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1일 金(금) ☞ 오늘의 세상◆
◆2021년 01월 01일 金(금)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사설] 검찰 수사권 아예 없앤다는 文 정권, 이성을 잃었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을 사실상 없애는 법안을 올해 2월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민주당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은 "검찰을 기소 전문기관으로 법제화하겠다"고 했다. 말로는 '검찰 개혁안'이라고 했지만 검찰의 수사권을 없애 정권 불법 수사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01/TMFVZOIEHZFARCQXJBX5OIRWLU/ 나훈아의 테스형의 노래 한 구절 ‘그저 와 준 오늘이 고맙긴 하지만 죽어도 오고마는 내일 두렵다’ 새해가 되었지만 무능한 문재인과 억지와 숫자로 밀어붙이는 폭거를 일삼는 민주당 일당들이 하는 짓을 보니 내일이 두렵다. ● 01월 01일 金(금) 조선일보 팔면봉 ○ "교수는 안 된다" 민주당 요구에도 김상조 정책실장 유임. '사람은 바꿔도 정책은 그대로 간다'는 말씀. ○ 거리 두기 힘드셨죠? 인생사 樂은 거리 줄이기인데. 오늘 섭씨 6000도 태양이 떠오릅니다. 코로나를 녹일! ○ '방역 우등생' 독일, 방역 느슨하게 하다 코로나 사망 하루 1000명대로 급증. 방심, 자만이 부른 참사. ● 49.9% "野후보 찍어 정권교체", 34.8% "與후보 뽑아 정권유지"/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2021 신년특집 - 다음 대통령 누구를 생각하십니까] 조선일보·TV조선 공동 '차기 대선' 여론조사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01/KWGEN6NJ6BATFM7SZGYP2JO7NM/ 조선일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절반 가까운 국민들이 문재인정권을 바꾸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런 민심을 읽지 못하는 정권이나 정당은 사라져야 하는 게 순리이고 다음 대선에서 반드시 바꾸어야 한다. ● [최보식 칼럼] '정권 교체' 여부가 판명될 새해가 열렸다/최보식 선임기자 나라 바로잡으려면 정권을 바꾸고 그 현실적 수단은 결국 선거 제도뿐 앞으로 97일 뒤 그날이 오는데… 해 바뀐들 세상은 달라질 게 없어 보이나, 2021년은 2020년과 딱 하나 차이가 있다. 이제부터 '정권 교체'를 언급해도 어색하지 않게 됐다. 작년만 해도 설령 문재인 정권에 진절머리 쳐도 이 말을 꺼내기에는 좀 일렀다. 정권의 법정시한이 멀리 있었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1/01/6BNLPWOKLVC2VIQMVQI6IZJ2BI/ ●물먹는 소에게 할머니는 손을 얹었다… 고맙구나 [2021 신년특집 - 辛丑年, 소를 말하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1/01/01/P4HHN42EZZFHNFWOVVYF7XMW7I/ ●수없는 좌절 끝에 찾은 ‘희망의 빛’… 영예의 9인 “삶을 성찰하는 글 쓰겠다”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가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10101/104724771/1?ref=main ● ● 01월 01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12년차 무명’ 윤태화, 미스트롯2 예선 眞...홍지윤 善, 김의영 美 3 수사관이 본 윤석열 “박찬호 뺨치는 수다맨, 청소 여사님까지 챙겨” 4 “재소자들 뉴스 보고 최악감염 알았다, 폭동 수준으로 반발” 5 유영민, 두달 전 비서실장 되나 묻자 “풀 뜯고 사는데 무슨...” 6 [단독] 모든 외국인, 음성확인서 있어야 한국 올 수 있다 7 유승준, 김형석 저격→욕설 루머 해명 “다 등돌렸다? 팔로워 늘었는데?” 8 손학규 “문재인 대통령, 참회하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해야” 9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중 마약 이어 절도로 입건 10 서정희, 19평 집에 이런 세탁실이? 알면 알수록 놀라워 ● 01월 01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 “웃으며 얘기 나누는 일상 그리워…안전한 나라 만들것” 2. 34일만에야 “마스크 3장” 대책 법무부 노조 “추미애 책임져야” 3. 안철수 44.6 vs 박영선 38.4% 박영선 42.1 vs 나경원 38% 4. 차기 대통령 적합도 평가 이재명 24.6% 이낙연 19.1% 윤석열 18.2% 5. “文정부 부동산정책 잘못” 70% 육박 “집값 올해도 오를것” 68% 6. 백신 접종 “안전성 검증이후” 58.8% “빨리 시작해야” 39.9% 7. 수없는 좌절 끝에 찾은 ‘희망의 빛’ 영예의 9인 “삶을 성찰하는 글 쓰겠다” 8. ‘조용한 모범생’ 스타일 김진욱 주변선 “옳은길 죽어도 양보안해” 9. 박범계 “서초동 法心도 경청” 서울고검에 청문준비단 ● 01월 01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스포츠 1위제보가 끄집어낸 '추악한 민낯',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2위공항서 각료들 내리자 쏟아진 포탄..최소 25명 사망 3위문 대통령, '또' 성역 없는 수사 주문? / '폐지 또는 하차' 김어준 저격한 금태섭 4위손학규 "文대통령, MB·朴 사면해야..尹 싸움졌으면 겸손하라" 5위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 이어 절도 혐의도 수사 6위대구·경북은 시작에 불과..전국적 확산, 수도권 감염자 70% 육박 7위"2021년, 경험하지 못한 인플레 온다" 월가의 경고 8위서울시장 가상맞대결, 안철수 42.1% 박영선 36.8% 10위'응시 거부' 의대생에 기회..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정' 재조명 ● 01월 01일 金(금) daum 댓글 많은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손학규 "文대통령, MB·朴 사면해야..尹 싸움졌으면 겸손하라" 머니투데이 2. 서울시장 출마 금태섭 "김어준, 너무나 큰 해악 끼쳐" 미디어오늘 3. 전광훈, '명예훼손' 무죄 받자마자.."코로나는 문대통령이 초청" 머니투데이 4. 의대생 구제에 들끓는 누리꾼들.."집단으로 떼쓰면 결국 들어준다" 한국일보 5.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가상맞대결, 안철수 42.1% 박영선 36.8% 한겨레 6. "일베 7급 합격자, 여학생 도촬·성관계도"..이재명 "확인땐 자르겠다" 뉴스1 7. [단독] 박범계, 1주택·1상가 처분..알고보니 가족에 매각·증여 매일경제 8. 이젠 아빠가 빌어도 소용없다.. 황하나, 기소시 실형 불가피 아시아경제 9. '응시 거부' 의대생에 기회..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정' 재조명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