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30일 木(목) ☞ 오늘의 세상◆
◆2020년 7월30일 木(목)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法案은 심사 없이 날치기 처리, 人事는 대통령 맘대로, 부동산 폭주로 市場은 대혼란. 정말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법사위 열기도 전에 국회 전산망엔 "전월세법 처리됐음“ ☞이하 생략 원문 보기☞ 1당 독재의 시대, 국민도 모르고 여당 지들 입맛에 맞는 법을 마구 제조하여 국민들을 옥죄여 가는 더불어민주당. 몰표를 던져 독재의 쇠사슬에 묶여 살겠다고 작심한 개돼지 같은 국민인데 누굴 탓할 것인가?
● [사설] 휴대폰 뺏으려 검사가 한동훈 폭행까지, 광풍이 부는 나라 채널A 기자 사건을 수사하는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휴대폰 압수 수색을 한다며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어이없는 사태는 29일 법무연수원 한 검사장 사무실에서 있었다. 한 검사장이 '휴대폰으로 변호인과 통화하겠다'고 하자 정 부장검사가 그러라고 했다. 이에 한 검사장이 휴대폰 비밀번호를 푸는 순간 정 부장이 사무실 탁자 너머로 몸을 날려 한 검사장을 넘어뜨리고 몸 위로 올라타 얼굴을 찍어 눌렀다는 것이다. 이 장면을 법무연수원 검사와 직원들이 목격했다고 한다. 듣고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대한민국의 막장 드라마 ‘검사길들이기’ 기획-문제아, 연출-문추녀, 조연출-문빠 최고의 시청율 자랑하는 드라마 다음회를 기대하시라
●"탈원전, 대선공약이라고 국민 합의냐" 감사원장의 소신 최재형 감사원장은 29일 자신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을 들어 탈원전 정책을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 "월성 원전 감사 과정에서 백운규 전 산자부 장관이 '(원전 폐쇄는) 대선 공약에 포함됐고, 국민적 합의가 도출됐다'고 해서 (제가) '대선 공약에 포함됐다는 사실만으로 국민적 합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느냐'고 말씀드렸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무식하고 무능한 인물이 대통령되겠다고 말도 안 되는 많은 것을 공약했다. 그게 국민 합의가 아닌 것은 분명하며 지 혼자 분 나팔이다. 문재인이 공약 지킨 게 뭐거 있다고 국민 합의라 몰아붙이나? 한심한 작태다. 감사원장님 소신을 굽히지마십시오 ●총선 압승 후 정권 事故 신기록, 게다가 '오만과 뻔뻔' [김창균 칼럼] 180석 압도적 의석 줬더니 실력 안 맞는 권력의 과부하… 100일 동안 사고 치기 바빠/오거돈, 박원순, 윤미향 사건, 北 도발, 집값 폭등, '인국공' 사과는커녕 목 세우고 호통까지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장관이 높은 사람임에는 분명하지만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질타하는 꼴은 처음 본다. 더욱이 청문회에서 박지원은 오히려 큰소리에 오리발을 내미는 꼴은 目不忍見(목불인견)이었다.
● 7월 30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한번도 경험 못한 검찰" 한동훈 폭행 논란에 검사들 부글부글 진중권 "한동훈에 몸 날린 정진웅, UFC 나갔어야…" 한동훈 재반박 "방해한 적 없다, 장면 녹화돼 있다" [전문] 국방부의 추미애 감싸기… 휴가 未복귀 아들 진료사유 요청에 "자료없다" 딱 15초만의 참극, 입마개 안한 맹견이 스피츠 물어죽여 살아있는 권력 수사했던 한동훈...김경율, 여권에 "쫄리긴 하겠다"
● 7월 30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차 박살났는데 탑승자 멀쩡..알고보니 6대뿐인 18억 수퍼카 2위 김부겸 "주호영 강남 집값 23억 오를 때 대구 집값은 떨어져" 3위 여의도에서 소주 '한 잔'의 여유까지..이재명이 달라졌다 4위 장기기증 원했던 대학생 돌연사..기증단체에 조의금 기부한 친구 5위 서울 집값은 무조건 오른다? 부동산학과 교수들은 달랐다 6위 차들이 물에 '둥둥'..대전·세종 물폭탄에 아수라장 7위 주차장서 물속에 잠긴 차들..대전 침수 피해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