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년 4월 7일 비가 뿌릴 듯한 날씨였는데 쌍계사와 평사리에 도착하니 봄햇살이 밝고 하얀 구름이 하늘에 떠 있어 그림 잡기는 좋은 날씨였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쌍계사를 거쳐 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을 갔다. 경북 정보화센터 회원들과 함께.. 좋은 경치를 캠코더가 아닌 디지탈 카메라 sony dsc-h9 기종이라 영상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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