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03일 水(수)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6. 3. 10:33

◆2020년 6월 03일 水(수)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與이해찬 대표 "잘못된 현대사 왜곡 바로잡고 새역사 만들어야." '새역사 세우기'가 '과거사 무한 재탕'은 아니겠죠.

○ 정의연 소속 소녀상 작가, 校內 소녀상에도 '저작권' 들이밀어 결국 폐기. '비즈니스의 세계'는 언제나 냉혹한 법.

○ 中, 평소엔 露店 단속하다 경제 어려워지자 "노점이 중국의 生氣." 中 경제 정책도 "그때그때 달라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0159.html

지금 무서운 것은 코로나 19가 아니고 현대사 왜곡 바로잡기 외치는 이해찬과 민주당 맘대로 법을 만들 21대 국회이다.

● 巨與 "5일 첫 국회 열겠다, 野 무조건 동참하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제출 /
더불어민주당이 2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21대 국회 첫 임시회를 단독으로 여는 수순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1987년 민주화 이후 국회의 관례와 달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여당이 모두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합당이 이에 반대하면서 국회의장·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선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0185.html

1당 독재의 팡파르가 여의도에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국민들에게 위임받았다며 자기네 마음대로 하겠다고 한다. 누가 이의를 달 수 없다. 노학자 김동길씨가 말한 여의도 한 편에 있는 개 사육장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 피고인 최강욱, 재판 30분만에 "당 대표라 기자회견 가야한다"

판사, 허가 않고 그대로 재판 진행… 법조계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일"/

"제가 기자회견이 있어서… 오늘 정리된 부분을 다음(재판)에 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0130.html

이게 나라인가? 문재인 등에 업고 날뛰는 문패거리들이 법을 깔아뭉개고 법정에서 상상할 수 없는 말을 하는 세상 이게 법이 있는나라인가? 일반 시민이었다면 법정모독이라며 수갑 채워 감치시켰을 일을 저질러도 법관은 말도 못하고 있다.문패거리의 힘이 막강한가? 법이 죽었는가?

●[송평인 칼럼]김종인이라는 포퓰리스트

박사학위 주제는 분배와 재분배, 경제수석 때도 성장에는 무관심 / 평생 나랏돈 쓰는 것만 궁리… 퍼주기 경쟁 무책임할수록 유리 / 김종인식 처방 이미 효과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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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603/101334354/1

4.15 총선에서 선대위원장으로 대참패를 한 사람을 비대위원장으로 데려 온 통합당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 더욱이 그의 주장은 퍼주기에 세금 쓸 궁리만 하는 것이라니 문재인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완전 문재인 2중대가 아닌가?

●여성단체 "오거돈 풀어준 법원, 권력형 성폭력 막을 기회 포기"

유치장서 "가슴 답답하다" 40분간 병원 진료 받고 와… 법원 "사안 중대하나 범행 시인"/

집무실에서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0132.html

우리 편인데 왜 구속을 시켜?

●최저임금·52시간 그대로… 어느 기업이 돌아오겠습니까

[코로나 빅뱅, 위기와 기회] [4] 리쇼어링 전쟁중인데… 최저임금·52시간·수도권 규제 그대로/

코로나 사태 후 격하게 대립하고 있는 미·중(美中) 두 나라 산업계가 최근 한 뉴스 때문에 술렁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있는 자국 기업의 유턴을 위해 법인세 감면과 25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리쇼어링 펀드'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기업 유치를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을 총동원하겠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기업을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정책을 공화·민주당이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01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