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0월 30일 金(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0. 30. 10:18

  20201030() 오늘의 세상

1030 조선일보 팔면봉

추문에 사과 한마디 없이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려는 . 후안무치로는 누구도 이길 자 없을 듯.

국정농단 수사 검사, 법무 향해 "정부 최모씨 인사농단 느낌." '추순실'이란 말 회자되겠군.

대선 후보들, 플로리다 탬파에서 같은 날 유세. 대선 막판 승기 잡기 위한 '최대 경합주의 혈투'.

 

[최보식 칼럼] 소위 '민주화 운동' 했다는 이들의 착각과 오만/최보식 선임기자

문재인도 받았고 동의대 사건 관련자도 '왕재산 사건'의 간첩도 '민주화 증서'를 받았다

대입 전형에서 '민주화 특혜'가 생겼고 또 '민주화 유공자 가족 혜택 법안'도 국회에 제출됐다고 했을 때, 다섯 번 수감돼 총 9년 이상 살았던 장기표 선생을 떠올렸다. "사실 나는 데모할 수 있는 대학생이어서 특혜를 받았다"는 그는 10억원가량인 민주화보상금을 거부했다. 지금 세태를 보면서 그때 괜히 그랬나 후회하지 않을까 싶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WJXEXIAZF25PTLDVNA3RNOGE/

공부 할 필요없다. 군청. 시청 중앙청 앞에서 민주화 피켓들고 데모만 하면 된다. 왜 들 어렵게 살려고 하나? 민주화 유공자되면 돈 생기고 대학 맘대로 들어가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존나라.

 

대통령 도덕성 검증 비공개로 청문회 개선해야/ 안준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박병석 국회의장과의 환담에서 "국회 청문회 제도가 반드시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전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검증이 과하게 이뤄지면서 좋은 인재를 쓰기 어렵다는 취지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FLKOVGIG75FGLC7SGTOHPQEMIU/

문재인 같은 독재에 거짓말쟁이는 없었다. 협치한다면서 반대의견 말 할 야당대표 아예 못 들어오게 만들었다. 이제 청문회도 비밀로하자고..청문회란 그 자체가 공개하여 세상에 널리 알리자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는데 그것마저 비공개로 하자니 이런 독재의 발상이 어디서 나오는가? 무식과 무능 그리고 독재의 상징이다. 대깨문들은 지당한 말씀이라고 청문회 방법 바꾸려고 설칠 것 아닌가. 아예 청문회 없애고 대깨문과 운동권 그리고 전라도 니네들끼리 밀실정치로 말아묵어라.

MB 17년형 확정, 내달 2일 재수감 /김아사 기자

대법원, 다스 실소유주로 결론이명박 대통령 법치 무너져

대법원은 29,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사진>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17년형을 확정했다. 이 전 대통령은 신변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내달 2일 서울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될 예정이다. 대법원 2(주심 박상옥 대법관)가 인정한 이 전 대통령의 주된 혐의는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의 자금 252억원을 횡령하고, 2008년 다스가 미국에서 진행한 소송 비용을 삼성에서 받는 등 94억원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것이다. 이 전 대통령에게는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8000여만원도 선고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UJJZUCHTJEPDHJSFELAGA36BE/

5년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대통령질을 해먹고 17년을 감옥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보통사람이 되어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23년을 살 것인가? 어느 쪽을 택할까? 문재인은 후자를 택한 것이 아닌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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