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5월 12일 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12. 13:53

2020512일 화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과 與黨의 재난지원금 기부 릴레이에 5대 그룹 임원들 "우리도 동참." 이게 官製 아닌 自發이랍니다.

하룻밤 3339만원어치 맥주 마셨다는 위안부 단체, 결제액은 430만원. 酒量에 놀라야 하나, 뻔뻔함에 놀라야 하나.

아베 총리 검찰 장악 시도에 항의 트윗 500만건. 코로나 틈탄 꼼수, 여론의 역풍 맞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2/2020051200070.html

 

[기자의 시각] 그때는 달고, 지금은 쓴가?

"일본군위안부 단체에 이용당했다"고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여권 인사들은 "할머니의 기억이 왜곡됐다"고 일제히 반박했다. '30년 동반자'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는 "할머니의 기억이 달라져 있음을 알았다"고 했고, 시민당 우희종 대표도 "주변에 계신 분에 의해 조금 기억이 왜곡된 것 같다"고 했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모은 다큐멘터리 영화 '낮은 목소리'를 제작한 변영주 영화감독은 "당신들의 친할머니들도 맨날 이랬다 저랬다 섭섭하다 화났다 하시지 않냐"고 거들었다. 이 할머니의 폭로를 기억력 문제로 몰고 간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3528.html

'조국 사건' 재판받는 최강욱이 '조국 보도' 비판케한 KBS

KBS '저널리즘토크쇼J' 출연해 언론 개혁 관련 '음모론'도 제기
청와대 출신 정치인 등장에 KBS 내부서도 "균형 상실" 지적
제작진 "주제에 적합한 인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2/2020051200211.html

세상 바뀐 게 맞다하더라도 공영방송 KBS에서 형사피의자를 출연시키고 있으니 망조가 아닌가?

KBS 내부 조국사건 재판받는 최강욱 출연 부적절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논란 / 조국 관련 보도 비평 맡겨 / 공영노조 피고인 신분 편향 우려제작진 본인 사건은 언급 안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10일 방영된 KBS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출연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KBS의 보도를 비판한 것을 놓고 KBS 내부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최 당선인은 조 전 장관 아들의 법무법인 인턴 증명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12/100999625/1

 

[김윤덕의 줌마병법]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라는 그대에게

천지분간 못 하고 제 욕망만 채우는 찌질이가 드라마에만 있나요 / 온갖 요설과 선동으로 우리 사회 현혹하는 '그들'도 한통속이지 / 어른들 탐욕과 무지가 낳은 비극 떠안을 자식들만 불쌍하지요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2/2020051200003.html

 

4.15총선이 부정선거 문제로 미국 USA TODAY까지 보도하고 서초() 사전투표지가 분당()에서 발견됐다면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HauTwAVaoMk

 

512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술집서 하루 3300만원" 위안부 단체, 이상한 장부

2. , 재난지원금 신청하다가실수로 기부해버렸네

3.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외부 회계 감사 안 받겠다"

4. 이준석, '선거조작' 주장하는 민경욱에 "데스매치 하자"

5. "이 책들을 들고 조선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6. 100억 자산가 된 주식 단타 고수 "오르는 종목만 사고, '물타기' 말라"

7. 김두관 "윤미향 의혹 제기는 친일·반인권 세력의 최후 공세"

8. [김윤덕의 줌마병법]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라는 그대에게

9. '조국 사건' 재판받는 최강욱씨, 거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10. 말 바뀐 윤미향 "딸 유학비, 남편 간첩 조작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