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29일 水(수) ☞ 오늘의 세상◆
◆2020년 7월29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與, 법안 심사도 없이 부동산 법안 기립 표결로 날치기. 민주적 절차 깡그리 무시한 一黨 독재 국회. ○ 秋, 한동훈 사건 수사심의위 찬성해놓고 '불기소' 권고받자 "깜깜이" 비난. 역시 내로남불 정권 법무장관! ○ 코로나 걸린 美 안보보좌관, 마스크 안 쓰고 여러 회의 참석. 그 회의에 간 주요국 인사들 요즘 좌불안석일 듯. ● 野 "박지원, 北에 30억달러 제공 이면합의" 청문회서 '朴 서명' 문서 공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가 2000년 4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측에 3년간 총 30억달러의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남북 간) 경제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전격 공개했다. 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북측에 구체적 액수의 경제적 지원을 약속한 남북 합의서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자필 사인이 있는 서류를 보고도 조작하였다고 오히려 폭로자를 메다치는 좌파들의 전형적인 뒤집어씌우기 수법을 보는 것 같다. 박지원은 누구인가? 그의 족적과 선대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한심해진다. ● [사설] 文, '대북 밀약'엔 침묵하며 박지원 급히 임명 강행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인사청문회에서 박 원장이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북측에 30억달러 경제 지원을 제공하기로 이면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 사실이라면 국정원장이 북한에 약점을 잡힌 것이 된다. 치명적 결격 사유다. 이 때문에 야당이 "진위 확인 때까지 임명을 유보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오히려 보란 듯이 하루 만에 임명을 밀어붙였다. 폭주에 브레이크가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與 부동산법 폭주… 심사도 않고 무더기 통과 상임위 3곳서 의회절차 다 무시한채 종부세 인상 등 부동산법 11건 단독처리 ☞이하 생략 원문보기☞ 독재자를 둘러 싼 입법부의 독재가 더 무섭다. 함량미달의 인간들이 국회의원랍시고 대가리 숫자로 밀어붙이며 벼라별 법을 다 만들어 낸다. 대한민국은 인민사회주의공화국이라는 국호바꾸기 법도 만들고 사유재산 몰수법도 만들지 않을지 걱정이다. 헌법에 위배된다고요? 양반 헛기침 같은 소리한다. ●靑, 감사위원에 김오수 임명 요구… 최재형 감사원장이 2차례 거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사설] 검찰을 대통령 사냥개로 되돌리려는 '개혁안' ☞이하 생략 원문보기☞ 민주 팔아 정권 잡은 문재인일당은 독재의 참맛을 알았는지 모든 것을 대통령에게 갖다바치며 독재를 부추기고 있다. 퇴행하는 대한민국이다. ● 7월 29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추미애, 여성판사 지방근무 부당하다며 대법 찾아와 펑펑" '문재인을 파면한다' 급상승 검색어로, 들끓는 부동산 민심 靑, 감사위원에 김오수 임명 요구… 최재형 감사원장이 2차례 거부 '법무부의 검찰개혁안? 생뚱맞다' 참여연대도 경실련도 강력 비판 추미애 "지방발령에 '펑펑 울었다' 글은 허위, 법적 대응" "4년간 뭘 하다가 갑자기" 박지희 아나, 결국 TBS 프로그램 하차 [단독] "한번 만진게 큰죄냐" 박원순 피해자 조롱 '클리앙' 압수수색 추로남불...한달 전엔 "수사심의위 OK" 이제는 "문제 있어" ● 7월 29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중 싼샤댐 방류량 역대 최대..중·하류 도시 비상 선포 4위 조국, 언론 반격 본격화..TV조선·채널A 기자 동시 고소 5위"아빠한테 전세 줬어요"..20·30대 대거 세무조사 6위文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와 韓외교관 성추행 의혹 논의 7위 미국, 도로 위의 2.8억대 차량 평균나이 12년 넘어..코로나 때문 8위"아이가 경련 일으켜요"..정체 도로 가른 '모세의 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