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4일 木(목) ☞ 오늘의 세상◆
◆2020년 12월 24일 木(목)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사설] 조국 파렴치 앞장서 변호하던 정권, 이젠 무슨 강변 할 건가 서울중앙지법이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조국 사태에 대한 사법부의 첫 심판이다. 법원은 "정 교수가 단 한 번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고 수사·재판에서 진실을 말한 사람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2/24/SG54AUFQP5DPBM3AQ3W2HLACRI/ ● 12월 24일 木(목) 조선일보 팔면봉 ○코로나 백신도 음압병상도 확보 못한 채 무작정 "기다려달라…." 세월호 선장이 그때 그곳에서 했던 말. ●정경심, 曺國과 공모… "공정사회 믿음 버렸다" /이민석 기자 정경심 징역 4년 법정구속, 벌금 5억원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2/24/3CFDFSJN3RDOXKASPF6JVNGPOA/ ● 曺國의 인턴확인증 위조·증거은닉 공모도 인정/표태준 기자 양은경 기자 [曺國 가족 비리 첫 유죄]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24/H7EWXTXJLVHGFHIHY3E7MYBTXQ/ ● 정부, 이제와서… "세계 최초로 백신 맞는 상황 피해야"/김성모 기자 최은경 기자 [코로나 3차 대유행]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0/12/24/6LWOW3Q4SRGOTOWC7ZYOMZNQRI/ 세계 여러나라에서 백신접종이 시작되었는데 못 구한 문재인정권은 이런 궁색하다못해 코미디 같은 변명을 하고 있다. 국민들을 역병이란 죽음의 골짜기로 몰아넣으면 이런 변명을 하다니 억장이 무너진다. 코로나 감염의 불안보다 국민들에게 염장지르는 소리만 하고 있다. 거지 夫子(부자)가 다리 밑 노숙하며 불난 집을 보고 아비가 아들에게 우리는 불 날 집이 없어 좋다는 말을 한다. ● [조선일보 사설] 백신 가짜 뉴스는 정부에서 나왔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3일 "(야당과 언론이) 근거 없는 괴담과 왜곡된 통계를 동원해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라는 사람은 "백신을 최초로 접종하는 국가들의 (안전성) 문제를 한두 달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다행스럽다"라고 백신 미확보가 잘된 일인 양 변명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2/24/KETSEGFV3VB4BGU3DM6NMJSBUI/ ● 백신때문에...K방역, 캄보디아·방글라데시와 동급 영국의 한 시장 조사 업체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예상 시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등과 함께 내년 9월까지 접종 가능한 ‘2그룹’으로 분류됐다. 일본이나 중국, 싱가포르 등이 속한 ‘1그룹’은 내년 6월 접종을 마칠 것으로 예측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0/12/23/KHANGCYZ45ET5HZNZPXYIHL2ZE/ ● 12월 24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진중권 “사실이 사실의 지위 찾는데 1년, 내 싸움은 이제 끝” 2 “정경심, 진실 말하는 자에게 고통줬다” 이 판결 내린 판사 3 김용민, 정경심 징역 4년 판결에 “윤석열 처벌받아야” 5 “이것 봐라!” 네빌, 치명적인 손흥민 기록 제시...’불만' 마네 팬들에 반박 6 태국선 계약한 적 없다는데, 미궁에 빠진 1조 마스크 수출 7 선미, 父 등장에 눈물 “피한방울 안섞인 새아빠, 세남매 대학까지” 9 [영상] 변창흠 청문회 황당 발언 “여성은 화장 때문에...” 10 백신때문에...K방역, 캄보디아·방글라데시와 동급 ● 12월 24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확진에 고열 요양보호사, 고령 감염자 돌보며 “병실 좀…” 2. 2020년, 문재인 정부가 우리 국민의 자유를 빼앗은 해 3. “면책 보장도 없는데…어떤 공무원이 백신 선구매 나섰겠나” 5 법원 “정경심, 단 한번도 반성 안해 공정경쟁 국민에 허탈감 안겨” 9. 강기훈 윤성여 등 수많은 조작 사건 검찰은 왜 반성하지 않나 10. “코로나 감염 예방률 85% 최고의 백신 정체는?” ● 12월 24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스포츠 1위"가족 모두가 고통" 치매의 싹 40-50대부터 보인다 2위"연락 주세요".. 방배동 주민센터, 스티커만 붙이고 돌아섰다 3위투명페트병 내일부터 별도 '분리배출'..라벨 벗기고 뚜껑 닫아서 버려주세요 4위秋 "표창장 위조가 권력형 비리?" 비웃었지만..정반대 法판단 5위10년째 최저임금 계약직 "대한민국은 능력 아닌 국적만 보나요" 6위국시 치른 조민, 환자 진료하다 의전원 입학 취소되나? "그런 사례는 아직.." 7위정부, 화이자·얀센과 백신 계약 체결..총 1,600만명분 8위"전세계 증시 거대한 거품..2021년 내 생애 최악 침체" 9위영국 변이 코로나 전세계 확산..아시아·중동·호주 유입 10위백신 종주국 프랑스가 코로나 백신을 기피하는 이유 ● 12월 24일 木(목) daum 댓글 많은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정은경에 화살 돌린 정부.."백신 결정권은 질병관리청에 있다" 매일경제 2. [단독]최성해, 정경심 구속에 "이런 걸 진실 살아있다고 하나" 중앙일보 3. 정경심 판결 나자마자.. 조국 "더 가시밭길 갈 모양, 즉각 항소" 세계일보 4. 정경심 위조 표창장.."수상자 이름 옆 주민번호가 달랐다" 뉴스1 5. 秋 "표창장 위조가 권력형 비리?" 비웃었지만..정반대 法판단 노컷뉴스 6. 나경원, 출생증명서 공개..친문 "진료기록 보존기간 지나" 조작 의혹 머니투데이 7. 정경심 징역 4년 법정구속..입시비리 혐의 모두 유죄 JTBC 8. 정경심 구속에 입 연 진중권 "사법적 문제 정치화가 패착" 머니투데이 9.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치' 35.2%..부정평가도 60% 육박 데일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