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9일 火(화) ☞ 오늘의 세상◆
◆2021년 02월 09일 火(화)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동서남북] 측근이 말하는 文 대통령의 잘못 두 가지/황대진 정치부 차장 "인사와 협치 아쉬워" 대통령이 가장 잘 안다는 법조 인사 번번이 실패 야당과 만남도 싫어해/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02/09/NCW4ZJMXI5BRTOUOQCJ6WNY4PU/ ● 02월 09일 火(화) 조선일보 팔면봉 ●[조선일보 사설] '노무현 청와대' 완장 찬 이들이 장악하고 농락하는 나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병가를 내고 국회 본회의에 빠진 다음 가족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은 혀를 차게 한다.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도 생각하기 힘든 일이다.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하나. 딸은 한 해 4200만원이 드는 외국인 학교에 보내면서 가족 한 달 생활비로 60만원을 썼다고 하는가 하면 국회의원이 된 후 재산을 2억원이나 늘리는 놀라운 능력도 갖췄다. 공직자로서 기본이 되지 않은 사람이 장관까지 하겠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9/VLXJ7KH6WZE5BN4XK6HE2UKIXQ/ ●오락가락 민주당, ‘경제도약’ 신년 약속 어디에[오늘과 내일/길진균] 北 원전, 판사 탄핵 논란 터지자 확 바뀐 與/희망고문과 지지층 심기경호에 지친 민심 “기업들을 도우며 경제를 새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새해는 ‘회복’과 출발’의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를 넘어 더 큰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9/105343865/1 ●[조선일보 사설] '양심이라는 것이 있느냐'고 묻는다 최근 검사장급 인사에서 정권의 재신임을 받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에게 검찰 선배인 석동현 변호사가 "자리 보전하고 영전까지 했는데 양심은 어디서 엿 바꿔 먹은 거냐"고 했다. 당신들에게도 양심이란 것이 있느냐는 물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9/A6BT3NJ4XZHSXG5SUKAW4ZT6Z4/ ●김명수 팀, 판사 동원한 국회 로비자료 파괴했다/조백건 기자 김은정 기자 직권남용 의혹 - "의원들에게 찬성표 받아내라" 조직적으로 움직여 공공기록 폐기 - 국회 인준 통과되자 'PC 디가우징'으로 증거 없애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09/IZCRPY5CUJFHLNQ5QGWRWFHKKI/ ● [조선일보 만물상] 우주 미남/김태훈 논설위원 셰익스피어 비극 '햄릿'에 나오는 폴로니우스는 아부꾼의 전형이다. 햄릿이 구름을 보고 "저 구름은 낙타처럼 생겼군" 하자 폴로니우스는 "맹세코, 낙타 같다"고 거든다. 햄릿이 "족제비 같다"고 말을 바꾸자 "족제비처럼 후퇴하는군요"라고 한다. 햄릿이 "고래 같다"고 하자 "정말 고래네요"라고 맞장구친다. 이런 사람은 혐오스러울 것 같은데 막상 멀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시골 변호사였던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옛 친구가 찾아와 "각하는 친절하고 붙임성 있고 머리가 좋다"고 아부했다. 한자리 챙겨줄까 기대했을 것이다. 링컨은 "아첨인 줄 알았는데도 아주 달게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2/09/22XWB775HRAVBB7XJGXLW2PRJA/ ●김진욱 "선의의 경쟁" 윤석열 "공수처 협력"/이정구 기자 대검찰청서 90분간 첫 회동 가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09/PC7R2KKDHBB27KE4SONY4B467U/ ● 02월 09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한 달 만에 8200만명 봤다… 로맨스 포르노에 빠진 여성들 [왓칭] 2 [김광일의 입] 차마 낯뜨거워 못할 일, 문대통령·조국·박원순… 3 ‘월성 조작 혐의’ 백운규 구속 기각... 靑 향하던 검찰 수사 제동 4 [단독] 한 달 60만원 쓴다는 황희 가족, 은행 계좌만 46개 만들었다 5 애들 막고 고기파티한 교사들, 학대하면서 웃고 있었다 7 '미스트롯2' 박선주, 전유진 탈락 이후 악플 세례→"사주도 개입도 없다" 해명 [종합] 8 “정말 X 패듯이 때렸다”... 싱어게인 요아리도 학폭 의혹 9 최유라 "홈쇼핑 1조5천억, 실제수입=월급→라디오 미련 1도 없어"(더먹고가)[종합] 10 [동서남북] 측근이 말하는 文 대통령의 잘못 두 가지 ● 02월 09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우리할아버지 장기 기증하셨어” 자랑할 추모공간 생기길 ‘정경심 유죄’ 1심 판사 2명 전보 2심에 ‘조국 수사 비판’ 판사 배치 “MB 국정원, 18대 의원 전원 등 1000여명 사찰” 아스트라 백신 75만명분 24일부터 순차 공급, 26일 접종 시작 백건우 “윤정희 방치 주장은 사실무근” 파리서 본보기자 만나 직접 밝혀 “가스公, 北리호남 비밀접촉… 발전소 지어주겠다 제안” “옆동네도 준다는데” 지자체 27곳, 全주민에 재난지원금 102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저는 살만한데… 나라가 걱정” ● 02월 09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 한 달 60만원 쓴다는 황희 가족, 은행 계좌만 46개 만들었다 3위'월성원전 의혹' 백운규 구속영장 기각..검찰 "납득 어렵다" 5위20대 서울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 경찰 조사 중 6위209m 남기고..'의원님 땅' 앞에서 끊긴 송정순환도로 7위현대차 "애플과 협의 없다"..1조 8천억 투자한 개미는? 9위'K-무대' 꿈꾸며 한국땅 밟았지만..갑질에 짓밟힌 꿈 10위충북 경찰관 6명, 세종 빌라서 몰래 술마시다 적발 ● 02월 09일 火(화)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설 여론조사]文 대통령 지지도, 광주·전남 71.0% 뉴시스 2. 최대집 의협회장 "국회의원 선거 출마할 것..회장직 연임 안 해" 연합뉴스 3. [단독] 한 달 60만원 쓴다는 황희 가족, 은행 계좌만 46개 만들었다 조선일보 4. 조국 때와는 너무 다른 검찰의 연고대 수사 오마이뉴스 5. 임종석, 이재명 직격.."지도자에겐 말과 태도가 훨씬 중요" 연합뉴스 6. 나경원, '친노' 진대제 전격 영입.."서울 혁명적 진화" 연합뉴스 7. 군 복무 중 여성 중대장 상습모욕한 20대 전역 후 집행유예 연합뉴스 8. 209m 남기고..'의원님 땅' 앞에서 끊긴 송정순환도로 JTBC 9. 이 시국에 해외 연수를 가겠다고?..여론 부글부글 KBS 10. 시민단체 "조국 딸 인턴 취소해야"..병원앞 풍자 현판식 뉴시스 11. [설 여론조사]여 텃밭 대통령감 1위 이낙연 31%..광주는 이재명 앞서 뉴시스 ● 02월 09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진성준 "김태우, 성추행 의혹 가짜뉴스 유포…속지 말라" [전문]/ 관련기사 개수27 2. 이재명 대선앞 '증세론 승부수'…이낙연의 저격, 거든 임종석/ 관련기사 개수34 3. 월성 원전 의혹,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복병 만난 靑 수사/ 관련기사 개수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