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대한민국 그리고 야당 대표 이준석 2022 01 04 화

2022년의 대한민국 그리고 야당 대표 이준석 2022 01 04 화 2022년은 대통령 선거의 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열망이 50%를 넘어 가고 있는데 한국 사회는 부패해 있고 제1 야당은 당 대표라는 젊은 애나 다름없는 이준석이 노회한 김종인의 행동대장이 되어 난장질 쳐 야당인 국민의 힘이 쑥대밭이 되었다. 이것이 2022년 1월 4일의 정치판이다 ▶"미국 정치학자인 마이클 존스턴 교수의 부패 정치 이야기" "한국은 많이 배운 놈들이 조직적으로 뭉쳐 국민을 등쳐먹는다.” 세계각국의 부패를 연구한 미국 정치학자인 마이클 존스턴 교수(뉴욕주 콜게이트대)가 한 발언이다. 존스턴 교수는 국가의 부패 유형을 네가지로 나눈다. 1단계인 ‘독재형’은 중국,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에서 주로 나타난다. 2단계 ‘족벌형’ 역시 러시아, 필리핀에서 보인다. 3단계인 ‘엘리트 카르텔형’ 부패국가로는 한국과 함께 이탈리아, 아르헨티나가 꼽힌다. 4단계 ‘시장 로비형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이 여기에 속한다. 독재형과 족벌형은 주로 후진국에서 나타나고 시장로비형은 선진국에서 주로 나타나는 부패이다. 중간단계인 엘리트카르텔형은 인맥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 나타나는 유형으로 한국이 대표적인 나라라고 한다. 존스턴 교수에 따르면 한국은 엘리트 카르텔형으로 정치인, 고위관료, 청와대, 군, 같은 학교출신, 같은 지역출신 엘리트들이 자신들만의 카르텔, 즉 인맥을 구축해 그들만의 부당 이익을 취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위로부터 부패, 권력층의 끼리끼리 부패로 대부분의 국민은 피해자이다. 한국 부패문제에 대해서는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도 존스턴 교수와 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기득권층 짬짜미형 부패’라고 부른다. ‘가장 뛰어난 자들의 부패가 최악의 부패다’라는 속담이 중세 로마시대부터 전해오고 있으며,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는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도 그 냄새가 고약하다”라고 했다. ㅡ옮긴 글ㅡ ?혈연도 종교도 못 말리는 좌파 사상과 이념, 나라를 회생시키려면 이준석을 손절해야 할까? 이준석...이상했다! 이제야 다 이해된다! (글: 전 국회의원 민경욱) 이준석이 문재인 욕을 하나도 안 했다. 이상했다. 이준석이 이재명을 공격하지 않았다. 이상했다. 이준석이 송트남과 유독 친했다. 괴랄했다. 이준석이 노회찬 상가에서 이정미 손을 잡고 펑펑 울었다. 골때렸다. 이준석이 전두환 상가에 가지 않았다. 이런 고얀... 이준석이 부정선거 주장을 공격했다. 참 이상했다. 이준석이 민주당 응원 속에 대표가 됐다. 이상했다. 이준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약을 올렸다. 괘씸했다. 이준석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했다. 이상했다. 이준석이 윤석열 캠프를 두 번이나 뛰쳐나갔다. 이상했다. 이준석이 성상납을 받았단다. 충격적이었다. 이준석을 민주당이 공격하지 않았다. 신기했다. 이준석을 이재명이 공격하지 않는다. 신기하다. 이준석을 한 번 쓰고 버리면 되느냐고 이재명의 여성 대변인이 옹호했다. 괴이했다. 이준석을 여권 관변 여성단체들이 한 번도 공격하지 않는다. 이상하다. 이준석을 오마이뉴스가 쉴드를 쳐준다. 이상하다. 이준석을 황교익이 도와준다. 이상하다. 어떤 기자놈이 그 오래 전에 이준석 성상납 사건을 알고 기사는 쓰지 않고 그 파일을 통째로 민주당 놈에게 가져다 줬단다. 이제야 이상했던 게 다 이해된다. 이준석은 민주당에 불알을 잡힌 간자였다. 이제서야 그 궁금증들이 다 풀렸다. 이준석의 간자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민주당이 아직 이준석을 용도 폐기하지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이준석의 선대위 복귀를 돕고 있는 거다. 차명진은 "적에게 아플 팩트를 얘기" 했음에도 총선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다며 김종인이 공천을 취소했었다. 이준석은 남에 대한 말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젊은이는 지금 대표다. 김종인은 이준석이 대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말을 해보라! 그리고 이준석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그 잘난 입을 놀려보라! [민경욱 페북 글(2021.12.30)] ●이준석의 반역, 첩자 정체를 보여주는 자료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758?searchVie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