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0월 29일 木(목)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0. 29. 12:23

  20201029() 오늘의 세상

1029 조선일보 팔면봉

경호실, 국회서 전례 없는 원내대표 몸수색. 대화하자 불러놓고 위험 인물 취급하는 게 이 정부의 협치?

추미애 법무, 인사도 감찰도 지휘권도 남발에다 남용. 탈탈 털어 쓰고 나면 남는 건 보통 개털.

검찰, "코로나 通禁 반대 시위, 배후는 마피아." 이러다 칼, 총 쓰는'마피아식 시위' 등장할까 걱정.

 

경제 43번 외친 , 전세 해법 없었다/ 진중언 기자 안준용 기자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에서 "전세 시장을 기필코 안정시키겠다"고 했다. "이제는 경제에서 확실한 반등을 이뤄야 할 시간"이라며 '경제'43번이나 언급했다. 그러나 최근 서울을 거쳐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은 제시하지 않았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셋집을 찾는 무주택자는 매물 품귀와 가격 폭등으로 피가 마르는데, 정부는 대책 없이 허망한 다짐만 늘어놓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2VM2QESL6REOXAMGCOXCLGUTZ4/

이런 헛소리 듣는 국민들은 정말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

 

지침 따랐다면서 원내대표는 몸수색 안해/이슬비 기자 주희연 기자

원내대표 몸수색, 이전 정부서 만든 경호 지침대로 했다
여야(與野)28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에도 고성과 야유를 주고받으면서 대립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 대통령과의 사전 환담에 참석하려다 청와대 경호처 직원에게 몸수색을 받은 게 발단이 됐다. 야당이 "전례 없는 사태이자 노골적 모욕"이라며 거세게 항의하면서 본회의장은 문 대통령 입장 전부터 혼란에 빠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QAKLQFV4X5DXTP3AHM5OWAJEVY/

입으로는 협치를 외치며 바른 소리하는 야당 대표는 고의적으로 안 만나기 위해 몸수색하여 못 들어오게 한 꼼수가 아니였을까? 거짓말의 달인인데 이제 야바위 술수가지 쓰는 것 아닌지 문재인은 대답하라.

 

[양상훈 칼럼] 정신적 월북자들이 '피살 공무원은 월북자' 매도/양상훈 주필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우리 공무원을 정부 여당이 '월북자'로 몰아가고 있다. '빚 많은 도박 중독자의 현실 도피'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북한군에게 죽은 것도 억울한데 자기 정부에서 이런 손가락질을 당하니 정말 눈을 감지 못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그에 대해 또 '피살' 아닌 "사망"이라고 했다. 북한이 살인범이라는 것을 흐리는 것이다. 사자(死者) 명예훼손이란 게 이런 것인가 싶다. 그가 실제 월북을 시도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 많다. 평생 바다에서 살아온 사람이 낮은 수온에 그 먼 거리(38km)에서 월북하려 했을까. 정말 월북하려 했다면 훨씬 좋은 조건을 찾을 수 있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XZ24SHYTTBEGHGJCU6LNY2EB2Y/

 

[社說] 청문회 답변 베껴내고 엉터리 판결, 이런 사람이 선관위원장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서를 다른 선관위원 후보자 답변을 그대로 베껴 제출했다. 의원들의 질문 320건 가운데 개인 문제 등을 제외한 선관위 정책 관련 질문 63건에 대해 노 후보자는 지난달 청문회를 치른 조성대 선관위원 후보자가 제출한 답변과 똑같은 답을 했다. 노 후보자는 '선관위 중립성'에 대한 견해를 묻자 "회의체 방식으로 의사 결정을 하고 있으므로 의사 결정 과정도 독립적, 중립적으로 이뤄진다"고 했다. 조 후보자의 답과 똑같다. 선관위의 생명과도 같은 중립성에 대해 선관위원장이 되겠다는 사람이 남의 생각을 그대로 베껴 얘기한 것이다. 선관위원장이 아니라 선관위원 자격도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SKXGIOK6YJEWFKVG6RDYDHXQBM/

문재인정권의 용병술이란 게 이런 것이 아닌가? 자질 부족 품격미달의 인물만 골라 쓰는 것이 아닌지 문재인은 대답 한번 해봐요

 

16억아파트 10년 보유세만 9000만원나라에 월세 내는 기분/이새샘 기자 정순구 기자 

시세 90% 공시가세금 증가 얼마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1029/103688011/1

이게 나라인가? 국민들 혈세를 빨아먹는 흡혈조직이 아니라고 말 할수 있는가? 문재인은 대답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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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양상훈 칼럼] 정신적 월북자들이 피살 공무원은 월북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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