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9일 土(토) ☞ 오늘의 세상◆
◆2021년 01월 09일 土(토) ☞ 오늘의 세상◆ [NOW] 이문열 "요즘 시국? 난 희망을 봤다"/박돈규 기자 책 장례식 이후 어느덧 20년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1/01/09/CR54VO4JXVFIJM7AMTXENGA7VM/ ● 01월 09일 土(토) 조선일보 팔면봉 ○해법 모색 중이던 韓日 관계에 위안부 판결 변수. 지금이야말로 韓日 지도자가 머리를 맞대야 할 때. ● [조선일보 사설] 도처에 손 놓은 공무원들, 정부가 진공 상태 아닌가 최근 도대체 중앙정부, 지방정부란 조직이 왜 존재하는지 묻게 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 나라 공무원들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할 수밖에 없는 일이 한둘이 아니다. 서울시는 대설과 한파 늑장 대처로 시민들이 며칠 동안 교통 대란을 겪게 했다. 기상청이 일찌감치 "눈 예보를 확대했으니 제설을 대비하라"고 알렸는데도 서울시는 6시간 이상 지나서야 2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그때는 이미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고 퇴근 차량이 쏟아져 나와 제설 작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서울 전체가 마비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기상청 예보가 부정확했다며 남 탓을 했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성추행으로 자살하거나 물러났다. 그들 휘하의 조직이 건강했겠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09/63E63XRGNBFJVPBAAC6RD6H63M/ ● 중대재해법 여야 합의로 국회 통과… 경제단체 "참담하다"/주희연 기자 노동자 다치면 경영자를 처벌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09/MUTNVQNHD5C4FMHLENUT26QIHI/ ●수사·면직·탄핵 3가지 압박에… 트럼프 "빈틈없이 정권이양" 백기/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美의회 점거 후폭풍]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09/4N5UAF5MNJG7VNNBGE7QN32M4I/ ●[사설] '우리 편이라 법무장관 적격'이라니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박 후보자가 판사 재직 시 우리법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개혁적인 목소리를 냈다"고 했다. "2002년 노무현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판사를 사직하고 대선 캠프에 참여해 참여정부의 출범에 기여했다"고도 했다. 한마디로 '우리 편'이라는 것이다. 법무장관은 나라의 정치가 아니라 법치를 책임지는 자리다. 정치와 법치는 양립할 수 없다. 법무장관은 정치 중립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우리 편이라서 법무장관에 적격'이라고 한다. 국회에 제출하는 인사청문 요청서에 대통령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우리 편이니 장관을 시키겠다고 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이제 곧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가 있고 내년엔 대통령 선거가 있다. 역대 정부는 선거를 앞두고는 법무장관에 가급적 중립적 인사를 앉히려고 해왔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거꾸로 민주당 중진 의원을 내정하면서 '우리 편이라 법무장관을 시키겠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09/ADQGWEZOJBBQ3CHAPKRJW5VMOI/ ●“日정부가 위안부 피해자에 배상하라” 한국 법원 “1억원씩” 정부 책임 첫 인정… 할머니측 “역사적 판결” 우리 법원이 국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재판장 김정곤)는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본국은 배 할머니 등 12명에게 1인당 1억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09/PYY6RGNHSJADNDEJSSMX4WYCLE/ ●[서민의 문파타파] 처칠, 김구, 윤석열처럼… "어흥!" 하는 공직자가 필요하다/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 소설 '영원한 유산'과 정은경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1/09/X6ST77DCHZG3DMDJOQMQCCJ4NY/ ● 01월 09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2 盧당선자, 어느날 불쑥 비밀 인사위에 문재인을 데려왔다 3 미본토 코앞까지 가 핵탄 날린다...김정은이 바이든에 꺼낸 신무기 4 서해 백령도 해상서 해군함 간부 1명 실종… 軍 “北등에도 통보” 5 [김광일의 입] 대통령을 거스른 하극상, 秋가 ‘믿는 구석’은 뭘까 6 가수 비, 쯔양 결혼에 정색하며 결사 반대 “진짜 결혼하지 마요” 7 5111명에게 물었다, 코로나 1년… “온라인에 질렸다” 8 의회 폭동 당시 “트럼프, 펜스 배신에 분노.. 괴물처럼 날뛰었다” 10 ‘MC 서바이벌’ 우승자 경동호 숨져… 뇌사 판정 후 장기 기증 ● 01월 09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후회하더라도 해보고 후회”…영끌 대신 ‘영꿈 통장’ 2. 합참 “8일 밤 10시경 백령도 해상서 해군 승조원 실종…수색 중” 3. 신규 확진 641명, 이틀째 600명대 지역발생 596명 4. 김정은 “북미관계 열쇠는 적대정책 철회…강대강 선대선 원칙” 5. 알바 잘리자 자격증…희망퇴직 뒤 창업 도전 “영꿈 통장에 차곡차곡 입금합니다” 7. 트럼프 “바이든 취임식 안간다” 152년 만에 불참 8. 동부구치소 감염사태, MB정부 탓한 추미애 “MB때 밀집 시설 지어” 주장 10. 전직 대통령 사면 둘러싼 ‘자기’ 정치와 ‘대행’ 정치 ● 01월 09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황하나, 박유천 약혼녀→마약 투약→알고 보니 유부녀→남편은 사망 2위백신 접종에도 수렁으로 빠져드는 미국..사망·신규감염자 최악 3위"재택근무 중 웨딩 촬영 보여서 정신적 고통"..소송 결과는? 4위'극우·기독교·친미'..스티브유는 왜 '벼랑 끝 선택'했나? 5위'김어준 퇴출·TBS 해체'까지..TBS는 왜 타깃이 되었나? 6위또 등장한 북한 리춘희 아나운서, 중대소식 발표는 그녀의 입에서.. 7위입양방송 출연하고 거짓말 하고..정인이 양부의 '이중생활' 8위"13년전 600만원에 샀는데 보상금 340만원"..3기신도시 반값 수용? 9위핏블리, 결국 헬스장 폐업..같은날 정세균의 '눈물' 10위"넓은 집에 살래요"..코로나가 소환한 대형 아파트, 몸값 올라 ● 01월 09일 土(토) daum 댓글 많은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추미애 "모든 구치소 이명박 때 초고층 밀집시설로 만든 것"(종합) 서울신문 2. '눈물 훔친' 정세균 '또박또박' 정은경..野 방역 실패 '총공세' 뉴스1 3. [단독] '한동훈 무혐의' 보고하자..이성윤, 화내며 또 뭉갰다 조선일보 4. "이낙연 사퇴" "이재명 출당"..민주당원들 '투표 전쟁' JTBC 5. "K방역은 킬(Kill) 방역" 발언에..민주 "국가와 국민 모독, 사과해야" 뉴스1 6. 버스기사 마구 때린 20대 여성.."술 취해 기억 안 나" JTBC 7.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연합뉴스 8. 대전·충남 34명 확진..집단감염 교회 목사 숨져 KBS 9. "자위해봐" 친구협박 여고생들 공범 선처..소년부행 뉴시스 10. '김어준 퇴출·TBS 해체'까지..TBS는 왜 타깃이 되었나? 뉴스1 11. 우상호 "나경원·박영선 예능 출연, 명백히 선거 활용..공공성 훼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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