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이상한나라 아리코 295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김홍신 작가 -😡😡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김홍신 작가 -😡😡 아침을 열다가 뻐꾸기 울음소리를 듣는다. 집 뒤 감나무 쪽에서 들린다. 저것이 어디 개개비나 굴뚝새 같은 여린 새둥지를 노리나 보다. 매화가 피면서부터 작은 새들이 쌍을 이루면서 분주하게 나는 것을 보았다. 뻐꾸기만큼 문학적인 새도 없다. 짝이 그리워 피를 토하면서 운다는 새다. 미당은 시 '귀촉도'에서 자기 피에 취해 '귀촉도 귀촉도' 운다고 하였다. 님을 찾아 촉나라로 돌아 가는 길이 그렇게도 멀었는가 싶다. 그러나 현실의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자기 알을 낳는 탁란을 하는 위험한 새다. 즉 자기 새끼의 양육을 다른 새에게 맡긴다는 새. 생각해 보면 이렇게 잔인한 새도 없다. 더 잔인한 것은 새끼 뻐꾸기다. 새둥지 안의 다른 새 보다 더 일찍 부화하여..

[데스크에서] MBC가 만들어낸 이상한 나라/조선일보 신동흔 기자

[데스크에서] MBC가 만들어낸 이상한 나라/조선일보 신동흔 기자 2022.09.28 03:00 尹 해외순방 기간 내내 허위정보 유포/‘쥴리’ 유포 세력, 김어준 등 총공세/MBC, 대통령 말 잘 안 들리는데도 자막/美 폄훼 방향으로 해석 이끌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 국내에선 허위 정보가 끊이지 않았다. 맨 먼저 등장한 것은 ‘천공 뉴욕 도착’ 루머였다. 각종 소셜미디어에 백발에 수염 기르고 흰 한복 걸친 남자가 뉴욕 공항에 서있는 사진이 퍼졌다. 대통령이 순방 중 무속인과 만날 것이라는 암시를 담고 있었다. 하지만 촬영 시점이나 방문 목적 등 주요 정보는 숨기고 뉴욕만 부각시킨 전형적인 ‘가짜 뉴스(Fake News)’였다. 윤석열대통령의 뉴욕 발언을 최초 보도한 것으로 알려진 MBC 의 뉴..

윤석열 대통령 방미 뉴스를 조작한 mbc와 언론노조의 보도 문제

윤석열 대통령 방미 뉴스를 조작한 mbc와 언론노조의 보도 문제 이것은 반국가적 언론 보도 행위이며 언론이 정당과 야합한 행위이다 건전한 언론을 위해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관련 유투버 방송을 모음) 특히 6번 문갑식의 진짜 TV는 들어봐야 함 1 국기문란, 외교문제 등 총체적인 난국을 야기한 책임을 물어 총강경 대응해야. 채널A보도 https://youtu.be/eM4YNudWjdw 2. MBC노조 “박홍근 尹발언 비판, MBC 첫 보도보다 빨라”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26/LDVOIZ4Z4JDBRN5GQ63OESM3GQ/ 3.유승민, SNS에 올린 글이... https://youtu.be/xsJBz7pIBf4 ..

MBC의 윤석열대통령 방미 발언 조작에 관련된 유투버 방송들

MBC의 윤석열대통령 방미 발언 조작에 관련된 유투버 방송들 윤석열대통령의 미국 발언 문제는 대통령실이나 여당인 국민의 힘 그리고 우파들이 접근하는 방법 , 보는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고 있다. 대통령의 말 즉 배명진교수의 말처럼 판독 어려운 그 말을 엠비시가 자막으로 조작하였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이것으로 제2의 광우병 파동을 만들어 보려는 정치적 선동에 MBC가 앞장 서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대통령의 방미 발언을 욕설로 기정 사실화해놓고 문제에 접근하는지 여당이나 우파가 답답하다. 불분명한 말에 자막을 부치면 그 자막대로 인식된다는 것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이 MBC이다. 광우병때처럼. 이번에 MBC에서 조작해놓고 뭐라고 했는가? 다른 언론도 다 방송했는데 왜 우리만 가지고 야단이냐고 했다..

MBC는 윤석열대통령 방미 발언 조작하였다 –다시 광우병 조작을 꿈꾸는가?/ 이영석 전 중앙일보 대기자

MBC는 윤석열대통령 방미 발언 조작하였다 –다시 광우병 조작을 꿈꾸는가?/ 이영석 전 중앙일보 대기자 민노총 소속 586 기자들의 “종북 반미 선동”이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윤 대통령이 미 의회 의원들을 “새끼” 운운 했다는 MBC 보도는 소리 판별이 어렵다는 것을 빙자해 날조한 악랄한 가짜 뉴스다. 윤 대통령은 22일 뉴욕에서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글로벌펀드’ 회의에 참석, 1억 달러를 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오던 길이다 대통령은 “글로벌펀드를 국회가 승인 안 해주고 날려버리면 쪽 팔려서 어떻하나” 라면서 국회의원이기도 한 박진 외무장관에게 “국회 대책 잘 하라”고 당부했다. 먼 거리에서 카메라가 담은 소리여서 판별이 어렵다는 걸 빙자해 MBC의 민노총 졸개 기자는 조작했다. “날려 버리면”..

🏕77년의 대한민국의 역사!🏕

🏕77년의 대한민국의 역사!🏕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의 부모 선조님이 있었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36년간 일본의 속국에서 해방된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왕정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우리는 바지, 버선 나라에서 젠틀한 신사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짚신의 나라에서 신발수출 1위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초가집의 나라에서 아파트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호롱불의 나라에서 원전 수출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사랑방 글방의 나라에서 세계 제일의 문맹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UN의 도움으로 나라를 지킨 나라에서 UN 사무총장을 배출한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외화벌이 노동수출의 나라에서 노동수입국이 되었다. *우리는 숭늉의 나라에서 커피 왕국이 되었다. *우리는 짐보따리의 ..

[조선일보 강천석 칼럼] 尹 대통령, 砒霜(비상) 삼키는 마음으로 이준석 품어야 에 대한 생각

[조선일보 강천석 칼럼] 尹 대통령, 砒霜(비상) 삼키는 마음으로 이준석 품어야 에 대한 생각 조선일보 칼럼 2022.08.27 03:20 이 대표 명예 회복 지금이 最高點… 더 가면 잃는 것뿐 ‘민주당 이재명’이 ‘이재명의 민주당’ 거느려 또 선거판 나라 불 보듯 정당이 내부 문제를 법원으로 들고 가 해결해달라는 것은 정치가 비정상이란 뜻이다. 정당의 생명은 자율성(自律性)이다. 자기 문제는 자기가 풀어야 한다. 자기 문제를 제 손으로 풀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의 뜻을 대행(代行)할 수 있겠는가. 가처분 소송에선 소송의 두 당사자를 채권자(債權者)와 채무자(債務者)로 나눠 부른다. 집권 여당이 이런 소송에 지도부의 생사를 거는 것 자체가 무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당 관련 소송에는 패..

정치 태풍이 불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태풍권에 들어간다. ◆곧 정치적 태풍이 분다 /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20220715 곧 정치적 태풍이 분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거기에 엄중한 법집행이 있고, 살벌한 저항이 있을 것이며, 고함과 폭력이 대한민국 사회를 흔들며 난장(亂場)을 이룰 것이다. 그러므로 태풍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위기는 반드시 온다.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 그리고 선거법 위반, 대장동 사건 등 수많은 불법과 비리에 얽힌 죄과를 순순히 받지 않고, 문재인과 민주당 좌익들은 발악을 하며 저항을 할 것이 틀림없다. 죄를 수긍하고 얌전히 처벌을 받는다면, 그건 이미 공산사회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반드시 세상을 엎어서라도,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국민을 볼모로 빠져나가고자 할 것이다. 이준..

2021년 10월 10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김동길교수의 글

? 2021년 10월 10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자 김동길교수는 이런 글을 올렸다 이런 개같은 人間이 대통령 후보? / 김동길 내 나이 90이 넘도록 참 선거도 많이 해봤지만 이런 선거 첨 본다. 세상에 자기 마누라 두고 애로 영화배우가 "나하고 1년반 동안 불륜하고 마약범이라고 뒤집어 쒸웠다" 는 상대가 대통령 후보 1순위로 올라오는 것 여태까지 한 번도 못 봤다! 이 여배우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스스로 "내가 저 대선후보와 1년 반이나 살았었다"고 남들은 숨기려는 데도 실토까지 하는걸 보노라면 저 후보가 불륜녀한테 얼마나 잔인하게 했길 래 저럴까 싶다. 아니 불륜 말만 나와도 남 보기 민망해서 숨어사는데 와~ 대통령 되겟다고... 대단하다. 대단해! 아무리 형이 밉고, 형수가 미워도..

문재인 왜 종전 선언에 유엔사 해체를 주장하는가?/2021.09.28

문재인이 왜 종전 선언에 매달리며 유엔사 해체를 주장하는가?/2021.09.28 유엔사는 30명 가량의 소 조직이지만 한국- 미국- 일본(후방 기지)을 이어주는 한국 안보의 핵심 중의 핵심인 국제적인 제도적 장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유엔사는 절대 건드리면 안 되고 유지해야 할 평화의 장치인 것입니다!! / 정택환 올림 웨스트 포인트 사상 첫 흑인 생도대장 이었던 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두 번의 한국 근무에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정도로 알아주는 지한파다. 여간해선 언성을 안 높인다는 그가 지난 달 2021년 8월29일 “끔찍하다” 란 거친 표현까지 써가며 한국 여권 인사의 발언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족보 없는 유엔사가 남북 관계에 간섭하지 못하..