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13일 月(월)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피해자 중심주의 외치던 진보 여권, 朴 시장 美化하고 성추행 피해자는 외면. 페미 대신 마초주의 선회한 듯.
○박원순 시장 死後, 도 넘은 亡者 조롱과 피해 여성 2차 가해. 악다구니가 품격인 세상인가.
○트럼프, '祕線 참모' 복역 직전 赦免. 인종차별 반대 시위 때 '법 질서' 외치다 대놓고 법 무시한 그의 두 얼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3/2020071300114.html
● 與 "님의 뜻 기억" 현수막… 野 "조문은 2차 가해"
[박원순 사망 파문] 與野, 추모·장례 주말내내 대치/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추모와 장례 문제를 두고 여야(與野)는 주말 내내 대치했다. 민주당은 "박 시장의 뜻을 기억하겠다"며 추모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성추행 논란에 대해선 "고인(故人)에 대한 예의가 우선"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3/2020071300186.html
님의 뜻이 기업을 협박하고 역사를 조작하고 여성을 노리개로 삼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건가요? 그놈 옆의 그놈이라지만 후안무치는 가히 기네스에 오를 일이고 그걸 기억하자니 한국 남자들 모두 성추행법이 되자건가? 망해도 좀 곱게 망하자
● 청년들이 만든 백선엽 분향소, 1만명 넘게 참배했다
故백선엽 장군 광화문 분향소, 청년단체 등이 자발적 설치/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시민분향소에는 장맛비에도 밤늦게까지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영정 앞에 국화를 놓고 거수경례를 하는 어르신부터 엄마와 함께 온 초등학생도 있었다. 이 시민분향소는 정부나 군(軍)이 관여하거나 존재를 알린 적이 없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 전대협) 등 일부 단체가 분향소를 차리자, 시민들이 인터넷 등을 보고 자발적으로 찾아온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3/2020071300107.html
영웅을 홀대하는 문재인정권의 대한민국 촛불은 곧 꺼지리라
● [사설] 박 시장 미화와 이 대표 "××자식"은 국민 우습게 보는 것
성추행 피소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민주당 등 여권에서 칭송과 옹호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한 친문 의원은 "맑은 분이시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밖에"라 했고, 서울시 교육감은 "삶을 포기할 정도로 자신에 대해 가혹하고 엄격한 그대…"라고 했다. 친여 성향 역사학자는 "모든 여성이 그만 한 '남자 사람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민주당은 서울 곳곳에 '임의 뜻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쓴 추모 현수막까지 내걸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2/2020071201802.html
양심 염치가 없는 것들이 정권을 휘두르고 있으니 사회는 도덕상실증이 극에 도달하고 인간성 상실의 폐허가 되어간다
● 도가니 성폭행 고발 공지영 "주님께서 박원순 안아주실테니"
청각장애 학생 성폭행 세상에 알렸던 작가 /"바보 박원순 잘가요" 애도의 글 남겨/
광주 인화학교의 청각장애 학생 성폭행 사건을 다룬 소설 '도가니'의 저자인 공지영 작가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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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2/2020071201543.html
어이없고 우리 사회가 어찌하여 이렇게 타락하였는지 절망스럽다. 이 여자는 정말 말릴수 없는 사람이다. 소설나부랭이 쓴다고 할 말 못 할 말 다 써제끼고 있다. 썩은 고등어 냄새가 대한민국에 진동한다.
● 7월 13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진중권, 민주당 女의원들 향해 "여성 팔아먹고 사는 여성들"
청년들이 만든 백선엽 분향소, 1만명 넘게 참배했다
도가니 성폭행 고발 공지영 "주님께서 박원순 안아주실테니"
진보권력이 다루는 성추행, 그땐 틀리고 지금은 괜찮다?
[사설] 박 시장 미화와 이 대표 "××자식"은 국민 우습게 보는 것
[朝鮮칼럼 The Column] 우리 경제, 앞이 안 보인다
"백선엽 장군 왜 이렇게 대우하냐" 빈소서 항의받은 이해찬
제보자X "박원순 고소인은 나경원 비서"…羅 "허위사실, 고소할 것"
손흥민, 아스널전서 1골 1도움…EPL서 본인 첫 10-10 기록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 도 넘은 박원순
● 7월 13일 daum 많이 본 뉴스 15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진성준 "박원순, 살아서 해명이든 사과든 했으면 어땠을지.."
2위 중국 '21명 사망 버스 참사'는 집 철거된 운전사 분풀이
3위"영양 고추따러 왔다"..베트남 노동자 380명 코로나 뚫고 입국
4위 류호정 "朴시장 애도존중..'거의 다 잡았다' 고소인 죽이는 행위"
5위"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9' 만 45세 여성까지 접종 가능"
6위 안철수 "이 정권 사람들 고위공직관 표리부동"
7위 전국 장맛비..'함평 121·세종99mm' 충청·남부지방 물폭탄
8위 신규확진 62명 닷새만에 60명대..해외유입 43명 110일만에 최다
9위 대출없이 산 현금부자들, 아파트값 더블돼도 "안 팔아"
10위 박원순 장례 사흘째..김병준 "죽음 앞에서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