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04일 土☞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안보 라인에 박지원·서훈·이인영 내정. 北이 아무리 깽판 쳐도 대북 사랑 변함없다는 확실한 증표?
○ 광복회장, 극단에 공연료 안 줘 사기죄 被訴. 코로나 수송버스·용역 때도 그러더니 일 시키고 돈 안 주는 'K발주'?
○ 트럼프, 코로나 봉쇄 풀어 실업률 소폭 떨어지자 '역사적 기록'이라며 자찬. 정신승리도 이만하면 중증.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4/2020070400140.html
●남북관계 막히자 북한通 전면배치
국정원장에 박지원 깜짝 발탁… 안보실장 서훈, 통일장관 이인영, 외교안보특보 임종석·정의용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가정보원장에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 통일부 장관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또 서훈 국정원장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내정하는 등 외교·안보 라인을 전면 교체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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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4/2020070400132.html
종북패거리 대거 기용은 김정은이 결재를 받고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대북관계는 실패라는 것이 세계적인 평가인데 그 실패한 인간들을 두고 토착빨지산이나 다름없는 인간으로 보강하며 회전문 인사를 하니 어이없는 일이 아닌가? 더욱이 국정원장에 남노당집안 출신인 박지원을 기용하다니 남한을 어디로 끌고 갈 속셈인지 속이 들여다보인다.
● [강천석 칼럼] 秋 법무, 침 쏘고 죽는 벌이 될 생각인가
대통령과 다수당, 정치 先例 짓밟는 건 헌법 파괴 다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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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3/2020070303901.html
추미애는 자신은 침을 아무리 쏘아도 끄떡없는 장수말벌이고 검찰총장과 이하 검사들은 토종 꿀벌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분명하다.장수말벌이 토종 꿀벌들을 마구 쏘아죽이면 양봉업자들이 그대로 둘 리가 없으니 침질해도 안 죽는다고 너무 설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검사장 전원 "秋법무 지시는 위법" 철회 요청키로
"윤석열 총장 사퇴 반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수사 지휘에서 손을 떼라고 지휘권을 발동한 것과 관련, 일선 검찰청의 검사장들이 3일 추 장관에게 해당 지휘를 재고(再考)해달라고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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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4/2020070400138.html
●규제가 더 올려놨다… 서울도심 집값 상승률 세계 1위
[21번의 실패] [1] 文정부 3년반 동안 56% 폭등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일 당 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이 매우 불안정해서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며 "주택 공급, 임대사업자 정책, 부동산 조세정책과 함께 투기소득 환수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주거 불안감을 해소할 근본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부동산 정책 실패로 민심 이반이 심각하다는 위기의식에 따라, 집권 여당 대표가 대(對)국민 사과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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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4/2020070400101.html
대한민국 3류집단인 문재인패거리들은 절대로 집값을 못 잡는다. 집값을 보는 시각이 정확해야 잡을 수 있는데 보는 시각이 다르니 잡을수 가 없다.
●방청객 "안부끄럽냐"...조국, 손가락질하며 "자리로 가세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태우 전 수사관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도 감찰 중단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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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알았다면 여기가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패거리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 같다. 잘못하고도 뻔뻔스러운 것을 보면 양심이란 심보를 가졌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 7월 04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미대생→은행원→스튜어디스→변호사→경찰 "평생직장? 다섯 모두 소중합니다"
2. [강천석 칼럼] 秋 법무, 침 쏘고 죽는 벌이 될 생각인가
3. 방청객 "안부끄럽냐"...조국, 손가락질하며 "자리로 가세요"
4. "배은망덕"…고향집 버리고 강남 간 노영민·이시종에 청주 분노
5. 검사장 전원 "秋법무 지시는 위법" 철회 요청키로
6. 9시간 마라톤회의 검사장 "추 장관 지휘권 발동은 부당"
7. 볼턴 "트럼프, 대선 전 주한미군 감축 도박할 수도"
8. 秋아들 보도 기자 "검언유착은 ×소리, 검사 한명도 모르는데?"
9. [사설] '불법 대북 송금' 국정원장, 안보는 누가 지키나
10. 검찰개혁 토론회 참석한 최강욱·황운하…
● 7월 04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검사장 다수 "수사지휘 부당"..윤석열, 벼랑끝 탈출하나
2위"하늘이 직장이고, 사무실이었는데"..공사 출신 파일럿이 거리에 나온 이유
3위"나라에 폐 끼치고 싶진 않지만.." 시진핑 닮아 슬픈 이 남자
4위"소상공인 죽어가는데..술 마시고 걸그룹과 춤판"
5위 여권도 놀란 '박지원 카드'.. 文대통령, 남북교착 돌파 승부수
6위 경주시 트라이애슬론 팀은 왜 '팀닥터'에게 쩔쩔맸나
7위8평 원룸 쓰레기가 트럭 3대 분량이라고?
8위"토 나올 정도로 겁난다" 체육계의 충격적인 폭력 실태..왜?
9위WHO "코로나19 치료약물 임상시험 결과 2주내 나올 듯"
10위 이 시국에 '최저임금 인상' 하는 나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