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6월 23일 火(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6. 23. 14:12

2020623()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연락사무소 폭파, 삐라 이어 확성기까지. 탈북민 때리고 편들던 정부 여당 또 '중단해 달라' 간청할 건가.
리치웨이감염자 200명 육박한데도, 의료기 체험 판매장에 어르신들 북적. 외로움이 더 무섭다는 거지.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하루 18만명 최고 기록 세우는 중. 아무리 덥더라도 마스크는 꼭 지참하시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3/2020062300219.html

 

[사설] ·미 정권에 필요했던 건 북핵 폐기 아닌 TV용 이벤트

청와대는 볼턴 전 미 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이 왜곡됐다고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볼턴은 아주 구체적으로 미·북 핵협상 정황을 설명하고 있다. 볼턴의 회고에서 드러나는 일관된 사실 중의 하나는 한·미 정권이 북핵 폐기의 실질적 내용이 아니라 TV 쇼에 몸이 달아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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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2/2020062204022.html

미국이나 한국 국민들은 대통령의 사기쇼를 즐겁게 보고 있었구나

 

당청, '중재자론' 직격탄 맞자 일제히 볼턴 때리기

[볼턴 회고록 파문] 정부 "사실 왜곡" 총공세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與圈)22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대해 총공세에 나섰다. 최근 북한의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와 군사 위협이 예고된 상황에서,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 같은 악재(惡材)를 방치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이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3/2020062300256.html

비판 받는 것은 어지간히 싫은 모양이네. 문재인 패거리는 물론 여당까지 총동원되어 문재인비판한 사람에게 집중화력을 퍼붓는구나. 김정은에게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현직 부장판사 "대북전단 처벌? 표현의 자유가 신음한다"
현직 부장판사가 정부의 대북 전단 살포 처벌 방침에 대해 표현의 자유가 신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권의 역사 왜곡 금지법추진에 대해서도 그 무모함에 자못 놀라게 된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법적 근거 없이 함부로 제한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직 법관이 이처럼 정부 방침이나 입법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에 나선 것은 좀처럼 유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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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2/2020062203604.html

사법부의 살아있는양심 .용감한 판사 먹구름낀 사법부에 한줄기희망이라 믿어도 될까?

 

추미애·윤석열, 5명 사이에 두고 멀찌감치 앉아

대통령, '원전 감사' 대국민 사과한 최재형 감사원장 앞에 두고"원장 말이 현장에 잘 전달 안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우리 정부 초기부터 감사원장이 적극 행정에 대한 면책을 장려해왔으나 일선 행정 현장에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공직자들이 자신 있게 적극 행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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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3/2020062300109.html

불공정과 부패 행위는 거의 문재인 패거리들이 저지르고 있는데 뭔 딴청을 부리고 있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3/2020062300109.html

 

5·18 당시 광주 출격 헬기부대장 헬기 사격 없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 형사재판 증인 출석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에 5·18민주화운동 기간 광주 지역에 출격했던 헬기 부대장이 증인으로 출석, “헬기 사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201호 대법정에서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전 전 대통령은 재판장의 허가에 따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2/2020062203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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