얽혀 있었다

마스크사태에는 지오영

우한폐염에는 문재인이 달려 있었다

 

진실의 이야기 덮으려

재난지원특별기금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뿌려가며

거짓 선전 이판사판으로 선전해댔다

2020415일 아침 새벽부터 마스크를 쓰고 긴줄을 서 있다

국민들은 진실을 찾아 이판사판으로 투표에 참여한다

 

고구마 줄기 끌어 당기면 고구마가 나오고

땅콩 줄기 캐면 땅콩이 줄줄이 달려나왔다

고구마와 땅콩이 나오기 바라는 마음으로

진실을 밝히려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천천히 투표장안으로 들어간다

 

[조선일보 팔면봉]

예산도 안 짰는데 선거 전날 돈부터 뿌리겠다는 . 코로나 선심은 정권이 다 쓰고, 뒷감당은 누가 하려나.

부사관이 장교 성추행.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건데, 각 분야 막 나가는 세태 만드는 들 누구인가?

코로나 사망자 2만명 넘었는데, 코로나 기자회견 중 자화자찬 동영상 튼 트럼프. 그는 진짜 '멘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5/2020041500196.html

굳이선거전날 지원금 꺼내든 대통령

"추경 미리 신청받으라" 지시, 코로나 지원금 내걸고 유세
지자체도 일제히 선심성 현금"추악한 매표행위 금권선거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5/2020041500185.html

국회동의도 없고 예산 편성도 없이 자기 맘대로 국민세금을 쓰는 대통령 이래도 탄핵을 하지 않는 국회, 국회가 필요없는 독재국가가 아닌가?

[시론] 돈 푼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가

돈 풀기는 긴급 수혈한국 경제는 동맥경화 / 규제 완화와 감세 같은 기저질환 치료 있어야 효과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3873.html

경제바이러스가 덮쳐 대한민국 무너지겠지?

 

[김광일의 입] 구글·네이버 검색전쟁與野, 승자는 누구인가

구글·네이버 검색량 /서울에서 민주당 27/통합당 20곳 우세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3607.html

동영상보기https://youtu.be/JaakcXD6Z7E

 

코로나 브리핑 중 '자화자찬 영상' 튼 트럼프CNN 생중계 중단

"선거광고 아니냐" 기자들 반발 /주지사들 '경제 재개' 논의하자 트럼프 "그 권한은 내 것" 발끈 /실제 그 권한은 정부에 있어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5/2020041500131.html

역시 미국이다. 언론의 자유를 누릴만한 능력을 갖춘 언론사들이다. 언론 후진국 대한민국에서 상상도 못 할 일이다. kbs, mbc, sbs, tv조선 tv동아 중앙jtbc, mbn 등 텔레비전 방송사들 문재인이 지 자랑하는 방송 중계하다가 한번 중단해본일이 있는가? 이런 걸 배워라.

 

[만물상] 대물림되는 '좌파 마초'

386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에게 도덕적 치명상을 입힌 사건은 '광주 술판' 사건이다. 20005·18기념식 전야제 날 밤 광주 시내 술집에서 운동권 리더였던 사람들이 접대부와 함께 술을 마신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당시 이를 목격한 임수경 전 의원은 줄곧 '미친×' '이놈의 계집애' 소리를 들었다고 폭로했다. 한때 그를 '통일의 꽃'이라고 추어올린 사람들이었다. 이 사건 연루자 상당수는 지금도 민주당 중진으로 활동 중이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3886.html

운동권의 만행의 진실을 밝힐 용기 잇는 자가 왜 나오지 않는가? 그리고 차명진 통합당 후보가 말한 세월호 천막사건은 왜 모두 쉬쉬하는가?

 

한국에 우한 폐렴이 왜 창궐하였는가?

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장의 연설을 대구 수성못 풍경에 실었다 https://youtu.be/UAf9F0w_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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