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02일 토 ☞ 오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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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팔면봉] ○'全국민 고용보험제'로 노동절의 산타클로스 자처한 靑. 나라 곳간은 텅 비었는데 언제까지 선물 퍼주실까. ● [朝鮮칼럼 The Column] 탄핵의 江이 사라졌다/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상상 속 '탄핵의 강' 그어놓고 이쪽저쪽 아우성쳤지만/그 강이 신기루였다는 것을 총선이 알려줬다/과거에 발목 잡힌 역사의 강이 어디 그뿐이랴 ☞이하 생략 원문보기☞ 탄핵하지 못하게 국회가 여권이 장악했지만 악정은 문신처럼 영원히 기록에 남아 그를 괴롭힐 것이다.
●트럼프 관심 끌기 성공한 김정은, 다음 '카드'는? 金 '태양절 불참' 카드로 국제사회 관심 끌어 /20일 '침묵' 후 나올 다음 '카드'는? /미사일 도발 가능성 ☞이하 생략 원문보기☞ 빨갱이들의 꼼수쓰기는 알아줘야 할 일이다 ● [사설] 원자력계 死地에 몰고 이제 와서 구명 자금 투입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탈원전 정책 영향으로 2016년 27조4500억원이던 원자력 산업 분야 매출이 2017년 23조8800억원, 2018년엔 20조560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2년간 누적 10조원 넘게 줄었다. 작년까지 포함시키면 15조원 이상의 누적 매출 손실이 났을 것이다. 이는 원전 주(主) 기기 공급 업체인 두산중공업이 부도 위기에 몰리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전력 공급망을 운영하는 한국전력은 지난해 1조2700억원의 적자를 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북중몽에 발목잡혀 원자력기술은 줄여 생산성 1/25%로 적자기업 만들고 직원만 늘렸고, 관련기업 두산을 1/10으로 쪼그라들게 만들먼서 금융지원이란 정책실패의 입막음용 발악이다 ●고성 산불 이틀째, 전국 헬기 38대 투입 지상 진화인력도 5000여명 투입해 총력 강원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 이틀째인 2일 오전 날이 밝으면서 전국의 진화헬기 38대가 산불 현장에 투입돼 본격적으로 진화에 나섰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문재인정권은 불의 나라인가? 걸핏하면 대형 화재가 아니면 대형 산불이다. 국가 지도자가 덕이 없으면 온갖 천재지변이 생기는 법. '시신 과부하'에 도시 마비상태 ☞이하 생략 원문보기☞ 코로나 19는 정말 미스테리한 세계적인 대사건이다. 시진핑이 미국공격을 위한 것이라는 설도 나돌아 다닌다.
● 5월 02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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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성호 "김정은 지난 주말 사망.. 99% 확신" 주장 10. 1주일만에 또... '죽음의 백조' 6대 출격,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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