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木(목) ☞ 오늘의 세상◆
◆2020년 12월 31일 木(목) ☞ 오늘의 세상◆ [김창균 칼럼] "文 지키려 수사 막겠다"… 대통령은 민망하지도 않은가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윤석열 탄핵'을 선창하자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재청', 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삼청'을 외쳤다. 친문 진영이 집단으로 앓고 있는 '정신 출타 증후군' 확진자 중에서도 중증인 삼인방이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0/12/31/GZXBJ3YGPBCQDASURHWLWEKHKQ/
● 12월 31일 木(목) 조선일보 팔면봉 ○ 靑 비서실장·정책실장 사의에 與 핵심 "내구 연한 문제." 내구 연한 다한 게 그분들만은 아닌 것 같은데…. ○ 動線 속였다고 벌금 때리면서, 동부구치소 코로나 사망자는 언론 보도 뒤 공개. 내로남불에 賊反荷杖까지? ○ 영국發 변이 코로나 환자 美서도 발견. 사실상 전 세계로 확산. 백신은 아직 멀어 올겨울 더 스산할 듯. ● 사람만 바꾸고 정책은 그대로 간다/김아진 기자 文, 법무장관에 與 박범계·공수처장에 판사출신 김진욱 지명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2/31/DDNO7ULFBFEOVNQEE4Q25YVRQE/ ● 여당 법사위원장은 "검찰수사권 폐지법 내년 상반기 처리"/박상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고 사실상 검찰을 '기소 전문 기관'으로 하는 법안을 만들어 내년 상반기 중에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일부 초선 의원이 지난 29일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했지만, 이날은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이면서 검찰을 소관 기관으로 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윤호중 의원이 직접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2/31/XQL4ZBQDYRGL7BNYFEMJLRDG6Y/ 참 희한한 패거리들이 아닐 수 없다. 자기 집 환자 먼저 수술하여 고쳐주지 않는다고 의사들에게 수술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드는 꼴이 아닌가? 어느 세상에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인간 집단이 있을까? ●추미애, 사과 아닌 사과 "혼란 송구… 항고 포기, 법원 논리는 납득안돼"/이정구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은 자신의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내정된 30일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제청한 법무부장관으로서 국민들께 큰 혼란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지난 24일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 집행정지 결정을 내린 뒤 엿새 만에 나온 첫 공식 입장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31/UT6AHCDVXFF67G6KAMPGWQIK34/ 판사 해묵은 여자가 이런 소리를 지껄이나? 재판을 논리로 하나? 법리로 해야지 ●"이낙연은 대국민 사과, 내각은 총사퇴해야"/최경운 기자 박상기 기자 이철희 前 민주당 의원 인터뷰 이철희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본지 인터뷰에서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충돌 사태와 관련해 "이낙연 대표가 이번 사태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또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사태에 이른 것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내각과 청와대 참모들이 사태를 방관한 책임이 크다"며 "총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2/31/RVXZ3XUYW5APZHAWYQ2NBHTVCM/ 상식이하의 짓만 저지르는 인간 집단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양심을 가진 사람이 민주당 안에 있었구나 ● 울먹인 이재용 "새 삼성 이끌어 아버님께 효도하고 싶다"/권순완 기자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최후진술… "오늘 저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새로운 삼성을 이끌어 존경하는 아버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2/31/NV3HFYLHCFGI7NTG6YNOTBBY4Q/ ● 12월 31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폭행 차관 이어 폭행 피고인 장관… 이런 법무부 투톱 2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만 바라보고 좌고우면하지 않는 것” 3 .[김창균 칼럼] “文 지키려 수사 막겠다”… 대통령은 민망하지도 않은가 5 284억 들여 만든 57m 관우상 옮기는데 259억... “배보다 배꼽” 6 추미애 고발한 법무부 노조 “검찰 개혁만 관심, 노조 탄압” 7 곽진영, 극단적 선택 시도→중환자실…”20년째 악플로 고통” 재조명 8 [논객 삼호어묵] 들들 볶지 마세요, 새해엔 다들 알아서 잘 살아야 합니다 9 脫중국 대만, 세계 1위 성장... 중국 눈치보는 한국에 완승 10 [최원석의 디코드] 테슬라가 정말 벤츠를 인수할까? ● 12월 31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국시거부’ 의대생 구제된다…정부, 내년 1월 추가시험 2.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첫 출근 “공수처 권한, 국민에게 받은 것” 3. 文대통령 부정평가, 또 최고치 59.8% 진보·호남 대거 이탈 5. 확진 죄수들 “교도관이고 뭐고” 침뱉고 욕설…동부구치소 통제불능 6. 서울구치소 확진자 코로나로 숨져 교정시설 내 첫 사망 7. 골든타임 놓친 ‘동부구치소’ 대량 감염 막은 ‘광주교도소’ 8. 文대통령이 고른 ‘마지막 비서실장’ 왜 유영민일까 9. 靑 “백신 2분기 도입 합의” 라는데 모더나는 “공급 논의중” 10. 김종인 “참 가혹했던 올 한 해 법치·민주주의 파괴” ● 12월 31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SKY' 수시 최초합격자 2841명 등록 안해..고려대는 절반 2위이젠 아빠가 빌어도 소용없다.. 황하나, 기소시 실형 불가피 3위'국시 거부' 의대생 2천700명 시험 친다..정부, 추가 기회 부여 4위與는 '박영선', 野는 '안철수'..가상 맞대결에선 '안철수' 5위잦은 기침·목 통증에 "코로나인 줄"..목감기도 아니었다 6위자원봉사 348명 정규직 돌린 경남교육청..두달 근무자도 있다 7위"교도관이고 뭐고" 확진 죄수들 침뱉고 욕설..동부구치소 통제불능 8위"내 시신을 해부학 실습에 써달라" 아낌없이 주고 간 의사 9위어떻게 하길래..'이틀에 40만명' 중국 코로나검사 10위노르웨이서 대규모 산사태..싱크홀로 빨려 들어가는 주택 ● 12월 31일 木(목)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전광훈, '명예훼손' 무죄 받자마자.."코로나는 문대통령이 초청" 머니투데이 2. 정부, '의사국시 거부' 의대생에 추가 시험 기회 부여 연합뉴스 3. 눈물 쏟은 이재용 "너무나 존경하는 아버지께 효도를.." 최후진술(종합) 서울신문 4. '국시 거부' 의대생 2천700명 시험 친다..정부, 추가 기회 부여(종합) 연합뉴스 5. 김진태 "'5인 모임' 신고, 너무 나가..북한 '5호 담당제'와 뭐가 다른가" 머니투데이 6. "문대통령 지지율 5주째 30%대..부정평가 또 최고치" 연합뉴스 7. 與 "전광훈 무죄, 국민은 이해 힘들다..극우에 길 열어줄 우려" 뉴스1 8. 이젠 아빠가 빌어도 소용없다.. 황하나, 기소시 실형 불가피 아시아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