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1월 09일 月(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1. 9. 09:04

 20201109() 오늘의 세상

1109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바이든 당선에 "같이 갑시다." 바이든과 보조 맞추려면 '-트럼프'부터 끝내야 할 듯.
법무 "총장 특활비 사용 監察" 지시 에 본인 것은 검증했나. '드루킹 고발' 이어 또 제 눈 찌르기?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 "분열이 아닌 통합 대통령 되겠다". 트럼프의 깨끗한 승복 있어야 그게 가능할 텐데.

 

"미국은 전세계 등불다시 존경받게 할 것" /워싱턴= 조의준 특파원

바이든 시대, 지난 4년과 다른 새로운 4년 선언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7(현지 시각) 46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뉴욕타임스(NYT) 집계 기준으로 바이든은 이날 선거인단 279명을 확보해 대통령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최소 과반(270)을 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까지 214명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https://www.chosun.com/DFLZF3Y3NNAUFBYPTU24O2X2AA/

4년동안 미국을 망치고 세계 질서를 흔들어 놓았던 트럼프는 미국인들의 선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의 독선으로 얻은 자업자득이다. 우리나라도 문재인과 민주당이 트럼프와 같은 행보를 보여 왔다. 곧 이런 꼴이 될 것이다.

 

[조선 사설] 외교, 미 대선 직후 패자 측과 회담하러 미국 간다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기 위해 8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참으로 희한한 타이밍이다. 3일 치러진 미 대선의 승자가 개표 나흘 만에 겨우 가려진 직후, 패배한 현직 대통령 쪽과 회담하러 미국까지 달려간다는 것이다. 거의 내전에 가까운 선거를 거쳐 미국의 권력이 정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순간이다.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은 트럼프 행정부와 거의 정반대로 움직인다고 봐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https://www.chosun.com/WQA746S34JBQTFJBQXRMOQURRU/

 

[동아 사설]주민끼리 집 싸게 팔지 말자의논해도 형사처벌한다는 법안

아파트 부녀회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 이하로 집을 팔지 말자는 글을 올리는 주민을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진성준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9명이 어제 발의했다.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마쳤고 올해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108/103860058/1

완전 일당 독재구나.벼라별 법 다 만들어 내는구나.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 완장 채워주었더니 하는 짓들 보니 어이없다. 4년 후에 그 놈의 못 뽑으려면 국민들만 고생하게 생겼다.

 

'특활비 감찰' 자충수되나與野 오늘 검증/최연진 기자 김아사 기자

법사위, 오늘 검찰청·법무부 특수활동비 들춰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를 방문해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집행 내역' 문서를 검증한다. 윤석열 검찰총장(대검)과 전국 검찰청뿐 아니라 추미애 법무장관을 포함한 법무부의 특활비 내역이 검증 대상이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https://www.chosun.com/ZYNMY5RVWJBGZI3RVZQOUXP2KA/

 

안익태 유족, 김원웅 광복회장 오늘 고소/원우식 기자 류재민 기자

조카 안경용씨 "민족반역자라니 허위사실로 모욕 너무나 분해"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의 유족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안 선생을 '민족반역자'라고 부른 김원웅 광복회장을 고소한다. 안 선생의 조카인 안경용(데이비드 안)씨는 9일 유족을 대표해 김 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사자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https://www.chosun.com/T6KWQYA6LJBNXB4U2SHCJPZOTA/

 

1109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추미애 헛발질...중앙지검 특활비, 압도적으로 많았다

2 홍진영-홍선영, 대단한 자매 논문표절 학위반납반성 활동 강행

3 방 못빼트럼프 아들딸 버티는데, 사위 쿠슈너는 달랐다

4 검찰 원전은 정책 수사아닌 조작 수사’”...조국 절대반지발언에 폭발

5 유니클로에 줄선 개돼지” “반일선동이 더 개돼지불매 1년의 두 표정

6 [단독]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

7 "장인어른...” 버티는 트럼프에 사위 쿠슈너가 나섰다는데

8 4대그룹 총수 목요일밤의 회동, 이재용을 위로하러 만났다

9 박성광,병원서 예상하지 못한 검사 결과에 폭풍 오열’(‘동상이몽2’)

10 추미애의 태움, 진짜 추잡”...‘민주당만 빼고교수의 비판

 

1109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가족과 사별 아픔 딛고대권 3수 끝에 백악관 주인으로

2. 백악관 담장에 트럼프, 넌 해고야샴페인 환호·댄스파티축제 분위기

3. 트럼프 선거 안끝나불복재검표서 승패 뒤집힐 가능성 희박

4. 흰색 옷 입고 연단에 오른 해리스 첫 여성 부통령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

5. 바이든, 김정은과 만날 가능성은? “비핵화 진전 분명한 신호 있어야

6. 트럼프 일가 상반된 행보조카는 축배 아들 모두 수검표”, 사위 승복하시죠

7. 대통령, 바이든에 축하 트윗 한미 동맹 강력같이 갑시다

8. 정치에 권력만 남았을 때

9. 로그기록은 시연증거되고닭갈비 포장은 안통해

10. 공수처장 후보자 1차 추천 마감여야, 각각 2명 안팎으로 좁혀

 

1109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정부 1억달러 들인 코로나 신속 검사키트 수천개 '무용지물'

2무너진 트럼프 신화..승복 카드로 '사면 요구' 전망도

3고속도 위 쇳덩이가 목 가격..'난데없는 죽음' 범인은 화물차

4'재검표 시사' 조지아서 바이든 격차 더 벌려..1만표차

5쌍둥이 자녀와 극단 선택 시도 엄마..병원 무단 이탈했다 구속

6"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

7경기·강원·충청·경북 한파특보..강원에는 건조경보까지

8추천위원들, 공수처장 후보 2명 확정..는 고심 중

9"MRI·도수치료 받으면 4배 할증"..실손보험, 싹 바뀐다

10바이든 승리에 잠잠했던 트럼프, 다시 '폭풍 트윗' 연예

스포츠

1109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문재인 대통령 레임덕? 내부로부터 흔들리는 리더십 쿠키뉴스

2. ·갈등에.."추미애 책임" 36%, "윤석열 책임" 24% 연합뉴스

3. 문 대통령 지지율 50%대 올라서..부동산 '민심' 서울은 하락 뉴스1

4. "유니클로에 줄선 개돼지" "반일선동이 더 개돼지" 불매 1년의 두 표정 조선일보

5. 유승민 "미국, 독선 무능 정권 퇴출..우리도 선택 다가와, 할수 있다" 뉴스1

6. 추미애 "윤석열 주머닛돈" 공격한 특활비..법무부도 쓴다 중앙일보

7. [단독]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 조선일보

8. "공무원이 자료 삭제" 최재형 분노, '윤석열 검찰' 움직여 세계일보

9. [단독]국회 본회의장·의장실만 남기고 세종으로 옮긴다 서울신문

10. 국민의힘 "강경화, 방미 시기 부적절..에 구걸"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