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8월17일 月(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8. 17. 09:39

2020817() 오늘의 세상

연일 폭염주의다. 이상 기후에 이상한 사회이며 이상한 나라 2020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중증의 정신질환의 상태이다.

 

조선일보 팔면봉

親與 광복회장, 이승만 때리며 애국가도 親日로 공격. 이러다 애국가 부르면 친일파로 잡아가는 세상 오겠네.
서울시의 광복절 집회 금지령, 주로 정부비판 단체들이 타격. 애초 '코로나 방역' 아닌 다른 속셈 있었나.
"우편투표는 사기"라던 트럼프, 대선 앞두고 조용히 우편투표 신청. 한국내로남불 뉴스 너무 많이 보신 듯.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7/2020081700133.html

 

산지 태양광 99% 부실공사, 이번 산사태 초래...공익 위해 말한다.

[최보식이 만난 사람]/태양광 시설 구조 전문가의 폭로이영재 경북대 교수
이영재(65) 경북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약속 장소에 캐리어를 끌고 올라왔다. 그 속에는 태양광과 관련된 자료들이 들어 있었다.
"현장 전문가로서 공익(公益)을 위해 말해야겠다. 산업부는 '산지 태양광이 산사태의 원인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건 거짓이다. 이번 산사태가 모두 태양광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산지 태양광이 무너져 산사태를 초래한 것은 분명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7/2020081700035.html

 

김원웅, 유신시절 당직자로 활동5공땐 전두환의 민정당서 요직 지내

정치권 "자신의 과거부터 보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7/2020081700064.html

 

[사설] 검찰 직제 개편 반발, 군사작전 하듯 밀어버리나

법무부가 검사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검찰 직제 개편을 강행하기로 했다. 법무부의 직제 개편안에 대해 일선 검사 수백 명이 "아무 고민이나 연구 없이 만든 조잡한 내용"이라며 반발했고, 개편안을 만든 법무부 검찰과장이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대검도 13'국민 권익 침해' '반부패 역량 축소'가 우려된다며 1차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고 한다. 그런데 법무부가 14일 밤 원안과 사실상 똑같은 개편안을 제시하면서 18일까지 최종 의견을 보내라고 했다는 것이다. 연휴기간(15~17)을 감안하면 의견 수렴이 아니라 일방 통보에 가깝다. 검찰 의견은 깔아뭉개고 군사작전 하듯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6/2020081602088.html

 

"심판자인양 친일판결, 나라 잃은 백성들에게 왜 죄 묻는가"

김원웅 광복절 기념사에 반박 연설원희룡 제주지사 인터뷰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7/2020081700062.html

 

817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마치 심판자인양 친일판결, 나라 잃은 백성들에게 왜 죄 묻는가"

"공익 위해 말한다산지 태양광 99% 부실공사, 이번 산사태 초래"

진중권 "민주당, 애국가 폐기할건지 공식 답하라"

[사설] "이승만은 친일파" 김원웅 기념사, 대통령 입장은 뭔가

"초대~21대 육참총장, 독립군 토벌한 자" 김원웅 역사까지 왜곡

"세계 10위국 만든 조상들, 다 파내면 누가 남나"

최고위원 후보 "개가 주인 무는 꼴, 윤석열 끌어내리자"

향군 "철새정치인 김원웅, 대국민사과·사퇴하라"

구글? '페북' 치면 문재인, '트위터' 치면 조국 계정이 맨위

민정-민주-한나라-열린우리"김원웅

 

817일 조선일보 댓글 많은 뉴스 5

1"마치 심판자인양 친일판결, 나라 잃은 백성들에게 왜 죄 묻는가" 171

2"초대~21대 육참총장, 독립군 토벌한 자" 김원웅 역사까지 왜곡 139

3최고위원 후보 "개가 주인 무는 꼴, 윤석열 끌어내리자" 124

4"공익 위해 말한다산지 태양광 99% 부실공사, 이번 산사태 초래" 84

5"방역 도전 엄벌" 경고 후검찰, 전광훈 보석 취소 청구 56

 

817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성당·사찰 잠잠한데..'집단감염' 교회에 잦은 이유

2서 버젓이 김치 파는데..법무부 "이혁진 지명수배중"

3 호남중도 공략하던 통합당, '전광훈-태극기'에 발목 잡히나

4 사랑제일교회 교인 25% 확진.. 신천지·이태원보다 감염속도 빨라

5 한밤 올림픽대로 킥보드범 변명 "내비 따라가다 실수"

6 하나투어 매출 '193796'..여행사 경영난에 직원도 이탈

7 원유 1000t 쏟고 두 동강 난 선박.. 모리셔스 오염 '악화일로'

8 아디다스 한정판 운동화, 매달 40켤레씩 분실 '택배 미스터리'

9 확진자 폭증에..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 첫 제기

10"건드리면 물어 뜯는다"..중국은 왜 늑대가 됐나

 

817daum 댓글 많은 뉴스 4

2020.08.17. 08:46 기준

1댓글수9,758 광화문 집회 찾은 정치인들..홍문표 "인사하러 10분만"

2댓글수2,174 호남중도 공략하던 통합당, '전광훈-태극기'에 발목 잡히나

3댓글수1,519 김종인 "서울시장 후보, 새 인물이 효과적.. 승리 확신"

4댓글수1,405 "통합 36.3% vs 민주 34.8%"..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