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8일 월 ☞ 오늘의 세상◆
? 2020년 대한민국 최강자들은 누구일까? 인터넷에 나돌아 다니는 글이다. 궤변선동에는 유시민이고 꼴사납기는 심상정이 꼰대로는 손학규가 최강이라고 한다. 그리고 촌철살인 최강은 진중권이고, 정의로움은 윤석열이 최강이다. 후안무치에 위선은 조국이가 최강이고, 대한민국 망치기는 문죄인이 최강이라고 한다.추태스러움은 추미애, 천박함은 김정숙, *자기애적 나르시즘(리비도 포함해서 자기애착증)은 공지영, 추악함은 손혜원이 최강이라고 한다. 교활함은 박지원이 최강이며 엉터리 헌법강의는 김제동이 최강이다. 음흉한 건 이낙연이 최강이고, 눈치없기는 정세균이 최강이고, 얍삽한 주사파 최강은 임종석이고, 헛소리 최강은 박능후다. 이들을 통틀어 문천지라 하는데 틀린 거 하나라도 있느냐고 반문했다. 대한민국을 이런 최강자들이 흔들고 있으니 잘 나가고 있는것인지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는지 알수 없다.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세상 그 전염병을 핑계로 사람을 가둬 놓으니 더더욱 알수 없다. 정말 이 풍진 세상이다.
● 조선일보 팔면봉
○ 北 한마디에 훈련 보도한 국방부는 질책받고 軍은 합동훈련 연기. 이리저리 눈칫밥 먹으며 어찌 强軍이 나올까.
○ 위안부 쉼터 高價 매입에 얽힌 인물들, 끼리끼리 어울리던 사이. 위안부 모금, 알고보니 수지 좋은 비즈니스였네.
○ 유럽 관광국들, 닫았던 '관광의 門' 다시 연다. 먹고살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코로나 2차 유행 우려를 누른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112.html
● "탈원전, 우릴 일자리서 내쫓아… 고용 유지 말로만 하는 대통령에 배신감"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성배 두산중공업 노조지회장 / "민노총이 뭐라고 해도 우리의 밥줄 달려있어… 조합원들 생존권이 먼저 / 민노총, 왜 정부 말만 듣나… 맹목적인 탈원전 방침은 회원 노조의 입장에 반해"/
KTX 창원행 열차표에 맞춰 집을 나서려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두산중공업 노조 측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031.html
●윤미향 부부, 與이규민, 건축업자… 운동권·지역언론 인맥 얽혀
[의혹 커지는 위안부 쉼터] 위안부 쉼터 3대 의혹
①NL계 운동권 출신 與 당선인이 중개
② 돌연 부지변경 - 마포에 짓겠다던 정대협, 기부금 10억 입금되자 안성으로 바꿔 ③ 압류직전 주택 - 시세보다 턱없이 높은 가격에 매입… 업계약서 작성됐을 가능성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100.html
좌파들의 세상이 되자 그동안의 적폐가 쏟아져 나온다. 즉 약자나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위해 변호하고 그들의 권익을 찾아주겠다고 앞장 선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고 거리를 힙쓸며 데모하며 진실을 밝히라고 외치던 무리들이 자기네들의 뱃속을 채우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적폐였는데 엉뚱한 것을 적폐라며 몰아치고 쫓아내고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번 기회에 이런 악덕 연합이니 연대니하는 패거리들의 속내를 뒤집어 보고 실상을 밝혀야 한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TV 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렸다"
"기부금 그리 받고도… 정대협이 1000원 한장 안줬다" / "할머니들 피 값으로 호의호식… 윤미향, 국회의원 돼선 안돼"/ "할머니들 팔아서 데모… 국민들 호주머니 턴 돈 모두 토해내라" / "어머니 계좌 꼼꼼히 살펴봤는데 정의연 돈보낸 적 한번도 없어" / 2004년에도 "정대협은 우릴 앵벌이로 팔아 배불려온 악당" 성명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092.html
● [송국건 정치칼럼] '바뀐 세상' 한 달 되돌아보니…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 4·15 총선에서 범여권이 압승한 직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한 말이다. 그는 로펌 재직 시절 조국 전 법무장관 아들에게 입시용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다. 자신에 대한 수사가 문재인정권의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공작이라고 주장해 왔으니, 앙갚음의 주된 대상은 윤석열 검찰총장일 걸로 추정된다. 나아가, 탄핵→대선 패배→지방선거 참패를 거치고도 여전히 반항하는 '적폐'들이 이번 총선 대패를 계기로 다시는 고개를 쳐들지 못하도록 만들겠다는 경고로도 들린다. 최강욱은 특히 보수성향의 논조를 지닌 언론과 검찰을 겨냥해 "한 줌도 안 되는 부패한 무리"라고 표현했다.
최강욱의 경고는 현실이 됐다. 총선이 끝나고 한 달 조금 지난 시점인데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집권세력의 뜻대로 살아 있는 권력을 향한 검찰의 수사 의지가 총선 전만 못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517010002164
●2020 05 18 daum news top 10
1위'거짓말' 학원강사 태운 60대 택시기사 부부 코로나19 확진(종합)
2위산케이 "차기 WHO 사무총장, 한국 아니라 일본서 나와야"
3위바람에 날려 텃밭에 안착한 양귀비 재배 섬 주민들 입건
4위서울 고3 20일부터 매일 학교 간다..초중고 원격·등교수업 병행
5위여름 길목, 낮기온 29도 치닫다 퇴근길부터 150mm '물폭탄'
6위이태원클럽 방문 외국인 확진자, 부천 메리트나이트行..클럽 감염 누적 170명
7위[현장연결] n번방 '갓갓' 문형욱 얼굴 공개..검찰 송치
8위280kg짜리 담수 가오리 포획 말레이시아 어부들 '후폭풍'
9위[뉴시스 앵글] 제주 해안가 덮은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
10위"마스크가 해냈다.. 이태원은 신천지가 아니었다
● 5월 18일 조선일보 핫 뉴스 14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피해 할머니 "TV 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렸다"
2. 與 일각서도 조심스럽게 "윤미향은 손절할 주식"
3. 윤미향 부부, 與이규민, 건축업자… 운동권·지역언론 인맥 얽혀
4. 與당원들마저… "할머니들로 앵벌이한 윤미향 제명하라"
5. "개XXX" 설날에 들이닥친 며느리, 날계란과 김치를 던졌다
6. 사퇴는 했는데 은퇴는 아니었지, 황교안 대선 도전설 '솔솔'
7. 위안부 쉼터, 윤미향이 즐기던 술상엔 일본과자들이...
8. 식당 입장 거절당한...특별하지 않아 더 특별한 어떤 총리
9. "출신 안가리고 인재 발탁한 태종을, 文대통령에 비유하다니"
10. 심상정, 임기 1년 남기고 '조기 사퇴'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