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5월 22일 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22. 10:00

 2020522일 금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과 싸우던 , 한국에 "경제 블록 들어오라." 코로나로 힘든 판에 애꿎은 우리 기업, 고래 싸움에 등 터질라.
윤미향 두둔 성명에 이름 오른 정대협 설립자 "입장문 처음 듣고, 동의도 못 해." 도대체 가짜 아닌 게 뭐요?
아베 총리가 점찍은 차기 검사총장 후보, '마작 스캔들'로 낙마. 요즘 아베 생각, '뭐 하나 되는 일이 없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0114.html

 

[윤평중 칼럼] 한국 시민사회는 죽었는가

윤미향 사건에서 문 정권은 친여언론·시민단체 총동원해/여론 조작으로 교란하는 게 조국 사태와 똑같다/국가 의한 시민사회 식민화는 민주주의의 자기부정이자 거대한 역사의 후퇴다/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사태가 일파만파다.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둘러싼 추문은 한국 시민운동의 변질(變質)을 온몸으로 증언한다. 권력을 감시하는 파수꾼에서 이권단체로 전락한 시민단체도 역사적 배경이 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운 시민운동은 민주화 이후에도 사회적 의제를 발굴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거액의 성금 횡령 및 배임 의혹 당사자인 윤미향 당선인조차 위안부 문제를 국제인권운동으로 격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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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4978.html

문재인정권아래서 시민사회는 죽었고 우중을 선동하여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비리와 부정을 정상으로 만들고 정상을 친일과 반민주로 매도하며 사회의 가치를 뒤집어 놓고 있다. 잘못한 사람은 숨을 죽이며 살던 세상인데 지금은 잘못한 사람들이 더 큰소리치며 잘못을 꾸중하는 사람을 오히려 나쁜 사람이라 매도하는 적반하장의 세상이 되었다.

 

[김광일의 입] 정부·여당, 화려한 뒤집기 쇼
오늘은 후라이팬 뒤집는 영상을 먼저 보여드린다. , 어떠십니까. 솜씨 좋은 셰프가 중국요리 웍이나 혹은 후라이팬을 잡은 손목을 재바르게 놀리면 안에 담긴 음식물이 공중제비돌기를 하고 난 뒤 정확하게 180도 뒤집힌 다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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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3531.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cf4JeHOwwg4

 

[단독] 정대협 만든 원로교수 격분 "윤미향, 할머니들에 못할짓"

"정의연이 발표한 원로 입장문 들어본적도, 동의한적도 없다"
정의연은 "한줄한줄 읽어 드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0102.html

 

[사설] 위안부 피해자 쉼터에서 '탈북자 북송 모임' 가졌다니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마련된 쉼터에서 정대협과 민변이 탈북자들의 월북(越北)을 회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중국 닝보(寧波)의 북한 식당인 류경식당 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했던 지배인 허강일씨의 증언이다. 이에 따르면 201810월 서울 연남동 위안부 쉼터에서 당시 정대협 이사장이던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 민변 변호사 등과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월북 권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두 달 뒤에는 윤 당선자 남편 연락으로 탈북 종업원 3명과 함께 경기 안성의 위안부 쉼터에서 정대협 관계자와 양심수 후원회 회원들을 만났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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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4961.html

국민들의 후원금모아 종북 모임을 가졌다니 어안이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윤미향을 두둔하고 감싸고 있는 민주당의 본색이 드러나는 행위가 아닌가?

 

[사설] 사리사욕 꼼수 한국당 '국민 혐오도' 김정은 넘을 건가

미래통합당과 비례 정당인 미래한국당 합당이 새 국회 임기가 시작되는 30일까지도 안 될 것이라고 한다. 통합은 선거 공약인데 차일피일 미룬다. 이미 민주당은 예정대로 더불어시민당과 합당했다. 통합당과 한국당 당선자들은 "국회 개원 전까지 합당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런데도 야당 통합이 미뤄지는 것은 한국당 지도부가 통합 논의를 진척시키지 않은 채 꾸물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당 지도부 의원은 어제 "9월 정기 국회 이전까지는 합당이 어렵다"고 했다. 다른 지도부 인사는 합당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겉으로는 합당하겠다고 하지만 속내는 다른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49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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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미향, 정대협 만든 원로 교수들까지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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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광일의 입] 정부·여당, 화려한 뒤집기

2020.05.22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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