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8일 月(월) ☞ 오늘의 세상◆
◆2021년 02월 08일 月(월)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사설] 文 정부 향해 '北 입장 美에 설득할 생각 말라'는 바이든 행정부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확산 의지가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김정은은 한반도 정세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지도자로 비핵화 의사가 아직 있다"고 한 것에 대한 공개 반박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8/KB4Y5IE7LRAIDGEWU2INPYRIQ4/ ● 02월 08일 月(월) 조선일보 팔면봉 ○ 전남도청 공무원들 "우주 미남, 문재인 너는 사슴, 내 마음을 녹용~." 제2의 탁현민에 도전해보는 젊은 피들. ○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 해명하며 또 거짓말 논란. 김추자가 부릅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 쿠데타 일으킨 미얀마 군부, 인터넷 차단했지만 곳곳서 쿠데타 반대 시위. 눌러도 언젠가 분출하는 게 民心. ● [동아일보 박제균 칼럼]文시대의 유물정치, 구시대의 국민의힘 文 “구시대 유물 같은 정치” 野 비난… 다수독재·정치보복·편 가르기·日風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민의힘의 대북 원전(原電) 의혹 제기를 비난하며 사용한 표현이다. 그러면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야당의 의혹 제기를 과거 보수 정권의 북풍(北風) 조작에 빗댄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8/105324699/1 ●'정권 방패' 이성윤 결국 유임 / 양은경 기자 표태준 기자 박범계 법무, 휴일 검찰 기습인사/ 법무부는 7일 올해 첫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발표했다. 이미 요직에 배치된 '추미애 라인' 간부 대부분을 그 자리에 두면서 인사폭은 검사장 4자리에 그쳤다.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이정수 서울남부지검장이, 서울남부지검장에는 심재철 검찰국장이 맞교대했다. 공석이었던 대검 기획조정부장에는 조종태 춘천지검 검사장이, 춘천지검장에는 김지용 서울고검 차장이 순차적으로 이동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08/5IMJQ2KTBJGP3GAFQ2677GRF6A/ ●임종헌 재판맡은 윤종섭 판사 6년째 유임… 법조계 "유례없는 코드인사"/양은경 기자 [초유의 대법원장 거짓말] 대법원의 중앙지법 정기인사 논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08/RZTIRODZDRAFTHK7FLI3DYL6FU/ ●[조선일보 사설] 검찰 이성윤 법원 김미리, 붙박이 정권 방패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취임 후 첫 검사장급 인사에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한 정권 호위 검사들을 유임시켰다. 대통령 대학 후배인 이 지검장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옵티머스 펀드 사기, 채널A 사건 등 정권 불법 관련 수사를 원천 봉쇄하는 문지기 역할을 해왔다. 그 정도가 지나쳐 부하 검사들이 공공연히 항명할 지경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영이 안 서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계속 자리를 지키며 정권의 방패 노릇을 하라는 것이다. 추미애 전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적극 가담했던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과 이정수 법무부 검찰국장도 서로 자리만 맞바꿨다. 이럴 거면 박 장관은 윤 총장과 인사 협의하는 시늉은 왜 냈나. 겉모습만 분칠했을 뿐 속 내용은 추미애 인사 속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8/FMGCE4XIHJBTLN6KLIJOEW6TDM/ ● “KBS 아나운서, 임의 편집 20건 더 있다” 노조 “정부에 불리한 기사 삭제” KBS 아나운서가 주말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면서 정부와 여당 측에 불리할 수 있는 기사를 삭제하거나 정부에 유리한 내용을 넣는 등 뉴스 20여 건을 임의로 편집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7/105324262/1 ● 02월 08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정기인사때 아니라서...” 김명수, 탄핵 거짓말 해명하며 또 거짓말 2 전윤철 전 부총리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 정치인 머슴 아니다” 3 최유라 "홈쇼핑 1조5천억, 실제수입=월급→라디오 미련 1도 없어"(더먹고가)[종합] 5 윤정희·백건우, 1976년 파리서 결혼… 다음해 납북 직전 탈출 6 손흥민, 32일만에 골 맛…리그 13호골, 득점 공동 2위로 7 윤석열, 인사 2분전에야 명단 받았다... 검찰 내부 “박범계가 뒤통수” 8 ‘스파이 혐의’ 이란 억류된 호주 학자, 귀국 후 남편과 이혼 소송 9 “윤정희 방치” 청원 뒤엔...백건우·윤씨측 ‘후견인 다툼' 있었다 ● 02월 08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아직 살만한 세상이네요…기사 읽고 눈물 흘린 건 처음” “김명수 밀어내자니 文대통령이 또 후임 임명”… 野 딜레마 윤석열측 “추미애식 인사 반복” 법무부 “총장 의견 일부 반영” 인사 2분전 들은 윤석열 “허, 참” 법무부는 “사전 언질” 환경부 블랙리스트 재판부 “靑지침 있었나”…증인으로 나온 前행정관 “네” 정치권의 ‘빚내서 돈 풀기’ 경쟁 악어 입 그래프가 무서운 이유는… 文 지지율 3주만에 30%대 하락 부정평가 56.5% 오차범위 밖 ● 02월 08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아내가 외출만 하면 10대 친딸 성폭행한 50대 아버지..징역 12년 2위폭이 겨우 170cm..14억원에 매물로 나온 런던에서 가장 얇은 집 3위올해 삼성전자 주식에 13조 쏟은 개미들..수익률은 '마이너스' 4위윤정희·백건우, 1976년 파리서 결혼.. 다음해 납북 직전 탈출 6위"청와대에도 일제 조선총독들 사진 걸어놔야 하는 겁니까?" 7위무시못할 트럼프..신당 창당시 공화당 지지층 셋중 두명이 지지 8위서울서 '정권 심판론' 커졌다.. 열 달 만에 33%→48% ● 02월 08일 月(월) daum 댓글 많은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앉은 자세가 그게 뭐냐" 친문·문빠, 윤석열 행동 하나에도 '부글부글' 아시아경제 2. 이재명 "한국형 기본소득 1인당 100만원 결단만 하면 수년 내 가능" 뉴스1 3 아내가 외출만 하면 10대 친딸 성폭행한 50대 아버지..징역 12년 머니투데이 4. 文 대통령 지지율 다시 30%대로..국민의힘 재역전 YTN 5. "곧 나온다"..대선판 뒤흔들 여권 586 후보, 누구일까 머니투데이 6. [한국일보 여론조사] 서울서 '정권 심판론' 커졌다.. 열 달 만에 33%→48% 한국일보 7. 국가신용등급 강등 겨우 막아.. 나랏빚 더 늘면 자금 이탈 '빨간불' 서울신문 8. [만났습니다]② 최운열 "180석 정말 국민 위해 썼나 걱정" 이데일리 9. KBS 아나운서의 '親與 편파 방송' 9개월간 되풀이 조선일보 10. [한국일보 여론조사] '박원순 사건 잊었나'..민주당 서울시장 공천 "잘못했다" 50% 한국일보 11. 올해 삼성전자 주식에 13조 쏟은 개미들..수익률은 '마이너스' 연합뉴스 ● 02월 08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나경원 "김명수 임명,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결정적 역할"/ 관련기사 개수5 2. 우상호 "野 겉으로는 선거 승리, 속으로는 자기중심주의 또아리"/ 관련기사 개수73 3. '월성 원전 의혹' 백운규 전 장관, 오늘 구속심사/ 관련기사 개수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