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7월29일 水(수)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7. 29. 19:57

2020729()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법안 심사도 없이 부동산 법안 기립 표결로 날치기. 민주적 절차 깡그리 무시한 一黨 독재 국회.

, 한동훈 사건 수사심의위 찬성해놓고 '불기소' 권고받자 "깜깜이" 비난. 역시 내로남불 정권 법무장관!

코로나 걸린 안보보좌관, 마스크 안 쓰고 여러 회의 참석. 그 회의에 간 주요국 인사들 요즘 좌불안석일 듯.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0190.html

 

"박지원, 30억달러 제공 이면합의"

청문회서 '서명' 문서 공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가 20004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측에 3년간 총 30억달러의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남북 간) 경제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전격 공개했다. 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북측에 구체적 액수의 경제적 지원을 약속한 남북 합의서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0144.html

자필 사인이 있는 서류를 보고도 조작하였다고 오히려 폭로자를 메다치는 좌파들의 전형적인 뒤집어씌우기 수법을 보는 것 같다. 박지원은 누구인가? 그의 족적과 선대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한심해진다.

 

[사설] , '대북 밀약'엔 침묵하며 박지원 급히 임명 강행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인사청문회에서 박 원장이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북측에 30억달러 경제 지원을 제공하기로 이면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 사실이라면 국정원장이 북한에 약점을 잡힌 것이 된다. 치명적 결격 사유다. 이 때문에 야당이 "진위 확인 때까지 임명을 유보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오히려 보란 듯이 하루 만에 임명을 밀어붙였다. 폭주에 브레이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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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0069.html

 

부동산법 폭주심사도 않고 무더기 통과

상임위 3곳서 의회절차 다 무시한채 종부세 인상 등 부동산법 11건 단독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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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0183.html

독재자를 둘러 싼 입법부의 독재가 더 무섭다. 함량미달의 인간들이 국회의원랍시고 대가리 숫자로 밀어붙이며 벼라별 법을 다 만들어 낸다. 대한민국은 인민사회주의공화국이라는 국호바꾸기 법도 만들고 사유재산 몰수법도 만들지 않을지 걱정이다. 헌법에 위배된다고요? 양반 헛기침 같은 소리한다.

, 감사위원에 김오수 임명 요구최재형 감사원장이 2차례 거부

최재형 감사원장이 지난 4월 공석(空席)이 된 감사위원(차관급)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제청해달라는 청와대 요구를 2차례 받았지만 이를 거부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최 원장은 감사원의 중립·공정성 원칙과 '코드 인사' 논란을 피하기 위해 법관 출신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조국·추미애 등 현 정부 법무부 장관 편에 선 친여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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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0131.html

 

[사설] 검찰을 대통령 사냥개로 되돌리려는 '개혁안'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검찰총장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는 방안을 법무부에 권고했다. 검찰총장은 수사에서 손을 떼고 법무장관이 6개 고검장에게 구체적 사건 수사를 지휘하라는 내용이다. 헌법기관인 검찰총장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사실상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을 겸직하라는 것이다. 법무장관은 대통령의 수족과 같으니 실제로는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겸하는 것과 같다. 그러지 않아도 위태로운 검찰의 정치적 독립을 아예 뿌리부터 뽑아 없애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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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0071.html

민주 팔아 정권 잡은 문재인일당은 독재의 참맛을 알았는지 모든 것을 대통령에게 갖다바치며 독재를 부추기고 있다. 퇴행하는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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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위원에 김오수 임명 요구최재형 감사원장이 2차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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