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0일 水(수) ☞ 오늘의 세상◆
◆2021년 02월 10일 水(수)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사설] 가짜뉴스 제조기 정권이 비판 언론 징벌하겠다는 적반하장 민주당은 언론 보도에 대해 최대 3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언론 재갈 물리기' 논란을 빚어온 법안을 공식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언론사의 정정 보도 때 최초 보도와 같은 시간·분량으로 하는 법안도 제출돼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며칠 전만 해도 "유튜브나 1인 미디어 등에서 난무하는 가짜 뉴스를 규제하자는 것" "언론이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강성 친문들이 항의 문자를 보내며 반발하자 "언론을 빼겠다고 한 적이 없다"며 입장을 완전히 뒤집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10/GX5HACG2PRAURPAZDSXWYXI4UY/ ● 02월 10일 水(수) 조선일보 팔면봉 ○내가 하면 '체크리스트', 남이 하면 '블랙리스트' 법원서 제동. '내로남불' 정권의 업그레이드 '내체남블'. ● [조선일보 사설] '원전 조작' 실무자만 구속, "너 죽을래" 겁박 장관은 기각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과 즉각 폐쇄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영장 판사는 "범죄 혐의 소명이 충분치 않다"고 했다. 이치에 맞지 않는다.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를 조작하고 관련 자료를 삭제한 산업부의 원자력 국장 등 실무자 2명은 구속됐다. 영장 기각 이유대로라면 이 실무자들이 장관 지시 없이 독단적으로 이런 범죄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말이 되는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10/OEWO32H2FZC2ZG37O4U7KD6FE4/ ●‘文정부 블랙리스트’ 유죄, 김은경 前장관 법정구속 1심 징역 2년6개월, 文정부 장관 처음 /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66)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급 인사가 유죄를 선고받고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0/105364775/1 ●[조선일보 태평로] 박정희의 원전, 김일성의 핵폭탄/이동훈 논설위원 南 혜택받고 자라나 北 추앙해온 586주사파 '善惡의 쌍생아' 같은 남북 역사 되돌아보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2/10/Q5HLZFE5SZE6FFS732N4MFVMYI/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98] 법을 지켜야 할 이들이 법을 외면하고 거짓말한다면/김규나 소설가 나흘 전에 법정에 갔었어. 판사가 무슨 명령을 내렸는데 변호사들 마음에 전혀 들지 않았던 모양이야. 대놓고 그 명령을 거부하더라고. 아주 광적으로 변해서 판사를 끌어내리더니 마구 두들겨 패더라니까. 판사가 주재하는 바로 그 법정에서 말이야. 아니, 사람들이 판사를, 그것도 법정 안에서 두들겨 팬다면, 우리들의 미래가 도대체 어떤 꼴이겠는가?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2/10/434TRVMFKZHSDJURG4MG5R2GRU/ ●조국 딸, 위조 표창장으로 '인성평가 1등·장학금'/표태준 기자 6년전 부산대 의전원 입학 당시 성적우수 장학금 70만원 받아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10/F23LWWDRPNEDDGRIYDEVBRYHYI/ ●[단독]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8)씨가 서울시에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하면서 피해사실 확인서에 단 네줄만 적어내고도 최고액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2/09/O4P5FBB2PJALNPZE4VMPU7Y5EM/ ● 02월 10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이수진 "전 남편 190cm 훈남, 이혼 이유? 바지에 뭐 묻어오고..습관성 바람" 2 윤정희 동생들 “백건우 방치는 사실, 가정사 사회화시켜 죄송” 3 윤정희·백건우 23년 지인 “근황 영상 공개 못하는 이유 있다” 4 국회에 인준 로비 시켜놓고... 김명수, 한승·이민걸도 토사구팽 5 [단독]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6 희끗한 머리에 안경 착용... 박 前대통령 2년 9개월만에 포착 7 소방관 20명이 13살 소녀 130번 성폭행... 프랑스가 발칵 8 英 여군 중위, 핵잠 기지서 음란물 촬영… 軍 뒤집어졌다 9 청룡영화 여우주연상 품은 라미란 “저한테 왜 이러세요” 10 한국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 항체 있다? 방역·백신 무용론의 진실 ● 02월 10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법원 ‘靑과 낙하산 공모’ 인정 “이런 대대적 불법 사표 요구 처음 “법관 성향 파악해 배치, 재판 조작 시도 다름없어” 판사들 불만 “형법에 더해 징벌적 손배까지… 언론의 비판 기능 위축시킬 것” “뉴스 콘텐츠 사용 대가 지불해야” EU, 구글 등에 전재료 부과 추진 10억 아파트 매매때 중개수수료, 550만원 수준 고정요율 적용 추진 ● 02월 10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코로나로 쓰러진 '56년 현역 의사' 안타까운 이별 애도합니다" 2위단 1분 만에 완료.. 일사불란했던 '박근혜 퇴원 작전' 3위'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전말..'부모 애원' 외면한 쏘카 4위김은경 법정구속에 與 "아쉬운 판결" 野 "조국이 책임져야" 5위'32조 순익' 투자 대박난 손정의 "이제 막 수확기 진입" 6위김종인, 장애 한부모 "정상 아냐" 표현..당 "부적절" 수습 7위이재명, 말한 '2등하시는 분들'..이낙연, 날카로워지는 '견제구' 8위오후 9시까지 412명, 어제보다 151명↑..10일 다시 400명대 9위집 보고 계약 안 해도 '발품값' 줘야..복비 달라지는 것 10위마약 투약 혐의 30대 여성..편의점 들어가 "살려달라" ● 02월 10일 水(수)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조선일보 2. '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전말..'부모 애원' 외면한 쏘카 채널A 3. 집 보고 계약 안 해도 '발품값' 줘야..복비 달라지는 것 JTBC 4. [단독]경찰남편 사후 두 자녀와 극단선택 아내, 공무원이었다 뉴시스 5. 김은경 법정구속에 與 "아쉬운 판결" 野 "조국이 책임져야"(종합) 연합뉴스 6. 누가 이재명을 "압도적 응원"하나..'文의 콘크리트' 움직인다 머니투데이 7. 이재명, 말한 '2등하시는 분들'..이낙연, 날카로워지는 '견제구' 뉴스1 8. 정경심 ·김경수 실형 내린 판사들 전출..김명수 '심상찮은' 인사이동 조선일보 9. 단 1분 만에 완료.. 일사불란했던 '박근혜 퇴원 작전' 한국일보 10. [단독]쏘카, 용의자 정보 제공 거부.."그새 성폭행 당했다" 채널A 11. 소방관 20명이 13살 소녀 130번 성폭행.. 프랑스가 발칵 조선일보 ● 02월 10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野, 황희 박사논문 표절의혹 추가제기/ 관련기사 개수32 2. 정의용 “평화 프로세스, 선택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 관련기사 개수49 3. 오늘 다시 400명대…'집단·변이 감염' 증가에 재확산 우려/ 관련기사 개수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