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7일 土(토) ☞ 오늘의 세상◆● 10월 17일 조선일보 팔면봉
○ 월성 原電 경제성 조작하고 감사 방해한 산자부 관리들 줄줄이 철퇴 맞을 판. 대체 누굴 믿고 저리 대담했을까.
○ '왜 분노해야 하는가' 저자 장하성의 법인카드 룸살롱 결제에 학생들 분노. 이럴 때 분노하란 가르침이셨던 거 맞죠?
○ 94세 英 여왕, 공식 석상에 마스크 쓰지 않고 등장해 논란. 코로나 고위험군이신데, 그러면 위험합니다.
●감사원, 원전 조기폐쇄 주도한 백운규 고발할 듯
'경제성 저평가는 부당' 잠정 결론/
감사원은 16일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타당성'에 대한 감사 결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형사 고발하고 산업부·한수원 관계자 3~4명을 문책할 방침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들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을 하기 위해 경제성을 의도적으로 저평가하는 등 절차적 문제가 컸다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WU7YWFDVYRH35IZEEFF7GDW7TM/
●北, 지난 유엔총회서 "南이 적대행위 노골화" 비난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김경필 기자
'동포 사랑' 김정은 발언과 배치
북한이 지난 10일 유엔에서 한국이 적대 행위를 노골화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며 북과 남이 다시 두 손을 마주 잡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고, 청와대와 여당은 "주목한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UMKSJM7HZRG5BIZLA274G7GFFE/
문재인은 이런 헛소리하는 북한 김정은과 그 집단을 믿고 종전선언하고 앉았으니 어이 없는 일이 아닌가? 이번에 서훈이나 서욱이 미국 가서 니네 대통령 문재인은 핵포기 말은 한마디도 못하고 종전선언만하느냐고 한방 얻어터진것 아닐까?
●[동아일보 사설]사상최악 전세대란, 어물쩍 사과 아닌 근본 정책전환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어제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전세시장 불안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전날엔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신규로 전셋집을 구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7월 말 야당과 전문가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군사작전 벌이듯 임대차보호법을 도입하고는 “몇 달 지나면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며 의기양양해하던 분위기에서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016/103463734/1
●‘장하성 법인카드 부정사용’에 고대생들 성토…“재벌에만 가혹”
장하성, 교육부 징계대상 포함 알려져 / '위장 유흥업소 법카 부정사용' 교수들
커뮤니티에는 비판 이어져 "역풍 맞아" / "경영대 top3 꼽히던 교수 맞냐" 글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017/103463873/1
● 10월 17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감사원, 원전 조기폐쇄 주도한 백운규 고발할 듯
2 ‘무함마드 만화’ 보여준 프랑스 교사, 길에서 목 잘려
3 홍남기 의왕집 가보니...전세난민 셋이서 황당한 ‘을의 전쟁’
4 마약하며 성관계...바이든 아들 영상 유출, 美대선 흔드나
5 “이해해줘서 고마워”…‘미라’ 김구라, 충격의 동거 발표→지나간 결혼식 ‘파격 행보’
6 조회수 1억 앞두고, 아무도 예상못한 가짜사나이 이런 결말
7 장하성 룸살롱 논란에 고대생들 “현타 온다, 교수님 범죄자였나”
8 진중권 “수석·행정관·비서관...대한민국 제일 부패한 곳 청와대”
9 “당신은 대통령, 미친 삼촌이 아니다” 트럼프 다룰줄 아는 그녀
10 ‘35세 노브라 총리’ 화보에 핀란드 “나도 노브라” “저질”
● 10월 17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김봉현, 이번엔 檢-野 겨눈 폭로전…구체근거는 제시안해
2. 서아프리카 토고 해상서 피랍됐던 우리 국민 2명 석방
3. ‘취업난’ 엎친데 ‘코로나’ 덮친 20대, 사회 첫발부터 좌절감
4. 경찰-아동기관-주민센터 입양아 사망 막을 ‘3각 방패’에 구멍
5. 낙태-동성결혼 반대하는 美보수의 중심 4년전엔 트럼프에 몰표
6. 시각장애인 판사 된 김동현 변호사 “공정 위해 사건기록 듣고 또 들을 것”
7. 檢 ‘옵티머스, 전파진흥원 로비’ 진술 확보 3개월 지나 압수수색
8. 정영채 “옵티머스 고문 전화받고 직원에 김재현 만나보라 했다”
9. 日 스가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가을 제사 공물 봉납
10. 김재현 “누군가 문건 흘려… 내가 정관계 로비한 것으로 몰려 고통”
● 10월 17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WTO 사무총장 나이지리아 후보, 79개국이 지지의사 밝혀"
2위 하루 100만원도 벌지만.. "본업으로 할 일은 아니에요"
3위"고소 사건 만들어 시간 벌자"..구명 모의 녹취록
4위 다급한 트럼프는 반쯤 일어섰고, 여유로운 바이든은 다리 꼬았다
5위 국감장에 울린 '테스형'.. 웃음 터진 김현미
6위 아프리카 농민의 王 20년·치매 아내 간병인 10년.. 90평생 결근은 없다
7위 고조선 후예 '훈 제국' 세워..유럽 민족 대이동 '폭풍' 불러
8위 사망한 자녀 왜 캐물어..기분 나쁜 '인구주택총조사' 거부하면?
9위 성관계 영상·나체사진 몰래 찍어 지인에 유포 30대 실형
10위"간호사인척 한 빚쟁이"..中발칵 뒤집은 우한 영웅의
● 10월 17일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김종인 "국민의힘이 정권교체할 가능성 51% 이상"주간동아
2. 장하성 룸살롱 논란에 고대생들 "현타 온다, 교수님 범죄자였나"조선일보
3. 최강욱, 윤석열 향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연합뉴스
4. 강경화 장관 시아버지 별세..미국 간 남편 장례 불참뉴시스
5. 나경원, 아들 특혜 설왕설래..청년층에 어떤 의미?아시아경제
6. 만취 여성 손님 집 데려가 성폭행.. 공모 택시기사 3명 덜미연합뉴스
7. 김봉현 "술접대 받은 검사가 수사..강기정 잡아달라 요구"연합뉴스
8. '흉기로 위협'..초등생 여아 옥상 끌고 가던 20대 남성 추락사연합뉴스
9. 연거푸 좌천도 모자라 근무 실태까지 조사.. 한동훈 수난시대세계일보
10. '노재팬+코로나' 무릎 꿇은 유니클로.."한국서 수백억 적자"머니투데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