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5일 金(금) ☞ 오늘의 세상◆
◆2020년 12월 25일 金(금) ☞ 오늘의 세상◆ 윤석열 복귀… 대통령 결정을 법원이 뒤집었다 법원 "대통령이 한 정직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 윤석열 "법치·상식 지키기 위해 최선" 오늘 출근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24/CE4W3MGVH5GI7OEX2PYSRCSOL4/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나라의 법무부장관 추미애 그것도 모자라 법 지키는 검찰총장을 모함하여 벌을 주려다가 불법 무법이 들어난 이 여자를 탄핵하라. 민주당 일당 독재의 국회에 이 일에 앞장 서는 의인 한 인간도 없다는 말인가? 역사가 부끄럽지 않는가? 3ㅇ여년만에 정경심의 부정도 드러나 발목을 잡는 세상이다. 일당 독재 민주당 국회에서 의인이 나오라 그리고 탄핵에 앞장 서라. ● 12월 25일 金(금) 조선일보 팔면봉 ○중대재해법 與가 야당 탓하자, 발전소에서 아들 잃은 모친 "야당 없이 다 처리하더니…." 有口無言. ● 與내부 "경악스럽다"… 野 "법치 되돌린 성탄 선물" / 박상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복귀 / 위기의 문재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2/25/JXKADW7YZ5E3ZOI2BMJDXJPCEQ/ 여당은 경악이라 했다. 경악하는 것이 당연하다. 세상이 모두 자기네 편이라 착각하지마라. 여당이나 문재인 지지는 30% 수준이다. 그런데 너희들 세상이라 생각하고 법을 맘대로 만들고 미친 자들 널뛰던 멋대로 하고 있다. 경악하여 졸도 하여 일어나지마라 ● [조선일보 사설] 법원 "반성 없고 진실 말하면 고통 줬다" 이 정권이 그렇다 여당과 친문(親文) 세력이 조국 아내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재판부를 일제히 공격하고 나섰다. 이들의 행태로 볼 때 예상된 일이다. 논리적인 판결문 비판은 없고 저질스러운 욕설뿐이다. 이 역시 이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여 의원들은 '사법 개혁'과 '법관 탄핵'도 거론했다. 조국 무죄를 주장했던 친문 사이트엔 판사 인적 사항과 함께 "길거리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는 협박까지 올라왔다. "급사하라"는 저주도 있었다. 조국 일가의 파렴치를 감싸고돌았던 잘못에 대한 반성은 하나도 없고 법원 판결을 흠집 내려는 정치 공세뿐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2/25/3DVGU4SYI5FWNA7TZWMFPIGIWU/ ●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민주 건달'이 연대해 나라 뜯어먹는 세상 이들의 경쟁력은 누구도 흉내 못 낼 탁월한 연대 능력이다 운동권 노하우를 그대로 이식해 서로 봐주고 끌어주는 이익 카르텔을 구축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0/12/25/YCPKDSDQLFH6JNZSGBH3OAYKOM/ ●정총리 "확진자 1241명 역대 최고"..동부구치소 288명 집단감염(종합)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news.v.daum.net/v/20201225091027454 ●윤석열 손 들어준 법원.. 직격탄 맞은 문 대통령 리더십 [이슈+]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news.v.daum.net/v/20201225070218157 ● 12월 25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추미애 앞세워 윤석열 몰아내려다… 레임덕 위기 몰린 文대통령 2 윤석열 총장 복귀...대통령 결정을 법원이 뒤집었다 3 尹 재판부 “징계 정지, 그 자체로 만족적”... 징계 취소소송 사실상 무의미 4 [박정훈 칼럼] ‘민주 건달’이 연대해 나라 뜯어먹는 세상 5 秋의 ‘윤석열 징계위 편파 구성', 징계 정지 불렀다 6 [어젯밤 미스트롯] 2등 인생이 아니야, 넌 이미 빛나고 있어 7 “수입 100배이상 폭증”…유승준 분노영상, 전국민 공분→中 공안 신고 8 尹 복귀 시킨 홍순욱 판사, 법조계 ‘원칙에 충실한 법관' 평가 9 “다 망쳐놨다!” 백종원 ‘레시피 엉망’ 평택 떡볶이집 분노 10 정치권 술렁… “내년 7월 퇴임후 야권 러브콜 이어질 것” ● 12월 25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입장 발표 없다”는 靑…與 “레임덕 이어질수도” 초긴장 2. 정총리 “일일 확진자 1241명 최고치 경신…동부구치소 감염” 3. 尹, 오늘-내일 대검 출근 원전수사 등 현안 챙길 듯 4. 靑 “변창흠, 막말 논란 사과했다” 이르면 28일 임명 강행할 듯 5. 조국 발등 찍은 조국PC “부인 정경심과 공모” 인정에 결정타 6. ‘화이자 2분기내 도입 추진’ 성과 없어 추가협상서도 힘들 듯 8. 文대통령, 성탄절 연휴 경내 머물 듯 개각 등 내년 정국 구상 9. 이용구에 멱살잡힌 택시기사 “이틀뒤 찾아와 합의금 건네” ● 12월 25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스포츠 1위유승준 큰소리쳤더니 돈 쏟아졌다..'유튜버 수익의 세계' 2위정총리 "확진자 1241명 역대 최고"..동부구치소 288명 집단감염 3위21배 뛴 전화요금에 망연자실.."변동 알렸다" vs "광고만큼 알렸나?" 4위'마마무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 중국 역사 왜곡 '막장' 5위윤석열, 오늘 즉각 업무복귀..秋 치명상·文 타격 불가피 6위설민석 또 물의.. 정확성·품격 갖춘 '지식 소통가' 발굴을 7위법원, 윤석열 손 들어줬지만.."재판부 성향 문건 매우 부적절" 8위"혜희야, 생일 축하해"..눈물샘 터진다는 지하철 광고 9위文의 평생 꿈은 '사법 독립'.. 정경심 판결에 與는 '사법 위협' 10위"호텔 오지마세요" 디럭스 객실 1박에 1000만원 책정된 이유 ● 12월 25일 金(금) daum 댓글 많은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윤석열 총장직 복귀..법원, 징계 집행정지 신청 인용 머니투데이 2. 검찰, 나경원 前의원 고발사건 13건 모두 불기소(종합) 연합뉴스 3. 현실된 '최악의 시나리오'..윤석열 또 복귀, 文대통령 '충격' 머니투데이 4. 윤석열, 오늘 즉각 업무복귀..秋 치명상·文 타격 불가피 뉴스1 5. 황교익, 정경심 징역형에 "조국 보며 십자가 진 예수 떠올려" 이데일리 6. '조국 딸, 검사 앞에서도 거짓말'..조국 은사가 밝혀내 머니투데이 7. '추·윤 사태' 윤석열 완승.. 희비 엇갈린 운명 세계일보 8. 문대통령 '지지율 둑'에 구멍뚫려..30%대 중반서 '회복탄력성'↓ 뉴스1 9. 복귀하는 윤석열 "사법부 판단에 감사..상식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상보)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