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4월 16일 목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4. 16. 11:12

 ◆2020년 4월 16일 목 ☞ 오늘의 세상◆
2020년 4월 16일 이른 아침에
보수당인 미래통합당의 대참패로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을 비롯한 범여권이 사실상 190석 가까이 압승을 하면서 국회 입법권 등을 장악하게 됐다. 반대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등 범야권은 110석으로 쪼그라들었다.
주사파, 종북 친중주의, 운동권들이 장악한 진보라는 이름의 부도덕한 집단인 민주당이 압승한 것이다.
코로나19에 문재인의 실정이 묻힌 가운데 정부에서 재난 특별기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뿌리며 대통령이 길길이 뛴 총선의 결과였다.
민주주의가 후퇴하였고 정의가 사라졌다. 젊은 대학생들의 기백을 찾을 수 가 없는 죽은 사회가 되었다.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로 감염되어 병마가 휩쓸고 다니는 것 보다 더 무서운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
이제 무소불위로 설쳐 댈 문재인일당들의 대한민국 허물기와 경제 파탄내기가 걱정이다.

● [조선일보 팔면봉]
○ 21대 총선 사상 유례없는 與의 壓勝, 공천 파동·막말에 자멸한 野. 앞으로 4년간 정치판이 어디로 갈지 걱정.
○ 靑 출신 최강욱, '檢·言 유착' 녹취록 취지 공개했다 "거짓, 엽기" 비판 직면. 거짓 관련 혐의로 기소된 者니 말해 뭐해.
○ 트럼프, 코로나 사태 와중에 줄곧 中만 감싼 WHO 향해 "자금 지원 중단." 그런데 둘 다 큰소리칠 형편은 아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6/2020041600241.html

●[박정훈 칼럼] 선거는 끝나고 '진실의 지옥문'이 열렸다
이 거대한 위기를 '선거 주도' 국정으로 헤쳐 나갈 순 없다 / 경제 자해의 실상을 감추려는 文 정부 앞에 진실의 지옥이 열렸다 / 박정훈 논설실장
지난 3년 문재인 정부의 모든 국정 스케줄이 4·15 총선에 맞춰져 있었다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총선을 이겨 좌파 집권을 연장하려는 정치공학적 목표에 모든 것을 걸었다. 상식으론 이해되지 않는 이념 주도의 자해(自害) 국정으로 치달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국가 전체로는 손해여도 자기편에 이익 되고 표 얻는 데 도움 되는 정책들을 3년 내내 쏟아냈다. 소득 주도 성장론과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과격한 근로시간 단축, 탈원전, 노동 개혁 후퇴, 기업 때리기, 반(反)시장 규제 등등이 그것이다. 유권자 지갑에 현금 꽂아주고 표를 사는 매표(買票) 정책도 끊이지 않았다. 선거 승리라는 정파적 목표 아래 국익과 국가 미래가 후순위로 밀렸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6/2020041600125.html
민주주의 후퇴가 아닌가? 돈을 준다니 모두 문재인이 잘한다고 한다. 우선 먹기에는 곶감이 달다는 말이지. 이로써 자유를 팔아 넘긴 국민은 스스로 개, 돼지가 되었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정말 암울하다.

 

●文대통령 총선후 첫 메시지는 "세월호 진상규명에 최선"
세월호 6주기, 총선 후 첫 대통령 메시지/"그리움으로 몸마저 아픈 4월" "세월호 아이들, '공감'남겨줘" /여당 압승은 따로 언급 안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6/2020041600516.html
총선 후 세월호가 첫 말이라 참으로 어이없다. 합심하여 잘하자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세월호가 학생들 수학 여행 해난사고로 노후 배의 과적으로 빚어진 참사가 아닌 정치적 음모가 있다면 밝혀라. 그 참사로 어떻게 정권을 차지하였는지 그 흑막을 밝혀야 한다

 

● 한국에 우한 폐렴이 왜 창궐하였는가?
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장의 연설을 대구 수성못 풍경에 실었다

https://youtu.be/UAf9F0w_FEc

 

● 4월 16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를 볼 수 있음

1.정권 실정 아무리 커도, 민심은 통합당을 안 찍었다

2. [박정훈 칼럼] 선거는 끝나고 '진실의 지옥문'이 열렸다

3. 여권 180석 넘본다, 황교안은 생일날 사퇴했다

4. 평양서 압구정까지... 애국가 부르던 태구민의 눈에선 눈물이

5. [사설] 기록적 압승, 전례 없는 이 힘을 국민 위한 정책 전환에 쓰길

6. 홍태상동 '무소속 4인방' 살아서 돌아왔다

7. 4선 중진 최재성 꺾은 배현진 "국민 대변인 될것"

8. 윤석열, 투표 후 검사들과 점심번개... 5글자'정치적 중립' 강조

9. 대통령 총선후 첫 메시지는 "세월호 진상규명에 최선"

10. 0.15% 로 이긴 윤상현...171표가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