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16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2021년 03월 16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김대중 칼럼] 4·7 선거는 그냥 보궐선거가 아니다/김대중 칼럼니스트 잔여 임기 1년 남짓한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4월 7일)가 이렇게 뜨거울 수가 없다. 아니, 이렇게 중요할 수가 없다. 단순히 시장(市長)이 걸린 선거가 아니라 다음 대통령이 걸린 선거이기 때문이다. 정권 교체의 전초전이자 민심(民心)의 심판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으로서는 사활이 걸린 선거다. 전임 민주당 시장들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인 만큼 국민의힘이 유리한 선거여야 한다. 그럼에도 여기서 지면 야당은 재기 불능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3/16/WW2OQVEVOBF23MQCDDYSQMQ7GA/
● 03월 16일 火(화) 조선일보 팔면봉 ○吳·安 "분열 잉태" "3자대결 원하나." 野, LH사태 반사이익에 지지율 오르니 벌써 취했나.
● [조선일보 사설] 땅투기 제보 묵살 LH, 감사는 文 캠프 낙하산, 文은 또 "적폐청산"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시절이던 지난해 7월 투기 제보가 LH에 접수됐지만 LH 측이 묵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퇴직자가 현역 때부터 개발 정보를 이용해 아내와 지인 이름으로 차명 거래를 해왔다는 제보가 LH의 부조리 신고 창구에 접수됐지만 일절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퇴직자라는 이유로 그냥 덮어버렸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16/QGRFYDVPSVHSHKNMD56YU4KYAM/
● [조선일보 사설] 정부가 집값 올려놓고 국민에 세금 폭탄, '부동산 0점'도 후하다 국토부가 주택 보유세의 산출 근거가 되는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평균 19% 올렸다. 2007년(23%) 이후 14년 만의 최대 인상 폭이다. 세종시가 71%, 경기도가 24%, 서울·부산·대전이 20% 오르는 등 10개 광역시·도의 공시가격을 두 자릿수로 인상했다. 잘못된 정책으로 집값을 역대 최악으로 올려놓고는 세금 폭탄을 때리겠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16/62ZB3CHAUZHXDGEZUACHQS2WLI/
●조국 “윤석열 정치적 언동 접하면 구밀복검 떠올라” 조국, 14일 SNS에 윤석열 비판글 올려/"윤석열이 순정의 검찰총장? 소이부답"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314/105868219/1
● [특파원 리포트] 中이 한국 편들거라는 착각/박수찬 베이징 특파원 함경남도 함흥에는 북한 땅에 세워진 유일한 외국 지도자 동상이 있다. 4.6m 높이의 저우언라이(周恩來·1898~1976) 중국 총리 동상이다. 1976년 저우언라이가 사망하자 김일성 지시로 건립됐다. 김일성은 1979년 5월 동상 제막식에도 직접 참석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rrespondent_column/2021/03/16/NKDQBHT5UVFVJFS34BUP3IB25E/
● [만물상] 권력자의 사저(私邸)/ 배성규 논설위원 로마 2대 황제 티베리우스는 재위 12년째 돌연 로마를 떠나 카프리섬의 별장에 은거했다. 334m 해안 절벽에 세워진 대저택 '빌라 요비스(제우스의 빌라)'였다. 7000㎡ 넓이의 사저(私邸)엔 황제의 거주지와 연회장, 홀, 목욕탕, 등대, 천문관측탑 등 모든 게 완비돼 있었다. 수직 절벽엔 '티베리우스의 도약대'라는 낙하 처형장도 있었다. 원로원과 시민들은 호화 별장에 틀어박혀 간접 통치하는 황제를 욕했다. 그래도 포도주와 연회를 즐기며 10년 넘게 살다 죽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3/16/WVUADB357FBOVGLY3Y3WLHMT5E/
●영화 미나리, 아카데미 작품상 등 6개 부문 후보 /김성현 기자 영화 '미나리'가 '기생충'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미나리'가 15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에서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작 발표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음악상 등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같은 기록이다. 당시 '기생충'은 아카데미 4관왕(작품·감독·각본·국제극영화상)을 차지했다. '기생충'에 이어서 '미나리'까지 한국어 영화가 2년 연속으로 아카데미상에 도전하는 셈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25일(현지 시각) 열리며 세계 225국에 중계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3/16/NVOW44DTHALYTATRTIDARXPH6U/ ● 03월 16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수입 없는데 건보료까지 내라니…” 은퇴자 1만8000명 한숨 2.과학계서도 빛난 할리우드 스타… “그녀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 3.“현주엽이 장기판으로 때려, 몇십 바늘 꿰맨 선수도” 추가폭로 4.[김대중 칼럼] 4·7 선거는 그냥 보궐선거가 아니다 5.아내 몰래 삼성전자 산 주린이, 날아온 ‘주총 통지서’에 화들짝 6.윤미향 부정수령 보조금, 판결전에 환수한다더니… 말바꾼 여가부 7.이준석 예언 또 적중? 이낙연 “MB때 출범한 LH, 너무 많은 권한” 8.육군 “병사들 머리 기르게”... 예비역 “민간인과 다를게 뭐냐” 9.“계급장 떼고 싸우자” 김영란 vs 김청, 감정 폭발 자매 싸움→눈물 10.미얀마 시위대, 중국공장에 방화… 反中으로 번진 분노
● 03월 16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서초 반포자이84㎡ 보유세 작년1106만원→올해1928만원 北 김여정 “남북 ‘3년 전 봄날’,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것” 은퇴자 “재산세에 종부세까지, 집팔아야 하나”…전문가 “임대료 상승 우려” 3자 대결서도 선두 내준 박영선 여당 지지 3040세대 이탈 뚜렷 吳 “분열 부를 후보” 安 “그간 어디 있었나” 19일 단일화 이룰까 “출산 안했다”는 구미 3세 친모거짓말탐지기 해봤더니… 文 “부동산 적폐 청산은 촛불정신 구현”野 “사과 없이 또 남탓” 윤희숙 “촛불정신 후렴구로 ‘니편내편’ 적폐 누군지 둘러보시라” “투기의혹 LH직원 일부, 휴대전화 데이터 고의로 삭제한듯”
● 03월 16일 火(화)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재해 피난소에서 남자들이 성폭행.. 왜 말 못했냐면" 2위토박이는 무시한 맹지, 4억에 산 서울사람.. 몇 달 뒤 신도시 낙점 3위아내 몰래 삼성전자 산 주린이, 날아온 '주총 통지서'에 화들짝 5위'무릎 꿇은' 여고 농구팀에 욕설한 아나운서..美 지역사회 발칵 6위길걷다 갑자기 사라진 아이..中 '발밑'에 비상 걸렸다 7위구안와사인 줄 알았는데 침샘암.. 젊은층도 증가, 휴대폰 탓? 8위사슴떼가 공중에서 왜 나와? 습격당한 운전자 '아찔' 9위민주당 서영석 의원, '투기' 의혹 부천 땅에 갑자기 '감자' 심었다? 10위'LH 블랙홀' 빠진 문 대통령 "부동산 적폐청산" 5번 외쳤다
● 03월 16일 火(화) 댓글 많은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LH 블랙홀' 빠진 문 대통령 "부동산 적폐청산" 5번 외쳤다 한국일보 2. 전현직 의원 라디오 방송에서 싸우고 하차 선언까지 미디어오늘 3. 대선 1년앞 지지율은 '족집게'..지금 1위 윤석열, 당선확률 80% 뉴스1 4. "평생 정직하게 살았다".. 이명박 옥중 편지, 진짜였다 국민일보 5. 민주당 서영석 의원, '투기' 의혹 부천 땅에 갑자기 '감자' 심었다? 머니투데이
● 03월 16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구미 3세 사망' 미스테리…"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생각으로는 이 사건 풀 수 없다"/ 관련기사 개수71 2. 文 "부동산 투기는 적폐"… 과거 정부로 화살 돌리나 3. 야권 단일화 궤도 재진입했지만…'윤석열 신경전' 치열/ 관련기사 개수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