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3일 日(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8. 23. 11:12

◆2020년 8월 23일 日(일)☞ 오늘의 세상◆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한다

2020년 8월 22일자 조선일보 [터치! 코리아] 헌인마을의 비극이 드러낸 한국 현대사(필자: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교수)를 읽으면서 박정희를 다시 생각한다

박정희를 독재자로 친일파로 매도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2020년 8월 광복절 기념식에서는 김원웅 광복회장이란 작자가 박정희를 친일파라며 그를 국립 현충원에서 파묘해야한다고 열을 올렸다

친일. 친일의 기준이 무엇일까? 김원웅 자신부터 일본인이 세운 경성제국대학 후신인 서울대에서 공부한 것은 친일이 아닌가? 그리고 친일했던 안익태가 애국가를 작곡했다고 애국가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일장기를 달고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선수는 친일이 아닌가? 박정희가 일본군인 출신이라 친일이면 김대중은 도요타 다이쥬로 창씨개명하고 목포상고 학생회장 시절 일본군복을 입고 황군 입대 지원 권유 유세를 하였으며 해방후에도 1989년 1월 일본천황 조문소에서 머리를 조아렸는데 친일이 아닌가?

친일의 잣대를 들여대 재단하려면 정확하고 공정한 잣대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똑 같이 적용하여야 한다.

박정희는 해방된 대한민국에서 일본 군 출신이라는 것에 대해 속죄하듯 살았다.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의 기틀을 만들었다. 새마을 정신으로 건설에서 과학에서 산림에서 도시에서 농촌 어촌 어느 부문 국가 발전과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며 소홀히 한 것이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 [터치! 코리아] 헌인마을의 비극이 드러낸 한국 현대사(필자: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교수)를 읽으면 박정희 이야기는 숙연해지며 고개를 숙이게 한다.

- 한국에서는 제국주의 일본에 맞선 독립운동, 그리고 공산당·북한에 맞선 자유민주주의 운동을 한 범주로 묶어서 이해한다. 하지만 현대 한국을 만든 이 두 가지 활동은 때로 충돌한다. 1969년,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에서 그 충돌이 일어났다.
박정희 정부는 소록도 등에 격리되어 온 한센병력자 가운데, 감염성이 없는 음성 환우들을 사회로 복귀시키는 사업을 1961년 시작했다. 그중 일부가 당시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자리 잡았다.
이렇게 시작한 헌인마을에 비극이 발생한 것은 1969년. 한센병력자 환우들의 다섯 자녀가 근처의 대왕국민학교에 입학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들은 보건사회부의 진단서까지 제출했다. 하지만 전교생 부모가 거의 모두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하는 일이 일어났다.
30여 명을 제외한 전교생이 계속 등교를 거부하자, 당시 서울시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다수를 위해서는 소수가 희생하는 게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한국 나병사 240쪽)이라고 말했다. 헌인마을 주민들이 땅을 제공하면 분교를 만들어서 자녀들을 따로 교육해주겠지만, 그러지 않는다면 다섯 어린이에게 등교 정지 처분을 내리겠다는 것이었다.(이하 생략)-

“박정희 정부는 소록도 등에 격리되어 온 한센병력자 가운데, 감염성이 없는 음성 환우들을 사회로 복귀시키는 사업을 1961년 시작했다.” 어느 대통령이 이런 애민정신이 있었던가? 덕과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통치한 위대한 지도자가 아닐수 없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고 북한에 퍼다주었던 김대중. 마누라가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들통나자 자살해버린 노무현, 김정은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며 편가르기를 일삼으며 대한민국을 난세로 만든 문재인 어느 대통령이 국민을 이렇게 사랑했던가?

아!! 박정희 그는 진정한 德治(덕치)에 愛民(애민)의 지도자였다. 그를 비난하지마라

그 원문을 아래 실어놓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4314.html

● "코로나는 인류와 영원히 함께한다" 英 면역학 권위자 경고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은 불가능/백신 개발되더라도 반복해서 맞아야"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와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3/2020082300119.html

● 민주당 의원들, 이번엔 코로나 법원 탓 "판사 새X가 국정농단"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참여한 광복절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재확산의 한 통로가 된 것으로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사법부를 공격하고 나섰다. 법원이 서울시의 광복절 집회 금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는 이유에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2/2020082201472.html

저질에 함량미달의 國害의원을 더불어민주당원으로 뽑아 놓으니 국회가 아니고 國害다. 자살한 노무현의 말을 빌리자면 막 가자는거네. 국민들은 제 눈 자기가 찔었다고 피가 철철 흐르는 눈을 싸 안고 통곡하고 있다.

● 8월 23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검찰의 별’ 검사장 승진자, 출신 고교-대학 살펴보니

신규확진 397명, 3일째 300명대 “10일간 2600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