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4월 18일 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4. 18. 17:05

 

2020418일 토 오늘의 세상

2020418일 이른 아침에 21대 국회 당선자들 필독서

4.15일 총선이 끝났다. 김동길 교수의 개 사육장이란 글이 떠 오른다. 21대국회에서는 폐쇄되었으면 좋겠는데 두고 볼 일이다, 계속 둬야 할지?

 여의도 개사육장 김동길

한강옆 여의도의 쓸모없는 모서리에는 나라에서 관리하는
커다란 개사육장 (국회의사당)이 하나 있다.

썩을대로 썩고 악취나는 똥개들 사육장엔
숫캐가 251마리 암캐가 49마리 도합 300마리인데,
진돗개는 너댓마리고 대다수가 광견병에 걸려
보신탕집 개장수한테 팔고싶어도 사간다는 데가 없다.

인애하신 주인께선 맛있는 사료와 최적의 사육환경을
제공해주셨건만 그 은혜를 망각하고 주인을 할키고 물고
주인을 공격한다.

사료도 최고급품으로 한마리당 월 2000만원
사료값이 만만치 않다.
거기다가 7~8마리의 새끼개까지 데리고 다니니
완전 개판 세상이다.
똥개 주제에 인력거도 최고급,
해외여행도 년 2회씩, 공짜로 시켜달란다.
우리같은 수천만 주인들이 똥개사육하기에
허리가 휜다.

그중에 제일 늙은개 8살짜리 한마리, 7살짜리 한마리,
6살짜리 대여섯마리 그나머진 제 나이도, 제 이름도 모르는
지능지수 낮은 똥개들이 밤낮 없이 짖어대니
이거 원 시끄러워 단잠을 못자겠다.

언제 날잡아 개귀신 불러다가 똥개들 아가리에
고압전류 먹게 해서 도살을 해야할텐데,
썩고 악취 심한 개고기는 아무도 안드시겠다니
이걸 어쩌나?

모두 한강물에 수장할까?
그럼 수질오염으로 바닷고기도 죽을텐데...
개잡는 날 다들 모두 구경 오세요.
개주인
[출처] 여의도 개사육장

[조선일보 팔면봉]

·親文, 총선 끝나자마자 윤석열 태영호 파상 공격. 이해찬이 "잊지 말자"'열우당의 기억'이 선연해지네.
법무, 총선 압승 이틀 만에 법률 개정 계획 쏟아내. '무소불위 권력 쥐었다' 위력시위 하시나.
, "우한의 코로나 사망자 1454명 더 있다" 뒤늦게 實吐. 전 세계인들의 생각, "정말 그게 다인가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8/2020041800067.html

 

검찰에 기소된 당선자 최강욱 "세상 바뀐 것 느끼게 갚아준다"

페이스북 통해 "부패한 무리들 더러운 공작 계속될 것"/"최소한 저 사악한 것들보다 더럽게 살진 않았다" /조국 전 장관 아들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혐의로 기소 상태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8/2020041800636.html

요지경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만 진실과 정의는 바뀌지 않는다. 때로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게 세상사라할지라도 정의는 이기게 되어 있다. 자식새끼 대학에 넣고자 가짜 표창장을 만들어 부정하게 입학시키고 그런 가짜를 만들어 준 것이 정의라고 한다면 그런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親盧시인 김정란 "눈 하나 달린 자들...대구 독립해 일본 가라"

서울 송파을 주민 향해선 "천박한 유권자"

대표적 친노(親盧) 인사로 분류되는 시인 김정란 상지대 명예교수가 소셜미디어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라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지역 차별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자 급히 삭제했다.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된 서울 송파을 주민을 향해선 천박한 유권자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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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3451.html

이름도 듣지 못한 삼류대학에서 시나부랭이를 쓴다는 인간이 어지간히 튀고 싶었던 모양이었구나. 이름이 나고 싶으면 좋은 시를 쓰고 아이들 잘 가르쳐야지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욕하고 비하하면 선생이나 시인의 자격이 없다. 강단에서 내려오라.

 

[朝鮮칼럼 The Column] 권력을 잃은 야당이 왜 심판받았나

2017년 탄핵 이후 처음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 /달라지지 않은 보수정치, 국민들이 심판한 것 /리더십을 젊은 세대에게 과감히 양보해야 한다/ 맨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3639.html

 

[김광일의 입] ‘좌파 1당 독주시대 이제부터 몰려올 일들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태양이 떠올랐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공기를 마시며 숨을 쉬고 있다. 그러나 이제 세상은 어제와 달라질 것이다. 지금까지도 좌파 집권 세력은 사법부, 행정부, 지방자치 의회, 지방자치 단체장, 지방자치 교육감을 거의 90% 가까이 장악하고 있었다. 이제 집권 세력은 ‘4·15 총선에서 기록적 압승으로 범여권 190석을 차지함으로써 슈퍼 공룡 제1이 됐다. 지금부터 야당은 없는 것이나 같다. 견제 능력을 상실한 야당은 있으나마나 한 존재다. 저절로 ‘1당 독재 시대가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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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3188.html

동영상보기https://youtu.be/uJmgZleupJU

상식이 없고 법을 짓밟고 사는 집단인 문재인패거리들의 패악질이 어떻게 전개될지 자못 궁금하다. 지옥문이 열렸다는 사람도 있었다.

 

한국에 우한 폐렴이 왜 창궐하였는가?

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장의 연설을 대구 수성못 풍경에 실었다 https://youtu.be/UAf9F0w_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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