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5일 火(화)☞ 오늘의 세상◆
◆2020년 8월 25일 火(화)☞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전월세 4년法' 만들며 임대료 5% 올릴 수 있다더니 뒤늦게 '안 된다'. 여당의 입법 詐欺에 집주인만 분통. ○ 당국, 민노총 집회 참석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 참석자라 발표. 희생양 만들기에 덮어씌우기 신공까지 등장. ○ 美 언론, "공화당 전당대회는 '트럼프 쇼'가 될 것." 트럼프의 거대한 리얼리티 정치쇼, 개봉박두.
●文의 남자들' 사정기관 핵심 모두 꿰찼다 盧정부때 청와대서 함께 일했던 김종호·이성윤·김창룡·김대지… 검찰·경찰·국세청·법원 등 장악/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주요 사정기관에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실 출신들을 대거 기용한 것으로 24일 분석됐다. 노무현 정부에서 문 대통령을 상관(上官)으로 모셨던 인사들이 현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뿐 아니라 법원·검찰·경찰·국세청 요직을 꿰찬 것이다. 야당은 "이래서는 권력형 비리에 대해 제대로 된 감시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신적폐를 쌓아가는 정권이다
● [단독] 민노총 집회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자로 발표 與지자체·보건당국이 명시/ 보건 당국과 여당 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지방자치단체가 '민노총 집회 참석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 참석 확진자'로 둔갑시켜 발표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이 코로나 확진자는 집회에 다녀온 뒤에도 거의 매일 외출했고, 특히 코로나 검사 이후에도 자가 격리 의무를 위반하고 마스크 없이 외부 활동을 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문재인정권이 정권 유지를 위해 코로나 전염병으로 장난친다. 자기 편인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의 확진자를 광화문 반 정권데모 참가자로 둔갑시키는 악랄한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 8월 25일 조선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미리본 조국 흑서 "이대로가면 조국 무죄, 대선 나올수도" KBS 전 법조팀 "조국이 명예훼손, 청문회 거짓말부터 답하라" 한동훈 "조국, 늘 하던 것처럼 사실이 아닌 걸 선동" [사설] 文 "모여 선동하고 힘자랑 말라", 민노총에 먼저 말해야 軍전기료 아낀다며 태양광에 쏟은 77억, 결론은 6억 아꼈다
● 8월 25일 조선일보 댓글 많은 뉴스5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미리본 조국 흑서 "이대로가면 조국 무죄, 대선 나올수도" 88 2[단독] 민노총 집회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자로 발표67 4개신교 주요 교단, 전광훈 목사 '이단 규정' 움직임28 5'1일 1식'한다는 이성윤, 갑자기 검사들에게 밥을23
● 8월 25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2위2학기 시작하자 학교 '마비'..거리두기 3단계 격상 전 등교 중단하나 3위 밤샘작업뒤 딱 한번 벗은 마스크..코로나는 그틈 파고들었다 4위 뱃속에 아이 있어도 때렸다, 김해 악몽의 동거 8개월 5위'운전 중 성추행' 항의하는 택시기사 폭행 50대 징역형 6위英 울린 '맨발 아빠' 1127km 행군.."딸 희귀병 연구비 모았다" 7위 윤석열 뺐더니.."1~3%" 통합당 잠룡 '도토리 키재기' 8위 중국, 이미 한달전부터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뒤늦게 공개 9위"너 때문에 감방 갔다" 출소 뒤 보복폭행한 40대 남성, 재수감 10위 바이든, 세 아들 앞 흑인 피격 사건에 "총격이 미국 1댓글수3,648'북한 술-남한 설탕' 물물교환..유엔 제재에 '삐걱' 2댓글수1,216'조국 흑서' 나온다..진중권 등 5인 "86세대들, 트럼프 방식" 3댓글수1,153윤석열 뺐더니.."1~3%" 통합당 잠룡 '도토리 키재기' 4댓글수1,079심층 인터뷰 "소통 대통령이 불통 대통령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