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9일 화 ☞ 오늘의 세상◆
◆2020년 5월 19일 화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정의연에서 8억원 누락되더니, 정대협선 2억6000만원 증발. 윤미향 주변에 진공청소기라도 있는 건가. ○ 정대협, 위안부 할머니 쉼터 후보지 세 곳 중 가장 멀고 비싼 곳 선택. 할머닌 오지 마시라, 우리가 누릴 테니? ○ 트럼프 핵심 참모, “올해 美 대선은 中에 대한 심판.” 대선을 ‘反中 대 親中’으로 몰고 가겠다는 꼼수.
● [사설] 비바람 핑계로 훈련 안 한다는 대한민국 군대 우리 군이 오늘 실시하려던 대규모 육·해·공군 합동 화력 훈련을 다음 달로 연기했다고 한다. 얼마 전 북이 우리 해·공군의 방어 훈련 보도에 강하게 반발하고 청와대가 군 지휘부를 불러 질책성 회의를 연 이후 내려진 '훈련 연기' 결정이다. 군은 "날씨가 나빠서"라고 했다. 하지만 2017년 북 ICBM 도발 때는 궂은 날씨에도 미 전략폭격기가 동해에서 실사격 훈련을 했다. 날씨 탓은 핑계 아닌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전쟁은 날씨 좋은 날 골라서 일어나나? 이런 군대는 해산하고 국방부도 없애라. 이 좋은 세상에 무슨 군대며 군사 훈련이냐? 국방예산만 국민들에게 나눠줘도 국민들은 환호할 것이며 문재인대통령에게 감읍할 것이다.
● [단독] 정대협도 해마다 뭉칫돈 사라졌다, 5년간 2억6000만원 증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돕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익법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공시 자료에 관한 의문점이 연일 증폭되고 있다. 이들은 각종 세금 혜택 속에 기부금과 국고보조금을 받는 단체로 투명한 회계 처리가 상식적 원칙이다. 그럼에도 앞뒤가 맞지 않는 허점들이 계속 발견되면서 일각에서 '횡령'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김광일의 입] 윤미향, 끝없는 의혹 덩어리… “기생충 가족에 기부했구나” 동영상보기☞ https://youtu.be/xU-oQPodfxw
여권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당선자는 18일 "한명숙 유죄 판결의 유일한 근거였던 한만호 비망록이 공개됐다"며 "역사를 바로잡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시대정신의 과제"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유죄 판결로 옥살이 했던 자기 편을 죄는 없는데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은 잘못이었다며 영웅으로 만드는 정권이니까 가능하겠지. 자기 편만은 철저히 죄를 뒤집어 공으로 만드는 문재인정권이다.
●[사설]軍 기강 무너지고 ‘눈치 논란’ 거듭되니 믿음 못 주는 것 군이 오늘로 예정됐던 해상 사격훈련을 날씨를 이유로 연기했다. 북한의 동해안 무력도발을 가정한 이번 육해공 합동 사격훈련은 비공개로 추진됐지만 기상 악화 탓에 내달로 미뤘다고 군은 밝혔다. 이를 두고 ‘북한 눈치 보기’ 아니냐는 언론의 지적이 나오자 국방부는 어제 “군의 정상적 의사결정을 마치 다른 요인이 작용한 것처럼 왜곡·과장했다”고 반박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단독]군기 빠진 軍… 이번엔 박격포 1km밖으로 오발 파주부대 빗나간 포탄 야산 떨어져… GP기관총 고장 방치 이어 또 허점 육군 보병부대 주력 화기인 4.2인치(107mm) 박격포의 실사격 훈련 도중 포탄이 탄착 지점에서 1km나 떨어진 곳에 낙하하는 오발 사고가 발생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북한군의 총격을 받은 최전방 감시초소(GP)의 K-6 기관총이 공이 파손으로 실전 불발된 데 이어 육군의 주력 화기마저 훈련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온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 5월 19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 정대협도 해마다 뭉칫돈 사라졌다, 5년간 2억6000만원 증발 2. [단독] 윤미향 남편, 경매로 산 아파트 입주자대표서 탄핵당해 3. 이규민이 모금했던 소녀상 건립성금, 1500만원 김제동 강연료로 4. [최보윤이 간다] 피아노 치던 임영웅이 걸어나오자, 환호성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5. [NOW] 아내가 긁으면 남편에게 문자… 재난지원금, 가정평화에 재난? 7. [사설] '제2 조국 사태' 막으려면 여당이 윤미향 제명 결단 내려야 8. "윤미향, 최순실과 다를게 뭔가" 민주당원들도 사퇴요구 폭주 9. [5Q경제] 민식이법에 운전자보험 난리, 이건 알고 가입하자 ●2020 05 19 daum news top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빅5 뚫렸다..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 의료체계 흔들리나뉴스1 2 [속보] 유은혜 "고3 매일 등교..다른 학년 격주·격일·주1회 이상"연합뉴스 3. 반나절 안 돼 '윤미향 국조' 접은 통합당 "너무 나갔다"뉴시스 4. "빚 갚다 죽을줄 알았는데.." 눈물바다 된 美청년들 화상회의국민일보 5. 학원·노래방·택시..'거짓말' 인천 강사발 감염 일파만파(종합2보)연합뉴스 6. 민경욱 "투표지 분류기에 통신장치 존재..제보 받아"뉴시스 7. 평온한 노후생활 위해 귀촌했는데..난개발로 '시름'노컷뉴스 8. 美서 동양인이 코로나에 가장 강한 이유 3가지뉴스1 9. "공수처법 통과 앞두고 조국 수사..'검찰에 의한 정치'였다"연합뉴스 10. 日외교청서 "한국, 중요한 이웃나라..'독도' 불법점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