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12일 日(일)☞ 오늘의 세상◆ ●장군의 죽음과 시장의 죽음, 너무 다른 여당의 태도
민주당 "한국전쟁 공 있지만 친일도" 백선엽 논평 거부 / 박 시장엔 "님의 뜻 기억하겠습니다" 추모 현수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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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살자. 백선엽장군을 북한군을 많이 죽인 살인범으로 몰지 않는 것만 고맙게 생각하고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패거리들의 만행을 지켜보자. 권불십년이다.
●與, 朴 사망 이유 뒤집기 나서나… "전혀 다른 얘기 있다"
與 인사들 "朴 맑은 분" "자신에게 엄격"/야권 "성폭력 은폐하나...2차가해 우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전혀 다른 얘기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력 대선 후보 중 한 명이던 박 시장은 지난 8일 전직 비서가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그 다음 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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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인간 같지 않은 니네들의 운명을 결정지울 손금이 똑똑히 보일 것이다.
● "여성들이 박원순 만한 '남사친' 만날 수 있을까?" 전우용 막말
친여 역사학자 전씨 "박원순 빼고 한국 여성사 없다" 도 넘은 '2차 가해'에 온라인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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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권력이 좋다지만 이런 곡학아세하는 인간은 학자라 할 수 없다. 전우용 네 딸이 있거는 이런 상사있는 직장에 취직시켜 사랑 듬뿍 받고 살도록 해라.
●박원순 장례위 "서울특별시葬 금지 가처분 신청, 악의적 공세"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위원회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11일 박 시장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지 못하게 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데 대해 “장례식을 흠집 내고 뉴스를 만들기 위한 악의적 공세”라고 비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1/2020071101539.html
사법부도 그들의 패거리라 기각될 가능성 많겠지만 바른 일은 해야한다. 가로세로연구소 잘 했다.
●사망 전날 ‘성추행 피소’ 보고받아… 공관 나선 뒤 지인들과 통화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박원순 극단선택 직전 행적 경찰 통보안해… 조사일정 안 잡아 朴, 저녁 구청장 모임 예정대로 참석… 다음날 와룡공원 택시 타고 이동 경찰, 통화기록-문자 확인 시도… 아이폰 해제 쉽지않아 시간 걸릴듯
10일 공개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64)의 다섯 문장짜리 유서에는 박 전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가 드러나 있지 않다. 박 전 시장은 본인 특유의 필체를 살려 붓펜으로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심경에 대해서만 간략히 적었다. 박 전 시장이 서울시 직원의 성추행 고소 직후 비극적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성추문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뚜렷한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11/101919116/1
● 7월 12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장군의 죽음과 시장의 죽음, 너무 다른 여당의 태도
2. 진중권 "더듬어만지당, 정의로운 척이나 삼가주세요"
3. 정진석 "문대통령도 제왕적 대통령제의 비극 못 피할 것"
4. '전례없다'는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왜 우릴 불편하게 하는가
5. 해리스 美대사 "백선엽, 항상 내 가슴에" 무릎꿇은 사진 꺼내
6. 박원순 장례위 "서울특별시葬 금지 가처분 신청, 악의적 공세"
7. 가로세로연구소, 박원순 장례 서울특별시장(葬) 집행금지 가처분 신청
8. [사설] 박 시장의 극단적 선택이 던진 충격과 문제
9. [터치! 코리아] 이젠 '당신 탓'이라 할지 모른다
10. "여성들이 박원순 만한 '남사친' 만날 수
● 7월 12일 daum 많이 본 뉴스 15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다람쥐 같이 뛰어다니던 딸..퇴원하니 뒤뚱거리며 못 걸어"
2위"노메이크업 출근, 신기" 코로나가 여성들 일상도 바꿨다
3위 전국 대부분 비..모레까지 최대 300mm 이상
4위"작년 판 집, 8억 토하라니" 징벌세금 맞는 임대사업자
5위 트럼프 '금요일밤의 감형' 후폭풍..백악관 일부 "자멸적" 경고
6위"수사 제대로 했어야" 손정우 송환 논란에 법무부·검찰 책임론
7위 친부모 찾는 美입양한인 "제가 누굴 닮았는지 궁금해요"
8위 드디어 마스크 쓰고 나타난 트럼프 "적절한 장소서 착용 좋아해"
9위"극단적 선택은 책임 회피"..반복되는 정치인 잔혹사
10위 박원순시장 비서 사진 유포에 와룡공원 방송까지
11위 여당 83석, 야당 10석인데 '야당의 대승'이라고?
12위"잘 보살펴줄게" 섬마을 이웃의 제안은 지옥의 시작이었다
13위SK바이오팜 비싸다더니..기관 82만주 대량 매입 왜?
14위 오늘부터 마스크 편하게 산다..마트-편의점서도 제한 없이 구매
15위 지적장애로 신검 1급→5급 병역면제 받은 30대 '무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