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0월 31일 土(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0. 31. 11:02

 20201031() 오늘의 세상

이 글은 2020923일 서해상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실종되었다가 국방부 발표로 총살된 것으로 알려진 후에 어떤 사람이 쓴 글

 

無 題 (1)

난 포로를 화형식으로 죽이는 이슬람 극단주의 IS 가 제일 잔인한줄 알았다.

그런데 조선인민공화국 놈들이 더 잔인했다

지쳐 바다에 떠밀려 온 같은 민족에게 총격을 가했고 그것도 모자라 기름을 붓고 화형을 한다.

 

그러나 더 더 더 잔인한 종족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우리 국민이 적군에 의해 총살당하고 시신이 불태워 지는걸 6시간 동안이나 보고 있었으면서도 아무 대응도 못했고 아니 안했고.

도리여 피해 국민을 월북자로 몰아가는 파렴치한 행위를 보이며 북의 반인륜적 행동마저 코로나 때문이었을 거라며 옹호한다.

그리고 더 슬픈 잔인한 장면은 국민이 적국에 의해 총살 당하고 화형 당하는 이 판국에도 아카펠라나 관람하는 문재인 인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마치 나치친위대들이 유태인들을 가스실에서 도륙하던날 저녁에는 우아하게 바그너를 감상하는 놈들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그 놈들은 오늘도 모여서 자기들 세상이라고 건배를하고, 코로나로 겁먹고 있는 개돼지들을 비웃으며 낄낄대고 있을 것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쌍한 개돼지들. 야당은 이 개돼지들만 후려잡는다. 쎈놈들에게는 끽소리 안하고! 오히려 앞장서서 여당에 충성을 바치려 경쟁하고 있나? 20년집권? 아니다. 영구집권이다.

 

어제밤 분노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대통령과 정권. 그리고 정부가..누굴위해 존재하는 것인지요?

 

無 題 (2)

저 인간보고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저 인간과 똑같은 인간 말자다. 추락인지 납치인지 자살인지 월북인지는 모르겠으나 38시간을 물에 쓸려가 6시간을 물에 담궈 놓은체 심문하고 총살하고 기름을 뿌려 불 살라 죽였다.

이 첩보를 받은 대한민국 통수권자는 아무 조치도 안하고 국민 죽는 것 구경만

하다가 아니 국민 죽는 순간에도 UN에서 종전이라는 소리나 주절거리고 국가안보회의는 밑에 사람한테 맡겨 놓고 극장으로 관람을 갔다 이건 대통령이 아니라 해도 한 인간으로서도 할 짓이 아니다. 따라서 저 인간은 앞으로 대통령이라고 불리 울 자격이 없다. 만일 이런 일이 미국 국민에 관계된 일이면 미국 대통령은

전면 전도 불사할 것이다. 한 나라의 정권이 왜 필요한가?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나라 국민 죽는 걸 파리 한 마리 죽는 것 보다 더 우습게 생각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도대체 이게 나라냐?!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점점 조폭집단만도 못하다. 아니 조폭 집단도 자기 구성원이 당하면 가만히 안 있는다. 이게 나라냐가 아니라 이미 나라의 개념조차 상실한 것 같다. 한 인간 잘못 뽑아서 나라 박살나는 것 치고는 나라 전체가 공사판이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뽑은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있나? 이루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각 분야 완전히 거덜내고 히죽히죽 읏는 모습을 보노라면 소름이 끼친다

몇 년 동안 어떻게 이리도 각 분야 분야마다 철저하게 나라를 파탄나게 할 수 있나?!

그런데도 민초들은 그들의 농간에 당하는 줄 모르고 탱자,탱자하고 있다

대통령과국민과 싸우는 나라, 완전 맛이 간 인간들만 골라서 요직에 앉히는 나라, 일년에 추경예산 4번 쏟아붓는 나라, 대통령 되자마자 자식 외국으로 내보내는 나라, 아스팔트에 농사짓는 법을 개발한 위대한나라, 대통령이 펀드 매니저 하겠다는 나라, 자기나라 국민 죽어도 내 알 바 없다는 나라, 국민들에게 코로나 사태를 정치 수단으로 이용하는 나라, 이제 완전히 무뇌충끼리 사는 나라를 꿈꾸는 정신병자들의나라. 모두들 미쳐가고 있다.

문재인부터 청와대 민주당 국방부 국정원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보훈처 사이비 종교 어용 시민단체 대께문 문빠, 언론 노조, 사법부. 입법부 모두 미쳐 돌아간다.

 

나머지 국민들도 별도로 미칠 지경이다. 건건이 말마다 사기고 거짓말이고 사기다.

정권의기생충들 민주당 허수아비들 저가 월북해 죽은걸 어떻게 하라는 거냐 하는 투다. 확인된 사항도 아닌 월북이라는 것도 냄세가 난다.

나쁘고 못 된 정권. 그동안 북한에서 난파되서 동해,서해로 내려온 180여명을 구조해서 우리는 북한으로 돌려 보냈다. 그런데 북한은 제대로 돌려 보내는 법도 없는데 우리는 얼마전에는 북한 선원 구하느라고 일본과 일촉즉발 위기까지 촉발하면서 구출해서 보내 주었다. 이 나라 국군,해경은 어디 소속인가? 문재인이 도대체 무엇이 관대 그 앞에서 그리도 개새끼 모양 꼬리나 흔드는가? 불쌍하고

비참한 인간들! 그 인간도 일년 반 지나면 우리와 다름없는 민초일 뿐이다.

양식있는 국민들 조차 이제 더 이상은 못참겠다고 한다.

제발 문재인 나가라 내려와라 그만 꺼져라. 왜 선열들이 피땀흘려 가꾸어 온 이 나라를 말아 먹으려고 발버둥인가? 문재인 지가 뭔데! 대한민국이 지꺼냐?

종전, 평화, 공정, 정의, 병신들 지랄육갑한다.

뭐 이 와중에 김여정이 선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던가? 미친 넘들!

제발 네가 좋아하는 북한으로 가라! 역사에 기리기리 기억될 매국노 보다 더 그악스러눈 나쁜 문재인 졸개들!! 분명히 기억하고 자손대대로 처벌해야 한다.

4,19, 5,16, 그리워진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고, 이건 글월로 쓸 수 없을 정도로 슬픈 한심한 이 나라의 기가 막힌 현실이다.

참고 https://www.bbc.com/korean/news-54277018

1031 조선일보 팔면봉

, 서해 공무원 피살 '책임' 발뺌에 항의도 못하는 정부. 이 대포에 미사일 쏴도 우리 잘못이라 하겠네.
200명 넘는 검사, 實名으로 검찰 개혁 비판. "나는 '()'가 아니다"라는 존재 선언?
트럼프, 땡볕에 17명 쓰러지는데도 88분간 유세. 지지율 밀려 다급한 트럼프, 安全보다 再選이 우선!

 

[김광일의 입] “당신이 싼 X은 당신이 치워라

동영상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30/EIAFZ2IXMFH2JFMKQQ6CDD6PTA/

 

울산 선거개입 사건, 1월 기소했는데 12월 돼도 재판 못열어/양은경 기자

재판장인 김미리 부장판사, 피고인들 요구 다 들어주다 지연
청와대의 울산 선거 개입 사건의 재판이 30일 또 겉돌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F4RPOAO3IBHGVFTC6F3OYPTECA/

기소해놓았는데도 피고인들 요구 사항을 다 들어 주며 재판을 뭉개고 있는 김미리 부장판사는 추미애 똘마니인가? 문재인똘마니인가? 사법부가 문재인 청와대 산하기관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답변해주십시오

정부가 던진 세금폭탄에90억 최고가 아파트 싸움났다 /정순우 기자

7·10 부동산대책으로'나인원한남' 사업자·세입자 갈등
()전세 보증금만 최소 33억원, 월세가 높게는 250만원에 달하는 서울 한남동의 초고가 임대 아파트 '나인원한남(옛 외인아파트)'에서 최근 임대 사업자와 세입자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4년 임대 후 분양하기로 약속했던 사업자 '디에스한남'이 갑작스레 분양 시점을 내년으로 앞당기겠다고 지난달 세입자들에게 통보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LEUJMGTNPRAKVNE33PQHSX66TU/

 

[조선 사설] 집단 반발 검사들 '검찰 개혁은 정권 비리 수사 막으려는 사기'

추미애 법무장관이 자신을 비판한 검사를 겨냥해 인사 보복을 시사한 것을 계기로, 추 장관에게 반기를 드는 검사들의 '커밍아웃'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가 검찰 내부망에 추 장관이 인사권 지휘권 감찰권 등을 남용한 것을 비판하면서 '검찰 개혁은 근본부터 실패했다'는 글을 올린 게 지난 28일이다. 추 장관은 "이렇게 커밍아웃해주시면 검찰 개혁만이 답"이라고 응수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6UGGDC64J5CXXE3QOHLIWQDRIQ/

 

[조선 사설] "총살은 주민 관리 못 한 책임" 적반하장 자초한 정부

북한이 서해에서 저지른 우리 국민 총살에 대해 "(한국이) 자기 측 주민을 제대로 관리 통제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라며 "남측에 우선적인 책임이 있다"30일 말했다. 차가운 바다에서 기진맥진한 비무장 민간인을 향해 총을 난사해놓고 그 책임을 우리한테 돌리는 것이다. 늘 보던 북의 적반하장이다. 총살 직후 '미안하다'고 한 김정은의 말은 야만적 범죄에 대한 국제적 지탄을 모면해보려는 기만술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5HFMBFWZPBGETK2GI6XMZGAHBU/

북한의 수법은 변한 게 없다. 북한에 어제 오늘 속은 것이 아니다. 참 미련하고 우직하다 못해 바보스럽게 북한을 햇볕정책이라며 동반자로 취급한다. 문재인이 정말 제 정신인지 대답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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