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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일 수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20. 10:42

2020520일 수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이용수 할머니 폭로로 시작된 정의연 문제에 "國政 아니다" 선 긋기. 달면 國政, 쓰면 逆情.
위안부 문제 처음 세상에 알린 1세대 운동가마저 ", 위안부로 돈벌이." 진짜 억울하면 이쯤서 영수증 깔 텐데.
코로나 예방하려 말라리아 치료제 먹는다는 트럼프. 보다 보다 이젠 엉터리 약장수 같은 대통령을 보게 됨.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0173.html

위안부 후속조치 약속해놓고 지금은 국정이 아니라고 오리발내미는 문재인정권, 하긴 거짓말을 다반사로 하는 정권이니 애시당초 그의 말을 믿은 국민들이 잘못이다.

위안부 후속조치 약속한 "의혹, 국정 무관"

2017'위안부 합의무효' 선언후 이용수 할머니·윤미향 불러 오찬/ 당시 피해자 중심주의 해결 강조/ "문제는 당에서 충분히 대응대통령 끌어넣으려 마라" 선그어/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0269.html

이 문제가 국정이 아니면 무엇이 국정인가? 청와대의 입장은 바로 문재인의 입장이다. 대통령이 이런 사악한 짓을 하는 단체를 국정이 아니라고 하면 수학여행 해난사고였던 세월호에는 왜 끼어들었나? 제 입맛에 맞는 것은 국정이고 안 맞으면 뱉어내는 잣대로 나라를 경영하나? 일제 강점기에 나라없어 처녀의 몸으로 일본군에 끌려 인생을 망쳐버린 할머니들 그 할머니를 앞세워 제 잇속 챙긴 이런 집단을 보고 국정이 아니라 가만있다니 어이없다. 대한민국 대통령맞나요? 자기 패거리만 챙기면서 국민 통합 말하지마라.

 

[김광일의 입] 문 대통령 "용기 내어 고백하면 용서"그러나 '진짜 용기'는 용서할 때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기념사를 몇 가지로 요약하면 이렇다. 첫째. "헌법 전문(前文)5·18 민주화운동을 새기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임기 중에 개헌을 하겠다는 것을 전제로 한 발언이다. 둘째. "발포 명령자 규명,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과 은폐·조작 의혹과 같은 국가 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했다. 5·18 진상규명은 노태우 대통령이 취임한 1988년 국회 청문회를 시작으로 2018년 문재인 정부 때 국방부 조사까지 모두 9차례 있었다. 지금은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특별법에 따라 본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도 발포 명령자와 헬기 사격 여부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과거 10번 조사에서 나오지 않은 새로운 사실이 앞으로 드러날지 지켜봐야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03558.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re4xj3riQlI

지금이 왕조시대인가? 대통령이 어떻게 모든 것은 다 해결한다고 생각하나? 광주사태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지울 수 없는 멍애가 될 것이다. 민주화운동이라지만 폭동이란 사람도 있고 그렇게 믿는 사람도 있다. 그것을 법으로 말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당위성이나 개연성이 없으니 법으로 옭아매두자는 생각이 아닌가? 삼일독립만세운동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6.25에 대해서는 남북이 상반된 의견이 있는데 남한안에서도 말이 많다.

 

윤미향, 전세계 후원금 받아 부귀영화 누려위안부 팔아먹고 우리에겐 한푼도 안돌아와

심미자 할머니 유언장에 담겨2004년 기부금 사용처 공개 요구
할머니 33정대협 문닫아라성명기림비 명단에 심 할머니 이름 빠져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20/101127343/1

나라 없는 서러움으로 억울한 삶을 살아온 할머니를 돈벌이 수단으로 살아온 이 패륜의 집단은 벌을 받아야 하고 이제 할 일이 없어졌으니 해체해야한다.

 

미중 코로나 냉전[횡설수설/구자룡]

19896월 톈안먼(天安門) 사태가 터지자 미국은 첨단 제품 판매 금지, 차관 중지 등 제재를 가했다. 그러자 중국은 톈안먼 관련자 일부를 석방하고 장쩌민 주석이 미국을 방문해 환심을 사려고 노력했다. 1999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오폭과 2001년 하이난섬 앞바다 중국 전투기 추락으로 반미 시위가 격화되자 중국 당국이 막았다. 중국은 속으로는 부글부글했지만 달려들지 않았고 미국은 아직 도전국으로 여기지 않아 양국 갈등은 제한적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520/101127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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