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7월22일 水(수)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7. 22. 14:44

2020722()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與圈, 부동산 대책 실패하자 느닷없는 '首都 이전론'. 국회 장악하고 憲裁도 내 편이니 수도도 '내 맘대로'.

서울시, 백선엽 장군 시민분향소에 변상금 330만원 부과. 故人 덕에 수복된 서울시는 故人에게 얼마 변상할 거요?

"마스크 안 쓰겠다"던 트럼프, 지지율 떨어지자 "마스크 쓰는 게 愛國." 그의 정책? 그때그때 달라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0114.html

 

가 믿는 구석은 헌재?재판관 9명 중 6명이 親與 성향

[천도론 꺼낸 ] 수도이전법, 정부때 81 위헌'이번 헌재선 유리하다' 판단한 듯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수도 이전론'을 다시 꺼내 들면서 "헌법재판소가 판결을 변경할 것"이라고 했다. 2004년에는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렸지만, 이번엔 거꾸로 합헌 결정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2004년에 비해 헌법재판관 구성이 여권에 유리해져 해볼 만하다는 얘기다. 헌재를 믿고 수도 이전을 밀어붙여 보겠다는 계산으로 읽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0078.html

문재인일당들은 지금 혁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없애고 북한과 맞서는 남한만의 인민사회주의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종북좌익들이 추구하는 세상을 만들어 새 인민공화국을 만들면 천도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 문재인 인민사회주의공화국은 한강이남으로 물러서고 북쪽은 공산당들에게 넘겨주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사설] 국회서 '윤 총장 가족 자료' , 또 다른 공작 시작되나

추미애 법무장관이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와 장모 관련 자료를 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 자료에는 윤 총장 아내 이름과 경영하는 회사명이 적혀 있고 '건설사로부터 매각 요청 접수' '저축은행 대출 연체이자 발생' 등의 문구도 담겨 있었다. 문서 형식은 정부 보고서와 매우 흡사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0028.html

醜惡(추악)하다 추미애 미련 갖지말고 애들 데리고 떠났으면 나라가 조용하겠다.

 

피해여성 "원순이 보낸 속옷사진 보여주며 호소, 가 묵살"

"30년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해주겠다" 회유/피해호소에 "네가 예뻐서 그랬겠지"
서울시 공무원 20명에 사실 알렸으나 묵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1991.html

그놈이 그놈이다. 서울시 정무라인 인간들은 기쁨조 만들어 시장에게 바친 게 아닌지 철저히 수사하여야 한다. 북한 좋아하던 인간들 기쁨조 만들기 수법도 배웠구나.

 

"일개 장관이 국민 알권리 포샵질" 한동훈, 추미애에 사이다발언?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을 하고 앉아있어.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당연히 알 권리에 핵심은 언제 아느냐야. 국민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는 뜻은, 우리만 먼저 알겠다는 뜻이라고.”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1/2020072103084.html

추미애라는 여자 얼마나 장관 같잖은 언행을 일삼았으면 검사에게 이런 굴욕적인 말을 들을까?

 

[단독] 맥줏집 했던 이인영 아들, 입찰 없이 서울시 용역 따내

스위스 유학 전엔 맥줏집 운영750만원대 디자인 용역 계약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 A(26)씨가 올 3월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이 주도하는 청년예술청 개관식 사업에서 디자인 관련 750만원대 용역을 따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또 이 후보자 아내가 상임이사로 있는 사단법인은 서울시로부터 수억원대 보조금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는 2011년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의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야당은 "이 후보자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친분이 이 후보자 가족에 대한 특혜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0138.html

권불10년이다. 애비 잘 나갈 때 막 해먹어라. 평생 먹을 것 다 훑쳐놓아라

 

[전문] KBS 직원들 성명 "검언유착 오보 참사, 사장이 책임져야"

KBS직원 98명 연대서명

KBS 직원 98명은 22일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35·구속) 전 채널A 기자의 대화 녹취록 관련 KBS 보도에 대해 "양승동 KBS 사장은 KBS 오보(誤報) 방송을 국민께 사과하고 책임자를 즉각 직무 정지하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1641.html

KBS 직원들은 총궐기해야한다. KBS가 정권의 나팔수가 아니라 KBS호를 끌고 가는 사장이 문재인의 전위대이며 앞잡이다. 사장을 이번 기회에 몰아내고 중립적인 인사가 오도록 앞장 서야한다.

 

[사설] 국민에게 정권 나팔수 KBS 위해 돈 더 내라니

정부·여당이 또다시 KBS 수신료 인상을 들먹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KBS 수신료 인상을 주장하고 후보자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양승동 KBS 사장은 지난 1"전체 재원의 45%에 머물고 있는 수신료 비중이 70% 이상은 돼야 한다"며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민주당과 방통위가 나서서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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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0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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