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02일 火(화)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親與 누리꾼, 이용수 할머니 향해 '대구 출신' '윤미향 비판한다'고 공격. 위안부 피해에 지역과 이념이 따로 있나요.
○ 대학가 '코로나 온라인 시험' 첫 대규모 커닝 사태 적발. 앞으로 펼쳐질 '코로나發 뉴노멀', 개봉박두.
○ 트럼프, "시위 세력, 테러조직으로 지정." 인종차별 항의 시위도 이념 대결로 바꾸는 분노·분열의 리더십.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2/2020060200203.html
●靑참모 9명, 장관 3명, 與의원 19명… 권력자 된 시민단체
[권력이 된 시민단체] [1] 관변단체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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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2/2020060200103.html
정부라는 거대 권력을 감시하겠다고 나선 시민단체들이 권력을 장악해버린 나라 대한민국이다. 모두가 본질을 벗어난 행동을 해도 누구도 말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오히려 그것이 자랑이 되어버린 사회이다. 지식을 가르치는 학교가 선생을 모아 전교조를 만들어 정치를 하고 일제치하 위안부 여자들의 권리를 찾아 주겠다고 만든 정의기억연대가 기부금을 엉뚱히게 쓰고 큰소리 펑펑 치며 국회의원이 되어도 나무라기보다 잘 하였으니 당당하게 나서라고 격려하는 사회 그리고 소 팔아 공부하라고 대학에 보내놓으니 공부는커녕 감옥 왔다갔다하던 놈이 밥 먹게 살게 만들어 놓은 아버지에게 수구 꼰대라며 비난하고 매도하는 사회. 감옥에 갔다오지 않으면 장관도 국회의원도 하기 힘든 나라 이것이 대한민국 2020년의 현주소다.
● [단독] 조국 비판 與 금태섭, 공천탈락 이어 黨징계까지 받아
與, 공수처 반대의견 개진에 보복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2/2020060200252.html
●남인순 "일부 보수세력, 위안부 인권운동 숨통 끊으려 한다"
남인순 최고위원 당내서 '윤미향 대응팀' 역할
"이용수 할머니 2차가해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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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보수 진보의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의 기본 도리를 두고 생각할 문제이다. 민주 팔이하다가 큰 재미보고 이제 인권팔이하나? 얼굴 참 두꺼운 무리들이다. 인두껍을 쓰고 어찌 위안부 앞장 세워 앵벌이로 만드나? 스스로 문 닫는게 인간의 도리이다.
● '국회의원 윤미향'이 심야에 개설한 페북 첫 글은...
정치인 계정 첫 개설... "내 계좌로 나비기금 받았지만, 혼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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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 철면피, 네것도 내것이오 내것도 내꺼다. 니끼고내끼고 머한데 구별하노? 다 내낀데...
● 6월 02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靑참모 9명, 장관 3명, 與의원 19명… 권력감시자에서 권력자 된 시민단체
2. 안에서 웃었다, 530호 윤미향 의원의 하루
3. 태평양전쟁유족회 "할머니들, 생전에 윤미향 무서워해"
4. 카타르 LNG선 100척 수주
5. [기자의 시각] 사기꾼들 전성시대
6. [사설] '국회의원 윤미향' '한명숙 무죄' 못 할 일이 없는 정권
7. 文대통령 "트럼프 G7 초청 감사, 기꺼이 가겠다"
8. [류근일 칼럼] 자유와 폭정이 맞설 때 어느 편을 들 건가?
9.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환관 같은 시민단체·언론이 판친다"
10. [단독] 조국 비판 與 금태섭, 공천탈락 이어
●2020.06.02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제발 그만" 몸부림치다 숨진 딸..주술의식 강행한 아버지·무속인
2위李할머니에 '냄새 난다'.. 김어준, 명예훼손 고발당해
3위"'1억 줄테니 다 안고가라' 황하나 공범 회유 언론보도 정당"
4위"정년 65세 연장 시 매년 16조 추가 부담".. 정년 연장 논란 재점화
5위"코로나 위험해도 이만한 알바 없다" 쿠팡앞 서글픈 청춘 행렬
6위 중국산 D램 미스터리..만들었다는데 9개월째 본 사람이 없다
7위"5·18왜곡 막으랬더니.." 양향자 '역사왜곡금지법' 헛발질 논란
8위 트럼프가 때려도 평온한 홍콩, 믿는 건 '634조원 외환 곳간'
9위美경찰 시위대 앞 무릎..트럼프는 강경진압 요구
10위 인하대 뿐인가, 연세대·한양대도 부정행위..대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