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살아있다. 237

■ 2022년 유월 대한민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2022년 유월 대한민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한국 공산당의 거두 백낙청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건 좌파 총동원령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좌파들은 총궐기하여 윤정부를 겁박하고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를 막으라는 신호다. 원탁회의 8인회 수장이며 더불어 남로당의 수괴인 백낙청이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세웠으나 문재인이 당초 목표인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하자 백낙청은 이재명을 후임 대통령으로 만들어 이 나라의 공산혁명 적화임무를 완성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실패하자 이젠 윤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작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좌파 지식인 백낙청과 도올 김용옥이가 문재인을 비난하고 이재명을 불세출의 정치적 영웅으로 치켜세운 이유가 무엇일까? 우파가 보기엔 천하의 인간 ..

2022년의 대한민국 그리고 야당 대표 이준석 2022 01 04 화

2022년의 대한민국 그리고 야당 대표 이준석 2022 01 04 화 2022년은 대통령 선거의 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열망이 50%를 넘어 가고 있는데 한국 사회는 부패해 있고 제1 야당은 당 대표라는 젊은 애나 다름없는 이준석이 노회한 김종인의 행동대장이 되어 난장질 쳐 야당인 국민의 힘이 쑥대밭이 되었다. 이것이 2022년 1월 4일의 정치판이다 ▶"미국 정치학자인 마이클 존스턴 교수의 부패 정치 이야기" "한국은 많이 배운 놈들이 조직적으로 뭉쳐 국민을 등쳐먹는다.” 세계각국의 부패를 연구한 미국 정치학자인 마이클 존스턴 교수(뉴욕주 콜게이트대)가 한 발언이다. 존스턴 교수는 국가의 부패 유형을 네가지로 나눈다. 1단계인 ‘독재형’은 중국,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에서 주로 나타난다. ..

문재인정권의 언론징벌법 국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

이낙연 물꼬 트고, 송영길 막후지휘… 김용민은 행동대 앞장 김동하 기자 조선일보 2021-08-21 JH4 [A4면] 언론징벌법 밀어붙인 범여권 의원들 더불어민주당이 국내외의 거의 모든 언론단체는 물론 친여 성향 시민단체까지 반대하는 이른바 '언론징벌법'을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일방 통과시킬 수 있었던 배경엔 강성 친문(親文)을 중심으로 한 범여권 의원들의 '역할 분담'이 있었다. 일부 의원이 바람을 잡으며 여론몰이를 했고, 민주당 지도부의 지휘 아래 문체위와 당 미디어혁신특위가 행동대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람잡이'로는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상직 의원과 청와대 대변인 출신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꼽힌다. 이 의원은 지난 2월 문체위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여기 앉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