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8일 火(화)☞ 오늘의 세상◆
문재인정권은 法度(법도)를 지켜라
<iframe title="이리복검李離伏劍의 고사"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lu1zhueyjif5lefnhcrsjfi@my?service=player_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iframe>
동영상보기 ☞ http://cafe.daum.net/modoriz/IuJT/608
●조선일보 팔면봉
○추미애 아들, 부대 배치부터 보직, 병가까지 ‘청탁 릴레이’ 의혹. 正義를 외치던 분들이 자녀 문제는 반칙왕.
○秋 법무, “報告 안 받겠다”며 동부지검 재신임. “보좌관 전화” 진술 누락시킨 그 팀이어야 하는 이유, 뻔하네.
○日 차기 총리 유력한 스가, 취임 후 조기 총선거 나설 거란 관측 나와. 요즘 지지율 오른다고 탄력받으신 듯
●[윤희영의 News English] ‘권력 남용이 文대통령 한국의 일상이 됐다’
호주국립대 김형아 교수가 알자지라 방송 영문판에 기고한 글 제목이다. 김 교수는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10개월 후, 극단적 선택을 하기(take his own life) 5개월 전인 2008년 말 봉하마을에서 가진 인터뷰를 ‘Journal of Contemporary Asia’에 공개한 바 있다. 다음은 기고문 요약 내용.☞이하 생략 원문보기☞윤희영 에디터
[영문 참고자료 사이트]☞ https://www.aljazeera.com/indepth/opinion/abuse-power-norm-moon-south-korea-200903084851114.html
● [사설] 與 일각도 “총선 때 전국민 지원금은 선거 논리” 다시는 반복 안돼
코로나 대응을 위한 2차 재난지원금은 피해가 큰 자영업자·저소득층·실직자 등에게 총 7조원을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지난 4월 1차 지원금 때 정부 반대를 누르고 ‘전 국민 지급’을 밀어붙였던 민주당이 입장을 180도 바꿨다. 선별 지원에 대한 일부 당내 반발이 제기되자 민주당은 “기계적으로 균등하게 주는 것은 공정도, 정의도 아니다”라며 1차 때와 다른 논리를 펼치고 있다. “빚내서 쓰는 돈이니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며 “안정적으로 월급 받는 고소득층에게 왜 돈을 주냐”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현실적으로 재정상 어려움이 크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09/08/SQZLSGPSZZD4XNZJNUHT6Q4OVE/
● 9월 8일 조선일보 많이 본 사회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1 [단독] ‘흙수저 일병’은 복귀 17분 늦었다고 감옥 갔다
2 의사들 “추벽증후군, 경미한 수술… 秋아들 진단서 발급 낯 뜨거운 일”
3 동학개미가 울든 웃든, 하루 792억씩 버는 곳간 주인
4 진중권 “추미애, 무슨 맹구 같은 소리…무개념이 매력”
5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서욱, 제2의 김장수 되나 (1)
6 [김대중 칼럼] ‘국민의 힘’ 혼자서 이길 수 있을까
7 자대·보직 청탁, 줄휴가, 병가 연장… “秋아들의 화려한 엄마찬스”
8 북한, 하이선에 초토화… 원산·신포 또 물에 잠겼다
9 진중권 “추미애, 조국하고 얼굴 두께 경쟁하려나 보다”
10 김남국 “추미애 아들 정치공세, 야당에 군대 안 간 분들 많아서”
● 9월 8일 daum 댓글 많은 뉴스 5 ☞
의협 "의대생 구제하라"..의사국시 8일 강행시 합의문 파기 시사 뉴스1 16,983
박대출 "광화문집회 관련 확진자 1명도 안나와" 연합뉴스15,642
국시 거부 의대생, 어쩌나.."말 그대로 사라지는 1년" 연합뉴스 13,278
"보고 안 받겠다"..'아들 의혹' 사퇴 요구 정면대응한 추미애(종합) 연합뉴스 10,477
전광훈 "감옥서 대한민국 지키겠다" 남기고 재수감(종합) 뉴스1 10,138
● 9월 8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뉴스
1위"자백한 점 고려"..초등학생과 성관계 30대男 '징역 4년'
2위코로나 확진 아르헨티나 교수, 학생 40명 앞에서 비극적 죽음
3위'1억원 뚝' 서울 아파트 급매물 증가..집값 하락 신호탄?
4위"복근운동 매일 100개" "저녁 약속은 3개" 스가 띄우기 시작됐다
5위'헬스장 대타' 산스장 북적.. '술판 되는 모텔' 전화통 불났다
6위현대건설이 지은 새 아파트, 비만 오면 곳곳에 '물난리'
7위'흙수저 일병'은 복귀 17분 늦었다고 감옥 갔다
8위전공의, 오늘 복귀하지만..의대생 2726명 국시거부 일파만파
9위종로 포장마차 사라졌다..200석 빙수점엔 오후까지 손님1명
10위멈춘 시계탑, 방치된 잔디구장.. "학생들에게 미안해 폐교 신청했어요" 연예
스포츠
● 9월 8일 daum 여성이 많이 본 뉴스 4 ☞
20대 심상찮은 코로나 블루, "수도권 2030 여성 극단 선택 급증"
30대 멈춘 시계탑, 방치된 잔디구장.. "학생들에게 미안해 폐교 신청했어요"
40대 종로 포장마차 사라졌다..200석 빙수점엔 오후까지 손님1명
50대 전공의, 오늘 복귀하지만..의대생 2726명 국시거부 일파만파
● 9월 8일 daum 남성이 많이 본 뉴스
20대 무소속 군수라고 또 '패싱'..전남 장흥군수 '영이 안서네'
30대 '흙수저 일병'은 복귀 17분 늦었다고 감옥 갔다
40대 '헬스장 대타' 산스장 북적.. '술판 되는 모텔' 전화통 불났다
50대 "자백한 점 고려"..초등학생과 성관계 30대男 '징역 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